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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9.20 11:58

망고레에 대하여~

(*.20.53.96) 조회 수 7065 댓글 23


우선 제가 잘못 알구 있는 부분도 상당 수일수 있습니다^^
본명:Agustin Pio Barrios
바리오스는 1885년 5월5일 파라과이, 미씨오네스 주에 싼 후안 바우띠스따 라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났습니다. 8 형제 (남매?) 라는 대가족 에서 태어난 바리오스는 싼 후안 바우띠스따에 Jesuita 재단의 초등학교에서 리듬기타를 쳤습니다.(그집 식구들 전부다 악기 하나씩은 다뤘데여^^).
13세 때 그의 첫 기타 스승인 Gustavo Sosa Escalada(이분은 Juan Alias 의 제자) Sosa 는 어린 바리오스에게 Aguado 와 Sor 의 method 와 Tarrega , Vinas , Arcas 와 Parga 의 작품들을 연주 하게 합니다.
바리오스의 능력과 기량을 알게된 Colegio Nacional De Asuncion(아순시온 국립 학교) 은 바리오스를 장학생으로 입학 시킵니다, 바리오스는 음악 외에 국어 특히 수학 , 철학 ,필체 등등에 뛰어 났다고 전해 집니다.
바리오스는 민족과 문화를 사랑 했습니다 오죽하면 "문화로 목욕을 하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기타리스트가 될수없다" 라고 까지 말을 했으니까여 --;;
언어는 스페인어 외에 과라니어 (파라과이 원 민족어,파라과이 사람들 지금도 스페인어랑 과라니어 섞어 쓰는데 디따 해깔림,저두 다른 나라 스페인어권 사람들이랑 예기할떼 저두 모르게 막 섞여 나와여~~ㅜㅜ;;우띠,,,)포르투갈어 에는 능숙했구여 불어, 독어, 영어두 의사소통정도의 실력은 됬데여...
철학 , 종교학 ,시 에 관심이 많았구여 바리오스의 곡들에두 많이 표현되죠, 즉흥작곡의 점말 엄청난 대가 였답니다. 예를들어 Danza Paraguaya(파라과이 무곡) 같은 곡은 무지 많은 버젼 이 있어여.(걍생각나는데로 치면 완벽한곡들이 좔좔~~~~흐미,,,,).
바리오스는 300곡 이상의 곡들을 작곡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하두 여기저기 떤져 놔가지고 행방 불명인 곡들도 무지 많아여 우루과이에 어떤 사람은 몇곡 가지고 있는데 안준다구 한다에여~~(나뽀~~우띠)
바리오스의 작품은 분명 세가지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민족적, 모방적, 종교적. 바리오스는" 전주곡,왈츠,연습곡,마주르카,로망스,가보트 등등" 역사적,문화적인 곡들과 라틴 아메리카 전 나라들의 민속곡,무곡을 기본 바탕으로하여 기타곡으로 접목 시킵니다 "뽈까,꾸에까,쇼로,마시샤,밀롱가,뻬리꼰,땅고,쌈바,사빠떼아도..(뭐 또 있나?--;; 넘 많아여~~ㅜㅜ;;).

떠돌이 인생의 바리오스는여 파라과이에만 살지 않았구여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베네주엘라, 코스타리카 그리고 타계한 쌀바도르에서 살았구여, 연주회는 중남미 전역을 순회하면서 했답니다.
1934~1936년 까진 유럽여행을 떠났는데여 벨기에, 독일, 스페인, 영국에서 연주회를 했구여, 벨기에 브르쉘라 에서의 첫유럽 연주 회에서 바리오스가 편곡한 바흐의 류트 조곡 1번을 연주 했데여, 연주회 후 비평가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던데,,ㅎㅎㅎ
1932년부터 "Nitsuga Mangore"" 파라과이 정글의 기타의 파가니니"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기 시작했구여 "Nitsuga" 는 설명 안해도 되죠?^^ 그리구 "Mangore" 는 , 옛날 스페인이 파라과이 점령 당시 그에 맞써 싸우던 파라과이 전설적인 인디언 추장 이름입니다.
바리오스는 세계 최초로 상업적으로 기타 솔로 음반을 만들었습니다 78 r.p.m. 판으로 만들었는데, 1910년 경에 첫 녹음을 했다구 전해지구여, 아마 여러 해에 걸쳐 몇곡씩 녹음한것 같아여.(저두 제 스승님이 물려주신 판 몇장 소장하고 있는데, 대가의 생동감이란,,,ㅜㅜ;;).

