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0.33.213) 조회 수 9334 댓글 0
   "류트조곡 연주자 소개"라고 제목을 쓰니 괜히 거창해 지네요.
류트조곡 연주자 음반은 방대해서 여기서 몇 줄로 끝날 성격은 아니고요.
흔히 접하는 음반에서 몇가지 곡들의 대한 제 생각과 느낌을 올리면서 제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합니다.

  제 질문에 대한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처음 류트조곡 1번 전주곡이라 해 놓고 결국은 전곡이 되어 버렸네요.
어느정도 정리할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먼저, 다시 한 번 제 질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답글 올려주신 으니님, eveNam님, 그 밖에 분들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네요.

앞에서 제가 제시한 구분은 중복되는 부분도 있을뿐더러, 선을 귿기는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다시 한번 잘 정리해 본다면,
1. 6현 기타를 사용한 기존의 연주
2. 다현 기타를 사용한 연주
3. 신진주자의 연주(90년대 이후)
4. 기타 이외의 원전 악기에 의한 연주

로 분류하는게 좀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2,3,4의 구체젝인 예를 들지는 않겠습니다. 제 글 속에서 설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곡의 특성 및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연주" 가 나오겠지요.

제가 선택한 기준은 "FEELING" 입니다.
느낌이 오는 곡은 그 안에 곡에 대한 연구,해석 등이 자연스레 녹아있습니다.
그 부분은 다분히 주관적인 부분이라 이견이 많을 수 있겠습니다.
아무튼 "곡의 특성 및 느낌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연주" 란 명제로 곡을 선택해 보면,




A.다음과 같습니다.
(누구 연주인지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떤 연주자라는 선입관없이 그냥 연주 자체를 한 번 감상해 주십시오.
대부분 아는 연주자일겁니다.)

BWV995 전주곡
바흐의 류트 조곡 중에서 인기있어 자주 연주되는 곡은 아니며,
인기있어 자주 연주, 녹음되는 998,1006(a)번 등에 묻혀버린감이 없지는 않지지만 바흐의 류트 조곡에서 숨겨진 보물입니다.
감상자들이 첫 부분의 다소 느리며 무거운 느낌에 대부분 다음 곡으로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tres viste" 부터 곡의 분위기가 바뀌며 아름다운 나래를 펼칩니다.
정말 환상적입니다. 조금 과장한다면, 천국이 있다면 천국으로 가는 느낌이랄까요.
이 곡은 바로크적인 아름다움으로 뭉쳐진 결정체라 생각합니다.
멜로디 라인과 그에 답하는 반주는 또 하나의 멜로디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흐가 살아있다고 해도 다시는 이런 곡을 만들지 못할겁니다.
이 연주는 다소 느린듯하지만 풍부한 저음의 울림과 함께 거장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 연주입니다.
이 곡의 분위기에서 더 이상의 연주는 없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의 다른 류트 조곡 연주는 손이 많이 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페르난데스의 새 녹음은 속도감있는 좋은 연주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왠지 숨이 가파지는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하지만 전반부,중반부 주제 전개의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BWV996 전주곡
이 연주자 선택은 처음 제 얘기와 모순되는 면이 있네요.
그러나, 제가 원하던 이글이글 거리는 느낌을 가장 잘 살려주는 연주입니다.
속도도 상당히 빠른편입니다. 처음부터 쉴세없이 몰아치는 연주 스타일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소리가 조금 거친 느낌과 함께 얇은 감이 듭니다.
(요즘, 녹음시 소리를 많이 가공하니 다른 음반사에서 녹음했다면 또 다르게 들렸을 수도..., 화학 조미료에 미각을  잃어버렸는지도)

