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0 05:51
[까딸로니아 민요] Canco del Lladre
(*.84.60.246) 조회 수 6943 댓글 5
미구엘 료벳의 편곡으로 많이 들어보셨을
Canco del Lladre를 노래로 들어보세요~.
ㄱㄱ ㅑ~~~~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____*
근데 여기서 궁금중을 유발하는 것이 있었으니,
제목을 우리나라 말로 하면 아마도 "도적의 노래"일텐데..
어찌 분위기가 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이쁜걸까요?
허리가 뽄질라지도록 많은 물건을 훔쳐와서?
맘씨 좋은 집주인을 만나서?
아님 -_-; 집전체를 접수했다는 건가?
Canco del Lladre를 노래로 들어보세요~.
ㄱㄱ ㅑ~~~~ 이렇게 이쁠수가 있나~ *____*
근데 여기서 궁금중을 유발하는 것이 있었으니,
제목을 우리나라 말로 하면 아마도 "도적의 노래"일텐데..
어찌 분위기가 이렇게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이쁜걸까요?
허리가 뽄질라지도록 많은 물건을 훔쳐와서?
맘씨 좋은 집주인을 만나서?
아님 -_-; 집전체를 접수했다는 건가?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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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맘을 훔쳤다는.... 걸로 단정짓고 쳐댔던 기억이... ㅡㅡ;; 이거 부산 해운대 *하기타교실 서승*님이 넘 이뿌게 연주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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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발에 신은 하얀 천으로 된 샌달과 주머니 속의 손수건을 자랑하며 떠벌리고 다녔지. 커서 지금은 도둑이 되었지. 훔치는 일이 나의 직업이라네. 장터에서 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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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새도 훔치고 지갑도 슬쩍 한다네... 가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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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익은 노래인데.............도적의 노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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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식님~ 번역하신거에요? 멋지십니다~ 근데, 가사내용하곤 웬지 노래 분위가 좀 ㅎㅎㅎ 문화적인 차이인가봐요.. 동요같기도 한것이.. 내용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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