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2 04:29
연주에 대해서...("존 윌리암스 스펙트럼"관련)(어쩌면여^^)
(*.19.2.47) 조회 수 6697 댓글 1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
하지만 어떠한 반론에도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인간-예술-음악-작곡-연주
*작곡자와 연주자는 어떤관계?
아무런 관계도 아니죠...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여...^^
* "곡"(작품)과 연주자 는 어떤관계?
하나 이지요...
백이면 백 모두 다르게 해석 하지요...
누가 잘 해석 하구 잘 해석 못하구 는 듣는이의 개인적인 자유 임으로 단정지어논할수 없겠죠...그러니까 비평도 있구여...
그러니까 예술 아닌가여?그렇지 않다면 그건 학문일뿐...
모든 연주자들은 개인의 특색이 있습니다, 물론 한정된 범위(악보) 에서 표현 해야하니까 힘든점이 많겠죠...
*작곡가는 작곡을 합니다...예술행위 이죠... 그리고 작품(곡)이 만들어 집니다.. 그러면 연주자는 그냥 종이 위에 있는 콩나물을 해석 합니다, 그러면서 작곡가의 예술성에 즐거워 합니다.. 여기까진 연주자의 예술성은 0 이겠네여...그리구 암보+ 악보에 충실한 모방+수동적 연주...이젠 기능적인건 마무리가 됬겠죠? 이제부터... 예술 시작 인가요?
모든 기능적인 연주가 준비되면 그때부턴 연주자의 색깔이 나타나는데여..이제부턴 연주자의 예술성이 나타나는거죠..이걸 Interpretacion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밥안먹구 잠 안자구 곡 해석하고 암보 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 했으니까여, 실로 그 곡은 연주자의 것입니다...작곡가에게 감사하면서여..
*자기 주장이 강한 연주자는, 자기 자신이 느끼는데로 연주할꺼구여..
*청중 위주로 연주하는 연주자는, 청중 위주로...
*악보에 충실한 연주자는, Originalidad 을 살릴꺼구여...
*작곡에서의 아쉬운점이 남은 연주가는, 보강 연주를...
*작곡이 부 적합 하거나 또 그것에 Inspiracion 을 받은 연주자는 ,편곡 연주를.
*등등 무수히 많아여...
존 윌리엄스 전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 한답니다..
사실주의에 달인 이니까여...
이말이 기분 나쁜말이 아닌데여... 여러 유형의 연주중 하나 이니까여, 그리고 무척 힘든걸 전 잘 알고 있으니까여...
아마 제일 힘들지도....
막힘없는 연주... 악보에 충실한 연주...깨끗한 연주...그러면서도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단순한 음색같지만 많은 기타리스트 들이 탐내는 이상한 색깔...
등등 무지 많지만여...
*연주자는 어떤 작곡가에 곡을 연주할때 그곡(Original)에 충실해야 한다....
? 왜죠? ㅡㅡ;;
*연주자에게 절대적이란 없다...
곡을 절대로 이렇게 표현해야 한다...쯔업....기분 디따 나쁘죠 그럼...
연주자가 뭐 미디도 아니구...
하지만 거기에 해명할 타당한 이유는 분명 있어야 겠죠... 모르고 그런다면...흠...챙피하자나여^^
*연주는 재현 예술 이다?
그렇쵸...그래서 너무나도 아름답죠, 어쩌면 같은 악보를 보고도 그렇게 다른 표현들이..
그래서 재현 예술이자, 새로운 창조 이죠....음색의 창조... 이거 대단하잖아여...
*연주자는 작곡가의 곡과 청취자 사이의 전달자다...
꼭 그렇진 않네여...그럴꺼라면 요즘 과학도 발달 됐는데 미디로 듣죠 뭐...근데 미디음반 누가 사서 들을까여? 곡의 정확한 파악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죠...
작곡가의 예술성에 대해선 연주자에서 끝났다고 해도 큰...무리나 또 작곡가에게, 큰 누를 끼친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우린 그 연주가의 곡을 들으려 가는거 아닌가여?
전 개인적으로 무지 싫어하는 연주자가 몇명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지네여...
전 이런 글들을 많이 봤어여...
아무게 가 바흐를 연주한다..
그때의 중점은 "아무게" 일까여? "바흐"일까여 둘다 일까여....그것 역시 개인의 자유 인것 같네여, 아무게 팬이나,연주자에게 비중을 둔다면, 아무게가 중점이고, 작곡을 공부한다거나, 바흐의 팬이라면 바흐를, 그리고 평들...예술의 세상은 그런거 아닌가여?
*진정한 실력은 무대 위에서인가 아님 녹음실이나 혼자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대 위라고 말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 하지 않구여....
연주자는 광대가 아닙니다, 연주자의 예술성은 무한하고, 표현 현실 가능성도 무한 합니다...다 찾아내진 못했지만, 아마 같은곡을 30~40년 을 계속 연주 하시는 좋은 연주가들 왜그럴까? 한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그분들을 욕되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분들은 프로니까여...