BWV997 PRELUDE,FUGA
이 사람의 녹음도 그리 좋게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소리가 다소 얇게 녹음된 느낌입니다.
(이 연주자도 다른 음반사에서 녹음했으면 어떤 소리가 날지...)
템포도 다른 연주자와 비교할때 상당히 느리지만 처음 들을때, 그 다음 들을때, 또 그 다음의 느낌이
계속 와닿은 연주, 음 한마디로 윤기가 흐르는 연주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5분 37초 부터의 절묘한 박자 처리는 다른 연주자의 연주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력이 넘칩니다.
그렇게 기교를 과시하려거나 웅장한 연주는 아니지만요, 연주자 자신의 철저한 바흐 연구가 녹아있는 연주입니다.
처음 듣는 분은 그냥 스킵하기 좋은 연주 스타일이라 여겨지지만 잘 한 번 계속 들어보면 이렇게 좋은 연주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BWV 998 FUGA,ALLEGRO
이 곡은 정평있는 바루에꼬의 연주가 둘째가라면 서러운 곡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차갑게 느껴지는게 선택을 머뭇거리게 합니다.
좀 역설적이지만, 새로운 연주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바로 이 사람의 연주입니다.
푸가에서 이어지는 그만의 알레그로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유명한 곡인 만큼 바흐의 일련의 류트 조곡 중 유난히 녹음도 많은 곡이지만 이 연주를 한 번 들어보세요.
또 다른, 바흐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BWV 999 PRELUDE
역시 거장의 손에서 나오는 단아함을 뿌리칠 수 없네요.
단정하게 또박또박 연주하는 그의 연주에서 다른 연주자가 넘어설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음을 느낍니다.

BWV 1000 FUGA
이 곡은 녹음은 낡았지만 이 분의 연주를 선택해 봅니다.
상당히 빠른 박자로 곡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주라고 생각합니다.

BWV1006 PRELUDE
연주 선택에 있어 이 곡에서는 분위기가 현대 연주가의 깔끔한 연주가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좋아하시는 연주입니다. 물 흐르듯이 부드러운 연결과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연주
현대적인 해석으로 최근(?) 주목받는 연주자입니다.
끝까지 파크닝 연주가 머리속을 떠나지는 않네요.



B. 그 밖에, 류트조곡 전체적으로 볼 때
* 세고비아옹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 류트조곡을 한 번 녹음해 주심이 어떨런지(?)

* 존 윌리암스도 새롭게 전곡을 녹음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분가르텐은 1006번에서 그의 평소 연주 스타일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연주해 주네요.
  그도 전 곡 녹음을 한 번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갈브레이스 연주는 편곡과 연주에 상당히 많은 연구를 한 것 같으나 느낌이 오는 연주는 아니네요.
  하지만, 멜로디 라인, 반주 라인 대비 등 분리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학구적인 연주의 대표주자라 할 수 있겠네요.

* 페르난데스의 새 녹음은 그 전의 녹음을 접해왔던 저에게 곡의 해석에 있어서는 기대 이상의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학구적인 자세가 녹아있는 연주임에 틀림없습니다만, 음색의 미에 있어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음반에서는 현대기타를 사용하지는 않네요)

* 인기있는 슈미트의 연주는 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뿐 아니라, 기타를 처음 듣는 사람에게도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만큼 그의 연주 스타일은 대중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초심자에게 기타로 연주되는 바흐곡을 소개할 때 가장 이상적인 연주스타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좀 가볍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바흐곡에서는 물 흐르듯이 유연함이 그의 최대의 장점이자 단점으로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C. 참고적으로 국내에 소개된 바흐 류트조곡 앨범을 소개합니다.
   - 괄호안은 (Label명,녹음년도)이며, 같은 조곡 시리즈에서 위,아래 구분은 전집 녹음,부분 녹음
     구분임을 알려드립니다
   - BWV 1000,1001 Fuga는 BWV 1000 으로 분류합니다
   - BWV 1011 은 BWV 995 로 분류합니다  
   - 파크닝판은 LP판이 CD판으로 Remastered 된 년도 기준으로 실제 녹음년도와 차이가 있습니다
   - 그 밖에 빠진 연주자가 있습니다
   - 텍스트 환경상 움나우트 및 특수문자 생략합니다
   - 오류나 추가하실 내용 첨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95번
Narciso Yepes(DG,1973)
John Williams(SONY,1975)
Goran Sollscher(DG,1984)
Kazuhito Yamashita(CROWNCLASSICS,1990)
Ansgar Krause(AMATI,1992)
Frederic Zigante(STRADIVARIUS,1999-2000)
Stephan Schmidt(Naive,2000)

