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명 : 헤레스 지방의의 시기리야(Siguiriya de Jerez)
노 래 : 엘 초코라테(El Chocolate, 칸타오르)
녹 음 : Docora HM 83(CD)
여섯 번째 트랙인 '헤레스 지방의 시기리야(Siguiriya de Jerez)'는 헤레스 출신의 전설적인 칸타오르(플라멩코 남자가수)인 마누엘 토레(1878~1933)에게 바쳐진 곡인데 깊은 슬픔을 담은 곡이다. 시기리야는 가망없는 사랑에 대한 슬픔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굳어진 칸테 히타노의 대표적인 양식이다. 엘 쵸코라테는 요즈음에는 보기 드문 집시 고유의 양식을 간직하고 있는 칸테 히타노의 특성을 지닌 대단히 귀한 존재다. 요즈음의 플라멩코는 명인기적인 기교를 지향하는 상업주의에 물들어 예스런 맛을 잃어가고 있다. (본문 중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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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음악은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결합된 위대한 유산이다. 이 음악의 근원에 대하여는 의견이 분분하나 인도, 아랍, 소아시아, 동유럽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간직하고 있는 집시들이 15세기경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정착하게 되면서 집시민족 고유의 음악적인 요소와 안달루시아 지방의 음악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집시 민족이 스페인 남부로 유입된 시기는 아랍세력의 의해 빼앗긴 국토를 재정복한다는 기독교도들의 700년간에 걸친 전쟁(레콩키스타:Reconquista)이 막바지에 이르던 때였는데 마지막 남은 그라나다 왕국의 알함브라 궁전이 함락됨으로써 이베리아 반도에서 아랍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고 통일을 이룬 시기이다.
또한 이 시기는 콜럼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함으로써 스페인 제국이 태동되던 시기이다. 카톨릭 군주는 방랑문화를 가진 집시들도 모두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원했으며 스페인어가 혼합된 Cal(깔로)을 사용하지 못하게 함은 물론 정착생활을 강요했다. 이들은 주로 산 속의 동굴에서 거주하면서 광산의 노동자나 대장장이와 같이 하층민으로 살면서 멸시와 천대를 받았다. 이들의 음악은 생활의 애환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의 양식으로 굳어지게 된다. 대략 19세기 무렵에 플라멩코 음악은 오늘날과 같은 틀을 형성하게 된다.
플라멩코는 바일레(Baile:춤), 칸테(Cante:노래), 토케(Toque:기타연주)가 단독으로 또는 서로 어우러져 스페인 집시 특유의 정서를 나타내는데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이 대략 19세기 중반부터이다.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 가면 집시가 집단으로 거주하는 트리아나(Triana)라는 지역이 있는데 이곳에서 1842년에 최초로 플라멩코 춤과 노래와 기타를 연주하는 <카페 칸탄테:노래가 있는 카페>라는 술집이 생겨난다. 이곳이 바로 플라멩코의 요람인데 플라멩코 아티스트의 태반은 이 지방 출신이다.
플라멩코는 크게 칸테 히타노(Cante Gitano:집시의 노래)와 칸테 안달루스(Cante Andaluz:안달루시아의 노래)로 나누어지는데, 칸테 히타노는 소레알레스나 시기야스 등과 같이 집시들이 옛부터 간직해온 고유의 양식이고, 칸테 안달루스는 말라게냐스나 그라나이다스 등과 같이 알달루시아 지방의 음악적 자양분을 흡수하여 만들어진 양식이다. 칸테 안달루스는 다소 이해가 되는데 칸테 히타노는 이해가 어렵다. 스페인 음악의 특성인 프리지아 선법(Phrygian Mode)이나 전통적인 화성진행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플라멩코는 이 두가지 요소가 서로 영향을 끼치면서 발달해왔다. 20세기에 들어서자 라디오나 영화와 같은 현대문명의 등장과 함께 쇠퇴의 길로 접어들게 되나 에스쿠델로, 카르멘 아마야와 같은 뛰어난 무용가, 라몬 몬토야와 같은 기타의 명인, 니냐 데 로스 페이네스, 마누엘 토레와 같은 뛰어난 가수의 등장으로 황금기를 맞게 된다.
