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06 12:04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마왕

(*.49.222.212) 조회 수 5544 댓글 19

+ - Up Down Comment Print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여러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
아니면 평균율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 혹은, 음의 진동과 주파수 맞춰가며 얼마나 잘 깨트리느냐?
악보를 보는 능력? 음정간의 이해? 화성? 대위법? 그것도 아니라면 뭐죠...? 음악형식의 이해인가??
전 얼마나 사람을 감동시킬수 있느냐, 없느냐로 보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연주자는 의미있는 음을 들려줘야 하는것이고 그러기 위해선 당연히 테크닉이 필요한거 아닐까요? 소리를 낼 수가 없는데 대체 무슨수로 감동시킬 수 있을까요..

아무리 스케일을 빠르게 환상적으로 쳐도 필요없는데서 남발해대면 광대취급 당할뿐이고...
모짜르트가 환생해서 기타를 친다해도 아무도 그를 기타리스트로서 알아주지 않겠죠...
적정수준을 지켜야겠지만 어디까지나 기타리스트에게서 테크닉 > 음악이론...당연한거 아닌가요? 더 말할것두 없구만..-_-;

얼마만큼 눈물 날정도로 아름답게 음을 표현하는가도 테크닉이요, 얼마나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하는가도 테크닉이요, 얼마나 듣는자에게 감동의 물결을 줄 수 있는가도 테크닉인것이라...-0-;;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3-08 02:04)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19'

seneka 2004.02.06 13:43 (*.148.148.190)

음식으로 비유한다면 요리하는 기술이 테크닉이고 손맛을 내는게 음악성 아닐까요? 분명 같은 재료로 똑같이 요리를 하는데도 맛이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수정 삭제 댓글
안티맨 2004.02.06 13:53 (*.242.42.109)

문제는 그 테크닉이란것이 다 다르다는 겁니다~seneka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요리를 예로든다면 요리사마다 기술이 틀리 잖어요?

수정 삭제 댓글
seneka 2004.02.06 13:55 (*.148.148.190)

결국 테크닉없는 음악성은 바퀴없는 수레요 음악성 없는 테크닉은 빈수레다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seneka 2004.02.06 13:58 (*.148.148.190)

그냥 문자 그대로 이해하세요....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기타연주 테크닉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수정 삭제 댓글
안티맨 2004.02.06 14:02 (*.242.42.109)

기타허시는 분들중에는 자신의 테크닉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는분들이 적지않게 있으신것같습니다. 자신과 다른 주법,자세로 연주해도 그 안에서 음악이 나온다면 서로 인정해주는게..

수정 삭제 댓글
지얼 2004.02.06 14:13 (*.222.194.5)

세네카님의 비유가 좋네요...저도 마땅한 비유를 찿으려고 무지 애썼는데...수레의 비유가 가장 적절해용~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4.02.06 17:01 (*.35.215.80)

음악성이란게 상대적인것이 아닐까요? 음악..즉.. 음으로써 즐거워하다... 그것을 듣고 즐길수 있으면 음악아닙니까..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4.02.06 17:03 (*.35.215.80)

꼭 정장입고 매너있는 관객들이 들어줘야 그게 음악성있는 음악이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원시인들이 자기들끼리 피리불고 통나무두들겨가며 즐거워하면 그것도 음악성있는것이 아닐까요?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4.02.06 17:04 (*.35.215.80)

제 이야기의 요지는 자기주관에 따라서 잣대를 가지고 이리저리 구분하는것 그것은 음악적교만이죠... 자기가 수용을 하지못하면 다른 사람이 수용할수도 있는것이고..

수정 삭제 댓글
한민이 2004.02.06 17:05 (*.35.215.80)

시골에서 클래식에 클 자도 못들어보고 맨날 밭메고 농사짓는 할머니에게 음악성 있는 음악은 구슬픈 아리랑 아닐까요? 이상 허접한 생각이었음니당^^;

수정 삭제 댓글
아이모레스 2004.02.06 19:59 (*.158.12.142)

또 그 할머니에겐 바하도 비틀즈도 지미헨드릭스도 그저 소음일테죠?? 분명 그 할머니도 아리랑 말구 다른 음악엔 무지 배타적(?)일거란 생각도...^^

수정 삭제 댓글
j.w. 2004.02.07 01:03 (*.173.155.78)

음악을 표현하는데 필요한것이 테크닉이라고 생각합니다. 빼빼가 그랬죠. 여기 물한잔이 있다. 음악을 하는것이 내가 물을 마시는 것이라면 테크닉이라는것은 내가 손으로 그것을 입으로

수정 삭제 댓글
j.w. 2004.02.07 01:03 (*.173.155.78)

가져오는 것이다. 라고 했죠.