Konrad Ragossnig(CLAVES,1976)
Simon Wynberg(STRADIVARICLASSICS,1988)        * Sarabande,Gavotte en Rondeau
Sharon Isbin(VIRGINCLASSICS,1989)
Miroslav Tadic(MA,1991)
Paul Galbraith(DELOS,1999)
Eduardo Fernandez(ARTENOVA,2000)

LUTE:
Narciso Yepes(ARCHIVE,1972-73)                 *CD 미발매
Hopkinson Smith(ASTREE,198?)
Stephen Stubbs(EMI,1991)
Eduardo Eguez(MA,1992)
Jakob Lindberg(BIS,1992)
Nigel North(LINN,1996)
Andreas von Wangenheim(ARTENOVA,1999)

THEORBO:
Lutz Kirchhof(SONY,1987)

996번
Narciso Yepes(DG,1973)
John Williams(SONY,1975)
Goran Sollscher(DG,1983)
Kazuhito Yamashita(CROWNCLASSICS,1991)
Ansgar Krause(AMATI,1992)
Frederic Zigante(STRADIVARIUS,1999-2000)
Stephan Schmidt(Naive,2000)

Andres Segovia(EMI/TIM,1928)                 * Allemande
Andres Segovia(TIM,1947-49)                 * Sarabande, Bourree
Andres Segovia(MCACLASSICS,1952)         * Bourree
Julian Bream(BMG,1965)
Andres Segovia(MCACLASSICS,1968)         * Allemande
Simon Wynberg(STRADIVARICLASSICS,1988)        * Bourree
Sharon Isbin(VIRGINCLASSICS,1989)
Julian Bream(EMI,1992)
Eliot Fisk(MUSICMASTERS,1981-93)
Monika Rost(CAPPRICCIO,1993-94)
Paul Galbraith(DELOS,1999)
Eduardo Fernandez(ARTENOVA,2000)
Martha Masters(NAXOS,2001)

LUTE:
Narciso Yepes(ARCHIVE,1972-73)                 *CD 미발매
Lutz Kirchhof(SONY,1987)
Hopkinson Smith(ASTREE,198?)
Jakob Lindberg(BIS,1992)

997번
Narciso Yepes(DG,1973)
John Williams(SONY,1975)
Goran Sollscher(DG,1983)
Kazuhito Yamashita(CROWNCLASSICS,1991)
Ansgar Krause(AMATI,1992)
Frederic Zigante(STRADIVARIUS,1999-2000)
Stephan Schmidt(Naive,2000)

Julian Bream(BMG,1965)
Andres Segovia(MCACLASSICS,1968)         * Sarabande,Gigue
Manuel Barrueco(VOX,1981)
Sharon Isbin(VIRGINCLASSICS,1989)
Carlos Bonell(ASV,1990)
Monika Rost(CAPPRICCIO,1993-94)
Paul Galbraith(DELOS,1999)
Eduardo Fernandez(ARTENOVA,2000)

LUTE:
Narciso Yepes(ARCHIVE,1972-73)                 *CD 미발매
Konrad Junghanel(ACCENT,1978)
Hopkinson Smith(ASTREE,198?)
Jakob Lindberg(BIS,1992)
Eduardo Eguez(MA,1999)

THEORBO:
Lutz Kirchhof(SONY,1987)

998번
John Williams(SONY,1964)
Narciso Yepes(DG,1973)
Goran Sollscher(DG,1984)
Kazuhito Yamashita(CROWNCLASSICS,1991)
Ansgar Krause(AMATI,1992)
Frederic Zigante(STRADIVARIUS,1999-2000)
Stephan Schmidt(Naive,2000)