플라멩코 음악은 감정의 깊이에 따라 칸테 그란데(큰 노래)와 칸테 치코(작은 노래)로 나누어진다. 칸테 그란데는 깊숙한 감정을 노래하는데 집시들 사이에서 전해오는 옛노래에 바탕을 둔 것으로 시기야스나 소레알레스와 같은 양식이 있다. 이에 반해서 칸테 치코는 훨씬 경쾌하고 일상적인 애환을 노래하는 것이 많으며 통상 춤이 따른다. 칸테 치코는 칸테 그란데보다 뒤에 생겨난 것으로 브레야스나 알레그리아스와 같은 양식이 있다. 칸테 인테르메디오는 양자의 중간 정도의 노래인데 말라게냐스나 타란타스, 판당고스와 같은 양식이 있다. 현재 우리들이 통상적으로 접하고 있는 플라멩코는 초기의 양식과는 많은 거리가 있는 새로운 흐름에 의한 것이다. 즉 집시들이 옛부터 간직해온 형식이나 일생의 애환을 담고 있던 초기의 형식을 벗어나 재즈나 팝과 같은 음악이나 남미의 보사노바나 삼바와 같은 음악을 흡수하는 새로운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
노 래 : 엘 초코라테(El Chocolate, 칸타오르)
녹 음 : Docora HM 83(CD)
여섯 번째 트랙인 '헤레스 지방의 시기리야(Siguiriya de Jerez)'는 헤레스 출신의 전설적인 칸타오르(플라멩코 남자가수)인 마누엘 토레(1878~1933)에게 바쳐진 곡인데 깊은 슬픔을 담은 곡이다. 시기리야는 가망없는 사랑에 대한 슬픔을 담아내는 그릇으로 굳어진 칸테 히타노의 대표적인 양식이다. 엘 쵸코라테는 요즈음에는 보기 드문 집시 고유의 양식을 간직하고 있는 칸테 히타노의 특성을 지닌 대단히 귀한 존재다. 요즈음의 플라멩코는 명인기적인 기교를 지향하는 상업주의에 물들어 예스런 맛을 잃어가고 있다. (본문 중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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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음악은 동양과 서양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가 결합된 위대한 유산이다. 이 음악의 근원에 대하여는 의견이 분분하나 인도, 아랍, 소아시아, 동유럽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간직하고 있는 집시들이 15세기경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정착하게 되면서 집시민족 고유의 음악적인 요소와 안달루시아 지방의 음악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집시 민족이 스페인 남부로 유입된 시기는 아랍세력의 의해 빼앗긴 국토를 재정복한다는 기독교도들의 700년간에 걸친 전쟁(레콩키스타:Reconquista)이 막바지에 이르던 때였는데 마지막 남은 그라나다 왕국의 알함브라 궁전이 함락됨으로써 이베리아 반도에서 아랍세력을 완전히 몰아내고 통일을 이룬 시기이다.
또한 이 시기는 콜럼부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함으로써 스페인 제국이 태동되던 시기이다. 카톨릭 군주는 방랑문화를 가진 집시들도 모두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원했으며 스페인어가 혼합된 Cal(깔로)을 사용하지 못하게 함은 물론 정착생활을 강요했다. 이들은 주로 산 속의 동굴에서 거주하면서 광산의 노동자나 대장장이와 같이 하층민으로 살면서 멸시와 천대를 받았다. 이들의 음악은 생활의 애환을 그대로 담고 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의 양식으로 굳어지게 된다. 대략 19세기 무렵에 플라멩코 음악은 오늘날과 같은 틀을 형성하게 된다.
플라멩코는 바일레(Baile:춤), 칸테(Cante:노래), 토케(Toque:기타연주)가 단독으로 또는 서로 어우러져 스페인 집시 특유의 정서를 나타내는데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이 대략 19세기 중반부터이다.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 가면 집시가 집단으로 거주하는 트리아나(Triana)라는 지역이 있는데 이곳에서 1842년에 최초로 플라멩코 춤과 노래와 기타를 연주하는 <카페 칸탄테:노래가 있는 카페>라는 술집이 생겨난다. 이곳이 바로 플라멩코의 요람인데 플라멩코 아티스트의 태반은 이 지방 출신이다.
