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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4.07.02 02:39

Stairway to Heaven

(*.74.65.170) 조회 수 11427 댓글 9
  * Stairway to Heaven



☞ 곡명 : Stairway to heaven, by Led Zeppelin


  ‘Stairway to Heaven’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Verse_Lyric: 1
There's a lady who's sure all the glitters is gold, 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 When she gets there, she knows if the stores are all closed with a word she can get what she came for. Ooh, Ooh, and she's buying a stair way to Heaven. There's a sign on the wall, but she wants to be sure, 'cause you know sometimes words have two meaning.

빛나는 것은 황금뿐이라고 믿는 귀부인이 천국으로 가는 계단도 사려하네요. 그녀가 와서는, 여긴 아무 것도 살 게 없는데 뭘 하러 왔느냐는 한 마디를 듣곤, 그제야 깨닫게 될까요. 아아! 그럼에도 그녀는 천국을 사려하네요. 벽에는 금언이 걸려있고, 그녀도 그렇게 되고자 하건만, 때론 말씀에는 두 가지 해석이 있음을 모르나 봐요.

(역자 주 ; 이 詩에서 지칭하는 ‘lady’는 여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속적 가치들을 의인화하여 여성명사화한 것으로 보인다.)

(역자 주 ; 벽걸이는 성경 말씀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In a tree by the brook, there's a song bird who signs sometimes all of our thoughts are misgiven. Ooh, It makes me wonder. Ooh, it makes me wonder. There's a feeling I get when I look to the west, and my spirit is crying for leaving. In my thought, I have seen, rings of smoke through the trees, and the voices of those who stand looking.

시냇가 나무에 사는 노래 새가 일러주더군요. 우리 생각은 잘못 얻은 것들이라고요. 아아! 의문이 가시질 않네요. 서쪽하늘을 볼 때면 상념이 떠오르고, 내 영혼은 귀천을 앞에 두고 울고 있네요. 가지 사이로 흘러가는 환연을 보고 있노라면, 변함없이 날 지켜보는 그 소리가 곁에 있음을 알게 되네요.

(역자 주 ; ‘변함없이 날 지켜보는 소리’는 성경 말씀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Verse_Lyric: 2
And It's whispered that soon if we all call the tune then the piper will lead us to reason. And a new day will dawn for those who stand long and the forests will echo with laughter.  

말씀이 속삭이듯 귓전을 맴도네요. “너희, 누구든지 원하기만 하면 진리로 인도하리라.” 밤새 날 지키던 그를 위해 새날은 새벽을 열고, 울창한 숲은 너털웃음으로 메아리치네요.

(역자 주 ; ‘the piper’는 ‘어른’, 즉 자혜로운 여호와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Verse_Lyric: 1
If there's a bustle in your hedgerow, don't be alarmed now. It's just a spring clean for the Mayqueen. Yes, there are two path you can go by but in the long run. there's still time to change the road you're on.

에워싼 관목 울타리가 부산떨더라도 불안해 할 것 없어요. 그건 5월의 여왕을 맞이할 봄맞이 채비일 뿐이니까요. 그래요, 두 갈래 다른 길이 있죠. 그렇지만 영원에 이르는 길로 가야지 않겠어요. 아직은 여로를 바꿀 수 있을 거예요.

Verse_Lyric: 2
Your head is humming, and it won't go in case you don't know, the piper's calling you to join him, Dear lady, can you hear the wind blow, and did you know, your stairway lies on the whispering wind.

혼란스러울 거예요. 미처 몰랐더라도 요. 그래도 어른께서는 당신을 데리고 가실 거예요. 귀부인이시여, 저 바람소리가 들리나요. 산들바람에 실려 오는 속삭임에 천국이 스며있음을 아셨는지요.

And as we wind on down the road, our shadows taller than our soul. There walks a lady we all know, who shines white light and wants to show. How everything still turns to gold. And if you listen very hard, the tune will come to you at last, when all are one and one is all, to be a rock and not to roll. And she's buying a stairway to heaven.

이리저리 방황할 때마다 허상은 점점 우리 영혼보다 커지네요. 우리 모두 잘 아는 귀부인이 하얀 빛을 발하면서, 그리고 뽐내면서 걷고 있네요. 어떻게 모든 가치가 황금으로 재단될 수 있나요. 말씀을 깊이 새겨보셔요. 결국은 구원을 바라게 될 거예요. 우린 모두 하느님의 일부이고, 그는 모든 것임을 알게 되는 날에는 요. 절대로 구르지 않는 바위처럼 되려면 요, (말씀을 깊이 새겨 보셔요.) 그런데도 귀부인은 천국을 사려고만 하네요.