Jukka Savijoki(BIS,1980)
Jurgen Rost(CAPPRICCIO,1983-84)
Julian Byzantine(EMIENGLAND,1985)
Manuel Barrueco(EMI,1989)
Julian Bream(EMI,1992)
Eliot Fisk(MUSICMASTERS,1981-93)
Christopher Parkening(EMI,1993-Compilation, Previous Recorded) * Fuga,Allegro
Paul Galbraith(DELOS,1999)
David Russell(TELARC,2001-02)
Kevin R.Gallagher(NAXOS,1998)

LUTE:
Narciso Yepes(ARCHIVE,1972-73)                 *CD 미발매
Hopkinson Smith(ASTREE,198?)
Jakob Lindberg(BIS,1992)
Eduardo Eguez(MA,1999)

THEORBO:
Lutz Kirchhof(SONY,1987)

999번
Narciso Yepes(DG,1973)
John Williams(SONY,1975)
Goran Sollscher(DG,1984)
Ansgar Krause(AMATI,1992)
Christopher Parkening(EMI,1993-Compilation, Previous Recorded)
Kazuhito Yamashita(CROWNCLASSICS,1991)
Frederic Zigante(STRADIVARIUS,1999-2000)
Stephan Schmidt(Naive,2000)

Andres Segovia(EMI/TIM,1928)
Andres Segovia(TIM,1947-49)
Andres Segovia(MCACLASSICS,1954)
Julian Bream(BMG,1965)
Simon Wynberg(STRADIVARICLASSICS,1988)
Eliot Fisk(MUSICMASTERS,1989)
Jurgen Rost(CAPPRICCIO,1993-94)

LUTE:
Narciso Yepes(ARCHIVE,1972-73)                 *CD 미발매
Konrad Junghanel(ACCENT,1978)
Hopkinson Smith(ASTREE,198?)
Jakob Lindberg(BIS,1986)
Jakob Lindberg(BIS,1992)

THEORBO:
Lutz Kirchhof(SONY,1987)

1000번
Narciso Yepes(DG,1973)
John Williams(SONY,1975)
Goran Sollscher(DG,198?)
Kazuhito Yamashita(CROWNCLASSICS,1989)
Ansgar Krause(AMATI,1992)
Frederic Zigante(STRADIVARIUS,1999-2000)
Stephan Schmidt(Naive,2000)

Andres Segovia(EMI/TIM,1928)
Alirio Diaz(LEGACY INTERNATIONAL,19??)
Julian Bream(BMG,1965)
Frank Bungarten(MDG,1987)
Simon Wynberg(STRADIVARICLASSICS,1988)
Christopher Parkening(EMI,1993-Compilation, Previous Recorded)
Jurgen Rost(CAPPRICCIO,1993-94)
Nicholas Goluses(NAXOS,1994)
Manuel Barrueco(EMI,1995)
Enno Voorhorst(NAXOS,1996)
Paul Galbraith(DELOS,1998)
Jose Antonio Escobar(NAXOS,2001)

LUTE:
Narciso Yepes(ARCHIVE,1972-73)                 *CD 미발매
Konrad Junghanel(ACCENT,1978)
Hopkinson Smith(ASTREE,198?)
Jakob Lindberg(BIS,1986)
Jakob Lindberg(BIS,1992)
Nigel North(LINN,1993)
Hopkinson Smith(ASTREE,1999)

THEORBO:
Lutz Kirchhof(SONY,1987)

1006a번
Narciso Yepes(DG,1973)
John Williams(SONY,1975)
Goran Sollscher(DG,1981)
Kazuhito Yamashita(CROWNCLASSICS,1989)
Sharon Isbin(VIRGINCLASSICS,1989)
Ansgar Krause(AMATI,1992)
Frederic Zigante(STRADIVARIUS,1999-2000)
Stephan Schmidt(Naive,2000)