플라멩코는 크게 칸테 히타노(Cante Gitano:집시의 노래)와 칸테 안달루스(Cante Andaluz:안달루시아의 노래)로 나누어지는데, 칸테 히타노는 소레알레스나 시기야스 등과 같이 집시들이 옛부터 간직해온 고유의 양식이고, 칸테 안달루스는 말라게냐스나 그라나이다스 등과 같이 알달루시아 지방의 음악적 자양분을 흡수하여 만들어진 양식이다. 칸테 안달루스는 다소 이해가 되는데 칸테 히타노는 이해가 어렵다. 스페인 음악의 특성인 프리지아 선법(Phrygian Mode)이나 전통적인 화성진행을 따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플라멩코는 이 두가지 요소가 서로 영향을 끼치면서 발달해왔다. 20세기에 들어서자 라디오나 영화와 같은 현대문명의 등장과 함께 쇠퇴의 길로 접어들게 되나 에스쿠델로, 카르멘 아마야와 같은 뛰어난 무용가, 라몬 몬토야와 같은 기타의 명인, 니냐 데 로스 페이네스, 마누엘 토레와 같은 뛰어난 가수의 등장으로 황금기를 맞게 된다.
플라멩코 음악은 감정의 깊이에 따라 칸테 그란데(큰 노래)와 칸테 치코(작은 노래)로 나누어진다. 칸테 그란데는 깊숙한 감정을 노래하는데 집시들 사이에서 전해오는 옛노래에 바탕을 둔 것으로 시기야스나 소레알레스와 같은 양식이 있다. 이에 반해서 칸테 치코는 훨씬 경쾌하고 일상적인 애환을 노래하는 것이 많으며 통상 춤이 따른다. 칸테 치코는 칸테 그란데보다 뒤에 생겨난 것으로 브레야스나 알레그리아스와 같은 양식이 있다. 칸테 인테르메디오는 양자의 중간 정도의 노래인데 말라게냐스나 타란타스, 판당고스와 같은 양식이 있다. 현재 우리들이 통상적으로 접하고 있는 플라멩코는 초기의 양식과는 많은 거리가 있는 새로운 흐름에 의한 것이다. 즉 집시들이 옛부터 간직해온 형식이나 일생의 애환을 담고 있던 초기의 형식을 벗어나 재즈나 팝과 같은 음악이나 남미의 보사노바나 삼바와 같은 음악을 흡수하는 새로운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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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클래식 기타의 "꽃" 트레몰로... 11 | 혁 | 2003.11.05 | 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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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퍼온글) 7 | 수 | 2002.01.23 | 8690 |
130 |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89 | 모카 | 2005.05.22 | 14671 |
129 | 클래식기타주자가 가야할길.. 333 | 생각 | 2011.02.14 | 47152 |
128 | 클래식음악과 실용음악의 연관성 2 | susujun | 2013.06.21 | 17299 |
127 | 클렌쟝 작품 번호별 리스트 6 | 희주 | 2006.07.12 | 11939 |
126 |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 | 정천식 | 2003.12.23 | 10103 |
125 |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2) | 정천식 | 2003.12.23 | 7630 |
124 | 타레가 신원조사서 11 | 조국건 | 2006.10.12 | 13612 |
123 | 타레가 작품목록 1 | 뮤즈 | 2008.10.22 | 16471 |
122 |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3 | 정천식 | 2004.03.10 | 8807 |
121 | 탱고 이야기(1) | 변소반장 | 2001.02.10 | 6857 |
120 | 탱고 이야기(3)-탱고의 역사1 | 변소반장 | 2001.02.19 | 7396 |
119 | 탱고와 아르헨티나 민속문화 5 | 정천식 | 2004.04.17 | 10437 |
118 | 탱고이야기(2)-카를로스 가르델 | 변소반장 | 2001.02.12 | 6629 |
117 | 탱고이야기(4)-탱고의 역사2 | 변소반장 | 2001.02.23 | 6163 |
116 | 테오르보... 3 | 이브남 | 2007.02.09 | 13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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