이상 제 개인적 생각 이었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12 21:02)
하지만 어떠한 반론에도 성심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인간-예술-음악-작곡-연주
*작곡자와 연주자는 어떤관계?
아무런 관계도 아니죠...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여...^^
* "곡"(작품)과 연주자 는 어떤관계?
하나 이지요...
백이면 백 모두 다르게 해석 하지요...
누가 잘 해석 하구 잘 해석 못하구 는 듣는이의 개인적인 자유 임으로 단정지어논할수 없겠죠...그러니까 비평도 있구여...
그러니까 예술 아닌가여?그렇지 않다면 그건 학문일뿐...
모든 연주자들은 개인의 특색이 있습니다, 물론 한정된 범위(악보) 에서 표현 해야하니까 힘든점이 많겠죠...
*작곡가는 작곡을 합니다...예술행위 이죠... 그리고 작품(곡)이 만들어 집니다.. 그러면 연주자는 그냥 종이 위에 있는 콩나물을 해석 합니다, 그러면서 작곡가의 예술성에 즐거워 합니다.. 여기까진 연주자의 예술성은 0 이겠네여...그리구 암보+ 악보에 충실한 모방+수동적 연주...이젠 기능적인건 마무리가 됬겠죠? 이제부터... 예술 시작 인가요?
모든 기능적인 연주가 준비되면 그때부턴 연주자의 색깔이 나타나는데여..이제부턴 연주자의 예술성이 나타나는거죠..이걸 Interpretacion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밥안먹구 잠 안자구 곡 해석하고 암보 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 했으니까여, 실로 그 곡은 연주자의 것입니다...작곡가에게 감사하면서여..
*자기 주장이 강한 연주자는, 자기 자신이 느끼는데로 연주할꺼구여..
*청중 위주로 연주하는 연주자는, 청중 위주로...
*악보에 충실한 연주자는, Originalidad 을 살릴꺼구여...
*작곡에서의 아쉬운점이 남은 연주가는, 보강 연주를...
*작곡이 부 적합 하거나 또 그것에 Inspiracion 을 받은 연주자는 ,편곡 연주를.
*등등 무수히 많아여...
존 윌리엄스 전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 한답니다..
사실주의에 달인 이니까여...
이말이 기분 나쁜말이 아닌데여... 여러 유형의 연주중 하나 이니까여, 그리고 무척 힘든걸 전 잘 알고 있으니까여...
아마 제일 힘들지도....
막힘없는 연주... 악보에 충실한 연주...깨끗한 연주...그러면서도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단순한 음색같지만 많은 기타리스트 들이 탐내는 이상한 색깔...
등등 무지 많지만여...
*연주자는 어떤 작곡가에 곡을 연주할때 그곡(Original)에 충실해야 한다....
? 왜죠? ㅡㅡ;;
*연주자에게 절대적이란 없다...
곡을 절대로 이렇게 표현해야 한다...쯔업....기분 디따 나쁘죠 그럼...
연주자가 뭐 미디도 아니구...
하지만 거기에 해명할 타당한 이유는 분명 있어야 겠죠... 모르고 그런다면...흠...챙피하자나여^^
*연주는 재현 예술 이다?
그렇쵸...그래서 너무나도 아름답죠, 어쩌면 같은 악보를 보고도 그렇게 다른 표현들이..
그래서 재현 예술이자, 새로운 창조 이죠....음색의 창조... 이거 대단하잖아여...
*연주자는 작곡가의 곡과 청취자 사이의 전달자다...
꼭 그렇진 않네여...그럴꺼라면 요즘 과학도 발달 됐는데 미디로 듣죠 뭐...근데 미디음반 누가 사서 들을까여? 곡의 정확한 파악을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이죠...
작곡가의 예술성에 대해선 연주자에서 끝났다고 해도 큰...무리나 또 작곡가에게, 큰 누를 끼친다고 생각 하진 않습니다...
우린 그 연주가의 곡을 들으려 가는거 아닌가여?
전 개인적으로 무지 싫어하는 연주자가 몇명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말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 지네여...
전 이런 글들을 많이 봤어여...
아무게 가 바흐를 연주한다..
그때의 중점은 "아무게" 일까여? "바흐"일까여 둘다 일까여....그것 역시 개인의 자유 인것 같네여, 아무게 팬이나,연주자에게 비중을 둔다면, 아무게가 중점이고, 작곡을 공부한다거나, 바흐의 팬이라면 바흐를, 그리고 평들...예술의 세상은 그런거 아닌가여?
*진정한 실력은 무대 위에서인가 아님 녹음실이나 혼자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대 위라고 말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 하지 않구여....
연주자는 광대가 아닙니다, 연주자의 예술성은 무한하고, 표현 현실 가능성도 무한 합니다...다 찾아내진 못했지만, 아마 같은곡을 30~40년 을 계속 연주 하시는 좋은 연주가들 왜그럴까? 한번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그분들을 욕되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분들은 프로니까여...
이상 제 개인적 생각 이었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0-12 21:02)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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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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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bird 라는 곡..