수정 삭제 댓글
아항 2004.02.07 01:05 (*.105.91.165)

테크닉은 손으로 물마시는거...정말 말된다.

수정 삭제 댓글
rutyco 2004.02.10 00:46 (*.58.219.54)

그에 대한 답변은 대단히 복합적인데요. 궁극적으로 연주자에 있어서 음악성은 관객을 설득하여 감동을 줄수있는 감성과 테크닉, 음학적인 자기 철학이 분명한 연주인에 해당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인생공부 2004.03.08 22:58 (*.218.62.74)

음악성은 개성이죠.. 음악가가 소리를 미화할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음악성이 넘치는 사람들보면 부러울 따름이죠..

수정 삭제 댓글
아르떼 2004.05.23 04:47 (*.113.139.73)

"나는 관념적 그림이란 것을 믿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사랑과 열정인 것이다. 좋은 작품이란 늘 강렬하며 감동적이다. 즉 이것은 삶의 핵심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재미화가 박혜숙씨의 말입니다. 네, 좋은 작품이란 늘 강렬하고 감동적입니다. 저에게 음악도 그렇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수 2004.05.23 08:29 (*.105.91.189)

와..간단의견에 좋은말들이 덩쿨째 굴러들어오는 느낌....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4.05.23 13:40 (*.218.221.92)

아르떼님의 말씀이 공감이 가네요.
후배님들을 봐도 가장 나중에 연주를 잘 하는 님들은 탁월한 손재주, 조기교육, 리듬감, 절대음감...이런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음악에 대해 매료되어 밤잠을 설치는이가 결국은 가장 많은 발전이 있고,
그의 음악이 가장 들을만하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가사의 얽힘과 그 이후의 역사적 전개과정

Date2003.12.28 By정천식 Views4937

Read More
시간여행 : 800년 전의 음악은 어땠을까요?

Date2003.12.28 By정천식 Views5676

Read More
해피보이님께.................거지의 사랑노래(?)

Date2003.12.29 By정천식 Views8953

Read More
산사나이들의 밝고 유쾌한 노래

Date2003.12.29 By정천식 Views6924

Read More
카운터 테너와 카스트라토 그리고 소프라니스트(수정)

Date2004.01.04 By정천식 Views11258

Read More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Date2004.01.05 By차차 Views7838

Read More
프랑코 코렐리를 추모하며

Date2004.01.05 By정천식 Views6393

Read More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Date2004.01.17 By으니 Views7543

Read More
정경화의 샤콘느...

Date2004.01.22 ByeveNam Views5466

Read More
LP예찬

Date2004.01.22 By정천식 Views5544

Read More
LP를 CD로 만들기

Date2004.01.24 By정천식 Views5455

Read More
합창교향곡... 에리히 라인스도르프...

Date2004.01.25 ByeveNam Views6836

Read More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Date2004.01.25 ByeveNam Views7533

Read More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

Date2004.01.30 By정천식 Views8129

Read More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야마시타의 연주)

Date2004.01.31 By정천식 Views6738

Read More
20세에 요절한 바스크 출신의 천재 작곡가 - 아리아가

Date2004.02.03 By정천식 Views12189

Read More
[re] 참고로~

Date2004.02.04 Byseneka Views6054

Read More
척박한 황무지에서 피어난 찬란한 꽃, 그라나도스

Date2004.02.04 By정천식 Views8746

Read More
테크닉과 음악성에 대한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Date2004.02.05 Byseneka Views5547

Read More
밑의 글들을 일고...

Date2004.02.06 Byvandallist Views5934

Read More
위의 글을 읽고...

Date2004.02.06 By지나가다 Views5829

Read More
[re] 답답...

Date2004.02.06 By답답... Views5242

Read More
한말씀만...

Date2004.02.06 Byjazzman Views6392

Read More
[re] 커트 코베인이 뭘 어쨎길래..

Date2004.02.06 By마왕 Views5062

Read More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Date2004.02.06 By마왕 Views5544

Read More
[re]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Date2004.02.06 By... Views4687

Read More
[re] 음악성.........꼬추가루 넣은 안동식혜.