Andres Segovia(TIM/EMI,1927)                 * Gavotte en Rondeau
Andres Segovia(TIM,1947-49)                 * Gavotte en Rondeau
Andres Segovia(DG,1954)                 * Gavotte en Rondeau
Konrad Ragossnig(CLAVES,1976)
Manuel Barrueco(VOX,1981)
Christopher Parkening(EMI,1982)
Christopher Parkening(EMI,1985)         *Prelude, Orchestra Version
Simon Wynberg(STRADIVARICLASSICS,1988)        * Prelude,Gavotte en Rondeau
Julian Bream(EMI,1992)
Ana Vidovic(NAXOS,1999)
Frank Bungarten(MDG,2000)
Eduardo Fernandez(ARTENOVA,2000)
David Russell(TELARC,2001-2002)

LUTE:
Narciso Yepes(ARCHIVE,1972-73)                 *CD 미발매
Lutz Kirchhof(SONY,1987)
Hopkinson Smith(ASTREE,198?)
Jakob Lindberg(BIS,1992)
Nigel North(LINN,1993)
Hopkinson Smith(ASTREE,1999)




D. 빠진 음반 또는 곡
Eduardo Fernandez : DECCA (LUTE SUITE 전곡) 2CD
Franz Halasz : BIS (BWV 1001-3)
Goran Sollscher : DG (BWV 1000 Fuga)
샤르케지 : LP 라이센스 발매
......


"연주자" 란 내용에 다소 맞지 않는 성격이 있으나, 자유게시판이 너무 내용 추가가 빨라서
여기 올림을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에서 제가 선택한 곡은 음악감상실-기타음악감상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좋은 의견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방 손님 -