Date2003.10.12 By아따보이 Views5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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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9.20 By혁 Views7017 -
공개질문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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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9.03 Bybluejay Views8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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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857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122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48179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289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10506 -
[re] 나누어서 번역할 자원봉사 찾습니다.
Date2003.09.04 Bygmland Views5196 -
무뇌중 어록중에서.
Date2003.09.01 ByB612 Views8687 -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Date2003.09.01 By천지대야망 Views6322 -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Date2003.09.01 Bygmland Views6228 -
전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약간...
Date2003.09.02 By오로라 Views4613 -
바하와 헨델, 바로크
Date2003.08.31 By천지대야망 Views6369 -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Date2003.09.01 By신동훈=eveNam Views5031 -
총평(디게 잼있어요)
Date2003.08.31 ByB612 Views4845 -
지극히 개인적인.
Date2003.08.31 ByB612 Views5417 -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Date2003.08.29 Bygmland Views5045 -
한국적인 것.
Date2003.08.29 ByB612 Views7042 -
[re] 조선의 힘
Date2003.08.29 By수 Views7499 -
음악에서의 호불호
Date2003.08.29 By수 Views6317 -
.
Date2003.08.27 By. Views5621 -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Date2003.08.31 Bygmland Views6010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9 By아롱이 Views5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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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8.28 By. Views6005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9 ByB612 Views5234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5067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4792 -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Date2003.08.14 By고정석 Views6744 -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Date2003.08.29 By고정석 Views8653 -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Date2003.09.16 By혁 Views5686 -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Date2003.07.27 Bygmland Views9820 -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Date2003.07.29 Bygmland Views4957 -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Date2003.07.27 Bygmland Views5042 -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Date2003.07.24 By차차 Views5742 -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Date2003.07.24 By세곱이야 Views8330 -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Date2003.07.24 Bygmland Views13889 -
또 질문 있습니다...^0^
Date2003.07.20 By아랑 Views6523 -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Date2003.07.19 By케텔비 Views8657 -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4914 -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5098 -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Date2003.07.18 By일랴나 Views5518 -
[re] Guitar의 정의 - 번역
Date2003.07.18 Bygmland Views5084 -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Date2003.07.16 By삐아솔라 Views6671 -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Date2003.07.15 By아랑 Views6505 -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Date2003.07.18 Byseneka Views5002 -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Date2003.07.16 Bygmland Views4794 -
Music Quotes..
Date2003.07.15 By채소 Views15840 -
퐁세의 발레토
Date2003.07.01 ByiBach Views5978 -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Date2003.06.29 ByiBach Views7331 -
장화음과 단화음의 비밀
Date2003.06.29 ByBluejay Views10385 -
[re] 7화음의 이름
Date2003.06.29 Bygmland Views6752 -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Date2003.06.27 By천지대야망 Views7829 -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Date2003.06.23 By익제 Views5904 -
트레몰로.
Date2003.06.23 By수 Views4791 -
[re] 트레몰로.
Date2003.07.16 By기타 이상자 Views5568 -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Date2003.06.21 ByiBach Views4975 -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Date2003.06.21 ByiBach Views5166 -
야마시타
Date2003.06.20 By천지대야망 Views5241 -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Date2003.06.19 By수 Views5923 -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Date2003.06.23 Bycool Views4285 -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Date2003.06.18 Bygmland Views4794 -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Date2003.06.17 Bygmland Views4787 -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Date2003.06.14 Bygmland Views5231 -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Date2003.06.11 Bygmland Views5913 -
코드...
Date2003.06.10 By얼떨결에지나가는넘 Views5281 -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Date2003.06.10 ByiBach Views5403 -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Date2003.06.09 By으니 Views5572 -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Date2003.06.07 By망고레 Views6539 -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Date2003.06.06 Byseneka Views4853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Date2003.06.04 By기타방랑자 Views4711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Date2003.06.04 By기타방랑자 Views5182 -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Date2003.06.04 By아랑 Views5891 -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Date2003.06.04 By아랑 Views4888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Date2003.06.03 By기타방랑자 Views5602 -
이것보쇼...
Date2003.06.04 By기타새디스트 Views4762 -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she Views4882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cool Views4991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아님 Views4614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임 Views4719 -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Date2003.05.29 By기타리새디스트 Views8238 -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Date2003.05.28 Bygmland Views9224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Date2003.05.26 Bygmland Views5604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Date2003.05.23 Bygmland Views5586 -
[re] 질문입니다..
Date2003.05.27 Byseneka Views5837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Date2003.05.21 Bygmland Views8537 -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Date2003.05.24 Bynarsis Views5370 -
프레이즈가 뭐지요?
Date2003.05.15 By바실리스크 Views6771 -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Date2003.05.19 Bygmland Views5202 -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Date2003.05.16 Bygmland Views5107 -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Date2003.05.13 By수 Views4903 -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Date2003.05.14 By아랑 Views6445 -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Date2003.05.12 By익명 Views4659 -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Date2003.05.13 By아랑 Views5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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