Date2004.02.06 By수 Views5037

Read More
로르까의 <스페인 옛 민요집>

Date2004.02.06 By정천식 Views8145

Read More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1)

Date2004.02.07 By정천식 Views6895

Read More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2)

Date2004.02.07 By정천식 Views6390

Read More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Date2004.02.07 By정천식 Views7245

Read More
Obligato on Etude in B minor

Date2004.02.08 By정천식 Views5499

Read More
내 첫사랑의 추억이 어린 그리그의 <페르 귄트>(1)

Date2004.02.10 By정천식 Views6062

Read More
내 첫사랑의 추억이 어린 그리그의 <페르 귄트>(2)

Date2004.02.10 By정천식 Views5168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1)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5791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2)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17164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3)

Date2004.02.11 By정천식 Views5355

Read More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Date2004.02.16 By해피보이 Views5778

Read More
[re]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Date2004.02.16 By정천식 Views5676

Read More
음악과 수학(2) – 피타고라스 음계와 선법

Date2004.02.17 Bybluejay Views9145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1)

Date2004.02.24 By정천식 Views5303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2)

Date2004.02.25 By정천식 Views5470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3)

Date2004.02.26 By정천식 Views5264

Read More
스트라디바리 사운드의 비밀, 기후 탓?[잡지 월간객석에서 퍼옴]

Date2004.02.29 By김동선 Views5964

Read More
쵸콜렛을 좋아하세요?(1)

Date2004.03.02 By정천식 Views4683

Read More
쵸콜렛을 좋아하세요?(2)

Date2004.03.03 By정천식 Views4971

Read More
쵸콜렛을 좋아하세요?(3)

Date2004.03.04 By정천식 Views4839

Read More
커트코베인과 클래식기타

Date2004.03.09 By한민이 Views5758

Read More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1)

Date2004.03.10 By정천식 Views6013

Read More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Date2004.03.10 By정천식 Views7274

Read More
질문.

Date2004.03.11 By진성 Views4839

Read More
[re] Omar Bashir의 우드(Oud)연주..

Date2004.03.11 By옥용수 Views5411

Read More
[re] 질문.

Date2004.03.11 By정천식 Views4948

Read More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2)

Date2004.03.11 By정천식 Views5638

Read More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3)

Date2004.03.13 By정천식 Views5193

Read More
[re]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3)

Date2004.03.14 By정천식 Views5041

Read More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4)

Date2004.03.14 By정천식 Views5379

Read More
인류 평화의 염원이 담긴 새의 노래

Date2004.03.15 By정천식 Views5656

Read More
[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3)

Date2004.03.16 By차가운기타 Views5293

Read More
세고비아 & 망고레

Date2004.03.17 By지어 ㄹ Views9256

Read More
바하곡을 연주한다는 것...

Date2004.03.17 By황유진 Views5536

Read More
역시~디용.....Roland Dyens 의 인터뷰.............(97년 soundboard잡지)

Date2004.03.23 By맹구 Views5337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1)

Date2004.03.23 By정천식 Views5754

Read More
파야의 스페인 무곡 오페라 버전

Date2004.03.23 By정천식 Views6391

Read More
파야의 스페인 무곡(기타2중주)

Date2004.03.24 By정천식 Views6175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2)

Date2004.03.26 By정천식 Views5554

Read More
파야의 폴로 - 수페르비아의 노래

Date2004.03.26 By정천식 Views6170

Read More
파야의 폴로 - 후쿠다 신이치의 연주

Date2004.03.26 By정천식 Views6327

Read More
파야의 폴로 - 예페스의 연주

Date2004.03.26 By정천식 Views6081

Read More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Date2004.03.26 By정천식 Views6436

Read More
몇자 안되는 간단의견 넘 아까워서 퍼왔습니다......."무한이 확장되는 경험

Date2004.03.28 By수 Views4992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3)

Date2004.03.29 By정천식 Views5951

Read More
LAGQ -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4866

Read More
LAGQ - 파야의 괴로운 사랑의 노래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5041

Read More
파야 - 물방아꾼의 춤(오케스트라)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5696

Read More
파야 - 물방아꾼의 춤(기타연주)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6117

Read More
파야 - 시장의 춤(오케스트라)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5713

Read More
파야 - 시장의 춤(기타연주)

Date2004.03.30 By정천식 Views5898

Read More
디용 전주 황추찜닭 공연 후기.

Date2004.03.31 By오모씨 Views8624

Read More
변태가 되어가는 나의 귀.......

Date2004.04.02 By오모씨 Views5479

Read Mo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4)

Date2004.04.02 By정천식 Views6319

Read More
안녕하세요. 숙젠데..^^;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름의 유래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Date2004.04.06 Byhesed Views7250

Read More
Ut queant laxis(당신의 종들이) 악보

Date2004.04.07 By정천식 Views8595

Read More
[퍼온글] 기타와 다른악기와의 쉽지않은 중주에 관하여...(오모씨님의 글)

Date2004.04.11 By수 Views6232

Read More
[요청] 브라우워의 곡중 Suite No.2 Mebae는?