(사랑방님의 글을 옮겨왔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류트조곡 연주자소개.(사랑방님의 글) 2003.11.17 9334
933 비욘디와 에우로파 갈란테의 레코딩 모습... 비발디..."con molti strumenti" 8 eveNam 2003.11.11 8435
932 데이비드 러셀의 옛 내한공연에 대한 질문입니다.. 18 으니 2003.11.10 7506
931 트레몰로~ 5 j.w 2003.11.10 8631
930 트레몰로의 교과서연주. 20 2003.11.09 10014
929 트레몰로에 대한 변증법적(?)인 고찰..........(지얼님글 퍼온글) 3 2003.11.09 9119
928 트레몰로에 대한 투정. 2 2003.11.09 10077
927 클래식 기타의 "꽃" 트레몰로... 11 2003.11.05 12819
926 트레몰로 주법의 처리 7 gmland 2003.11.05 9577
925 [re] 악기별 트레몰로 주법 gmland 2003.11.16 15329
924 밥할때 불의세기. 2 2003.11.16 9295
923 유명연주자의 트레몰로감상후기(러쎌, 바루에코,윌리암스) 64 2003.11.18 11061
922 적어도 이 두곡 만큼은여... 2003.11.18 7260
921 완벽한 트레몰로란? J.W. 2003.11.04 8833
920 트레몰로에 관하여 18 트레몰로미친 삐꾸 2003.11.04 8685
919 파크닝의 알함브라... 2 pepe 2003.11.01 9258
918 Gila's lullaby 1 ansang 2003.10.31 12036
917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7 bluejay 2003.10.28 11303
916 bluejay님 미국사라여? 3 2003.10.28 9473
915 Lecture of Jordi Savall... Early Music Today... 9 eveNam 2003.10.11 9101
914 연주에 대해서...("존 윌리암스 스펙트럼"관련)(어쩌면여^^) 1 2003.10.12 8828
913 sadbird 라는 곡.. 1 아따보이 2003.10.12 7864
912 "콤파냐 보칼레" 연주회 후기... 10 file eveNam 2003.10.02 8710
911 나의 연탄 이중주에 대한 거짓말 으니 2003.10.03 6869
910 망고레에 대하여~ 23 file 2003.09.20 9955
909 공개질문입니다요~ 52 기타사랑 2003.09.19 10350
908 파가니니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대소나타[바이올린이 반주해주는] 좀 올려주세요. 1 메르츠 2003.09.07 11463
907 로드리고의 곡들좀 감상실에 올려주십시오... 2 손님 2003.09.06 6682
906 Cuban Landscape with Rain verve 2003.09.04 8303
905 ★★★ 화음의 진행 27 file bluejay 2003.09.03 11644
904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9 쩜쩜쩜 2003.09.02 9979
903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쩜쩜쩜 2003.09.02 9620
902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쩜쩜쩜 2003.09.02 52176
901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쩜쩜쩜 2003.09.02 9980
900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쩜쩜쩜 2003.09.02 13200
899 [re] 나누어서 번역할 자원봉사 찾습니다. 7 gmland 2003.09.04 7390
898 무뇌중 어록중에서. 44 B612 2003.09.01 11211
897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4 천지대야망 2003.09.01 8625
896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12 gmland 2003.09.01 8381
895 전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약간... 오로라 2003.09.02 6911
894 바하와 헨델, 바로크 7 천지대야망 2003.08.31 8443
893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2 신동훈=eveNam 2003.09.01 7526
892 총평(디게 잼있어요) 3 B612 2003.08.31 7152
891 지극히 개인적인. 9 B612 2003.08.31 8402
890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1 gmland 2003.08.29 7258
889 한국적인 것. 30 B612 2003.08.29 9739
888 [re] 조선의 힘 15 2003.08.29 9777
887 음악에서의 호불호 6 2003.08.29 9231
886 . 37 . 2003.08.27 7988
885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1 gmland 2003.08.31 8217
884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6 아롱이 2003.08.29 7394
883 . 13 . 2003.08.28 8800
882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28 B612 2003.08.29 7355
881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3 B612 2003.08.28 8131
880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0 B612 2003.08.28 9678
879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2 고정석 2003.08.14 11401
878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고정석 2003.08.29 12324
877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2003.09.16 8046
876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8 file gmland 2003.07.27 13083
875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2 gmland 2003.07.29 7835
874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file gmland 2003.07.27 7277
873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7 차차 2003.07.24 7683
872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11 세곱이야 2003.07.24 10546
871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file gmland 2003.07.24 17709
870 또 질문 있습니다...^0^ 33 file 아랑 2003.07.20 9061
869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2 케텔비 2003.07.19 12220
868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3 루이스 2003.07.19 7249
867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4 루이스 2003.07.19 7074
866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5 일랴나 2003.07.18 8874
865 [re] Guitar의 정의 - 번역 19 gmland 2003.07.18 7082
864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3 삐아솔라 2003.07.16 8946
863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94 아랑 2003.07.15 9922
862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5 seneka 2003.07.18 7968
861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2 gmland 2003.07.16 7926
860 Music Quotes.. 채소 2003.07.15 19068
859 퐁세의 발레토 5 iBach 2003.07.01 8186
858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9392
857 장화음과 단화음의 비밀 28 file Bluejay 2003.06.29 15291
856 [re] 7화음의 이름 2 file gmland 2003.06.29 9303
855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12 천지대야망 2003.06.27 10509
854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2 익제 2003.06.23 7781
853 트레몰로. 2 2003.06.23 7664
852 [re] 트레몰로. 5 기타 이상자 2003.07.16 8219
851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5 iBach 2003.06.21 7574
850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13 iBach 2003.06.21 7597
849 야마시타 11 천지대야망 2003.06.20 8321
848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14 2003.06.19 8341
847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9 cool 2003.06.23 6361
846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14 gmland 2003.06.18 6930
845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7 gmland 2003.06.17 6897
844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10 gmland 2003.06.14 7777
843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10 gmland 2003.06.11 9153
842 코드... 2 얼떨결에지나가는넘 2003.06.10 10087
841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8 iBach 2003.06.10 7757
840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28 으니 2003.06.09 9401
839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6 망고레 2003.06.07 9037
838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5 seneka 2003.06.06 6809
837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4 기타방랑자 2003.06.04 6787
836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6 기타방랑자 2003.06.04 7443
835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12 file 아랑 2003.06.04 823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