- gmland. 번역 -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7-03 07:55)
Comment '9'
  • ZI⊙ 2004.07.02 11:26 (*.227.73.195)
    옛날 고딩이 시절, 제가 자주 가던 도서실은 기상나팔 소리 대신 늘 음악을 틀어 주었는데요, 그 때 이른 아침에 처음 들었던 이 음악의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특히 기타 솔로가 끝날 부분에서의 존 본햄의 드러밍...
  • ZI⊙ 2004.07.02 11:39 (*.227.73.195)
    gm님, 나중에 시간 되실 때 Dust in the wind도 번역해 주셔요...이 노래 가사도 정말 할 말이 많을 것 같습니다..
  • jazzman 2004.07.02 13:20 (*.241.147.40)
    와! 계속 이어지는 '명곡의 고향' 시간이네요! ^^ 감사합니다. 분명 '낙서' 수준이 아닌데, 음악 이야기 쪽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지... ^^;;; 이 처럼 많이 듣고서도 들을 때마다 새삼스런 감동을 주는 곡은 정말 다시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gmland님...
  • 음... 2004.07.02 13:51 (*.49.47.170)
    http://y2sss.netian.com/poptitles.htm
    pop 716곡 가사해석이래요. Dust in the wind도 있네요.
    매끄러운 번역은 아니지만...
  • gmland 2004.07.02 23:35 (*.91.148.69)
    예, Dust in the wind도 해 보지요.

    좀 뭐한 말이긴 하지만, 노래책이나 인터넷에 있는 팝 가사 번역이 황당한 게 참 많아요. 대곡 내지 명곡인 경우에는 가사가 영시 이상의 수준이기 때문에, 사실은 미국인 스스로도 해석이 쉽지 않거든요. 이는 마치 우리도 우리 시를 쉽게 해석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겠지요.

    특히 고도의 함축과 은유법, 도치법을 쓴 경우에는 한국인이 번역하기가 결코 쉽지 않지요. 문학적이진 않더라도, 또는 핵심적인 주제에 대한 오류만 없다면 그런대로 볼만해서 여러 사람들을 위한 고마운 일이지만, 주제 자체가 엉터리인 번역도 많아서, 이런 때는 없느니만 못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 zi⊙ 2004.07.03 00:04 (*.237.119.198)
    앗! 감사합니다...
    제가 번역과 시와 철학에 대한 지식이나 깨달음만 있어도 어찌 해 보겠는데...
    일반 음악 감상실에 올린 <파리지엔 웤웨이스>조차 번역이 완벽하게 안되네요...
    공부 좀 하겠습니다...ㅠ..ㅠ

    여하튼, 진짜 부럽습니다...@..@
  • zi⊙ 2004.07.03 00:14 (*.237.119.198)
    번역에 관한 말씀이 있으셔서 생각나는 것인데..
    예전에 어떤 철학 에세이를 산 적이 있는데
    역자 후기에, 본문 내용이 다소 난해해서 역자 본인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고 번역한 것이 있다고 고백 하더라구요.
    이런 얘기가 하고프더군요...'번역자가 이해 못하는 걸 독자가 어떻게 이해하겠냐...'고.
    아마 팝송책에 있는 많은 번역들도 아마 그런 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역시 번역은 외국어 자체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걸 보면...참 힘든 작업인 것 같아요...
  • gmland 2004.07.03 02:30 (*.91.148.69)
    지얼님의 문학과 문장력, 철학과 해학에 대한 지식과 순발력이야, 예전부터 알아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것이고...
    어학은 파악할 기회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만일 좀 약하다면 고등학교 입시생들이 보는 문법책을 다시 한번 복습해 보시지요.

    나는 잠깐씩 미국에 있기도 했지만, 미국에 있기만 한다고 고급 영어 구사하는 건 아니고, 그것보다는 사회 나온 다음에도 여러 번 문법책 복습한 적이 있어요. 참 잘 되어있는 책들이거든요. 어른 돼서 보니까 쉽더라고요. 미국넘들 때려잡으려면 그넘들한테 먼저 배워야 하고, 그러자면 영어공부도 많이 해야죠... 하하하. 함께 공부합시다.

    지얼님의 그 좋은 문장력, 철학적 사고, 풍부한 음악성을 합치면, 아마도 보기드문 번역이 나올 겁니다. 이건 절대 침바른 말이 아닙니다.
  • 어떤기타맨 2004.07.03 03:01 (*.81.26.39)
    아주 훌륭한 번역이세요..gmland님..미국에 사셨다는데..어디쯤에..그냥 궁금해서요..
    저도 Led Zeppelin 고등학교 시절 (80년도 중반) Stairway to heaven듣고 처음 기타를 시작했어요..
    한미국인 친구가 치는걸보고 따라 쳤는데...옜 추억이 어렴픗이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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