Date2004.04.12 By옥용수 Views6176

Read More
탱고와 아르헨티나 민속문화

Date2004.04.17 By정천식 Views8688

Read More
모든 기타협주곡에 대하여 수배령을 내립니다.

Date2004.04.20 By정천식 Views8480

Read More
[질문]Paco de Lucia의 Fuente Y Caudal

Date2004.04.30 By의문의 Views5790

Read More
클래식 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Date2004.05.05 Bykalsenian Views5001

Read More
20세기를 예비한 바이올리니스트 - 사라사테

Date2004.05.11 By정천식 Views9275

Read More
여섯개의 은빛 달빛, 망고래의 생과 시간들. (리차드 디. 스토우버)

Date2004.05.24 By데스데 리 Views4956

Read More
하프의 마음, 하프의 영혼 사발레타

Date2004.06.19 By정천식 Views8623

Read More
사발레타가 연주하는 알베니스의 말라게냐

Date2004.06.19 By정천식 Views5869

Read More
장대건님 연주회 끝난 후 이야기 한 토막

Date2004.06.21 By으니 Views4936

Read More
추억의 스카보로우

Date2004.06.30 ByLSD Views6937

Read More
[re] 스카보로우의 여인

Date2004.07.01 Bygmland Views6856

Read More
Scarborough Fair 영상시

Date2004.07.02 By고정석 Views5178

Read More
Stairway to Heaven

Date2004.07.02 Bygmland Views7506

Read More
Dust in the wind - Kansas

Date2004.07.03 Bygmland Views7464

Read More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가사의 얽힘과 그 이후의 역사적 전개과정

시간여행 : 800년 전의 음악은 어땠을까요?

해피보이님께.................거지의 사랑노래(?)

산사나이들의 밝고 유쾌한 노래

카운터 테너와 카스트라토 그리고 소프라니스트(수정)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프랑코 코렐리를 추모하며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정경화의 샤콘느...

LP예찬

LP를 CD로 만들기

합창교향곡... 에리히 라인스도르프...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야마시타의 연주)

20세에 요절한 바스크 출신의 천재 작곡가 - 아리아가

[re] 참고로~

척박한 황무지에서 피어난 찬란한 꽃, 그라나도스

테크닉과 음악성에 대한 이런 생각도 있습니다..

밑의 글들을 일고...

위의 글을 읽고...

[re] 답답...

한말씀만...

[re] 커트 코베인이 뭘 어&#51726;길래..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re] 근데...음악성이란게 정확히 뭘 말하는거에요?

[re] 음악성.........꼬추가루 넣은 안동식혜.

로르까의 <스페인 옛 민요집>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1)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2)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Obligato on Etude in B minor

내 첫사랑의 추억이 어린 그리그의 <페르 귄트>(1)

내 첫사랑의 추억이 어린 그리그의 <페르 귄트>(2)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1)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2)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3)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re]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

음악과 수학(2) &#8211; 피타고라스 음계와 선법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1)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2)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3)

스트라디바리 사운드의 비밀, 기후 탓?[잡지 월간객석에서 퍼옴]

쵸콜렛을 좋아하세요?(1)

쵸콜렛을 좋아하세요?(2)

쵸콜렛을 좋아하세요?(3)

커트코베인과 클래식기타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1)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질문.

[re] Omar Bashir의 우드(Oud)연주..

[re] 질문.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2)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3)

[re]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3)

스페인 기타음악의 원류를 찾아서(4)

인류 평화의 염원이 담긴 새의 노래

[re]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큰 별, 알베니스(3)

세고비아 & 망고레

바하곡을 연주한다는 것...

역시~디용.....Roland Dyens 의 인터뷰.............(97년 soundboard잡지)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1)

파야의 스페인 무곡 오페라 버전

파야의 스페인 무곡(기타2중주)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2)

파야의 폴로 - 수페르비아의 노래

파야의 폴로 - 후쿠다 신이치의 연주

파야의 폴로 - 예페스의 연주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몇자 안되는 간단의견 넘 아까워서 퍼왔습니다......."무한이 확장되는 경험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완성자, 파야(3)

LAGQ - 파야의 도깨비불의 노래

LAGQ - 파야의 괴로운 사랑의 노래

파야 - 물방아꾼의 춤(오케스트라)

파야 - 물방아꾼의 춤(기타연주)

파야 - 시장의 춤(오케스트라)

파야 - 시장의 춤(기타연주)

[re] 커트 코베인이 뭘 어쨎길래..

음악과 수학(2) – 피타고라스 음계와 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