바리오스는 1944년 8월 7일 쌀바도르에서 아주 가난한 환경에서 심장질환으로 이 세상과 이별 합니다..... 44년 8월6일 밤에 가족들에게 "죽는것은 두렵지 않지만 오늘밤을 이길수 있을지 두렵다..." 라구 했다네요...
암튼 잊혀져 가던 바리오스를 다시 부활 시킨 제 스승님 Maestro Sila Godoy 님은 (햐~~이럼 넘 길어지는데,,,,걍 간단히 해야징,,,) 1919년 12월 4일 파라과이, 꼬로넬 오비에도 시에서 태어나셨습니다.(나머진 나중에 따로 올릴께여^^)
세고비아의 제자셨던 제 스승님은 유럽, 남미, 일본, 미국 등에 나라에서 바리오스의 작품을 최초 연주 하시면서 바리오스 부활에 큰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
제 스승님의 바리오스 연주~~ 하~~ 그져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매우 조심스럽지만 어쩌면 바리오스 이상으로 바리오스의 곡을 표현하는 유일한 기타리스트,,,,
얘기는 끝이안날것 같아서 이만 마칩니다, 이민 20년이 다 되다보니 한글두 엉망이구여 문장은 더더욱 ㅜㅜ;;
꾹참고 읽어주신 여러분들 정말 사랑합니다~~~

* 바리오스의 대표곡들*
*Souvenir d'un Reve*(숲속에서의 꿈-1918년 작곡)
*Romanza en imitacion al violoncello*( 첼로를 모방한 로망스-1919년 작곡)
*Mazurca Apassionata*(정렬의 마주르카-1919년 작곡)
*La Catedral*(대성당,Andante Religioso 와 Alegro Solemne 1921년 작곡)(*이 두 악장이 대성당 입니다 전주곡은 그의 제자들이 바리오스 타계후에 삽입한것으로 추정 됩니다)
*Vals Op.8*(왈츠 Op.8*3번4번*-1923년 작곡)
*Danza Paraguaya*(파라과이 무곡-1924년 작곡)(*Aire popular paraguayo*London Carape* 이곡들은 Danza Paraguaya 2번 3번 이 아닙니다, 아마 멕시코의 헤쑤스 베니떼스가 비슷한풍이라서 엮은것 가튼데, 암튼 절대 아닙니다.)
*Choro de saudade*(그리움의 쇼로-1929년 작곡)(*슬픔 아닙니다 그러니까 슬프게 연주하시지 마시고 그리워하며 연주 하세여^^)
*no titulo*El ultimo canto*(제목 없음-마지막 노래(최후의 트레몰로 등등)1944년 작곡)      
Comment '23'
  • 고정석 2003.09.20 12:53 (*.92.51.100)
    반갑습니다. 바리오스를 사랑하는 많은 애호가들에게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시고 남미 기타음악에 대해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2003.09.20 13:21 (*.20.53.96)
    저두 무지 방갑습니다~ 꾸벅^^ 그리고 넵!!!
  • Viajero 2003.09.20 16:03 (*.212.223.149)
    저도 아순시온에 89 년도에 여행갔었는데 바리오스 박불관도 보고 성당도 보고 재미있었는데 교포가 많아서 서반어 없이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키스티 2003.09.20 17:45 (*.214.34.123)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바리오스 만세!!
  • 아랑 2003.09.20 18:11 (*.74.174.196)
    제가 생각하는 망고레의 최고의 명곡중 하나인 Preludio No.1, op.5 가 빠졌네요..ㅠㅠ
  • 2003.09.20 20:09 (*.227.102.18)
    와....파라과이칭구분(혁)의 글을보니 바리오스가 더 잘이해되는 느낌....
  • 2003.09.20 20:09 (*.19.65.25)
    넵~ 그곡두 명곡이에여~~ㅜㅜ;; 죄송해요~~ 다 명곡들이라서~~^^
  • Viajero 2003.09.21 01:47 (*.212.223.149)
    저 Sila Godoy 알범이 하나있는데, Jha Che Valle 이라는 곡의 의미는 무었입니까? 과라니어 같기도?
  • 으니 2003.09.21 03:32 (*.117.221.54)
    아.. 혁님^^ 자세한 글 감사해요 종종 재미있는 그 곳 이야기도 부탁드릴게요^^
  • 일랴나 2003.09.21 09:21 (*.227.47.157)
    혁님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베르따 로하스 얘기도 궁금한데 부탁드립니다.
  • 2003.09.21 22:03 (*.19.4.114)
    Jha Che Valle 과라니어 맞습니다 Jha=감탄사(아~~!!)Che=나의 Valle=고향
  • 2003.09.21 22:05 (*.19.4.114)
    넵^^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3.09.21 22:08 (*.19.4.114)
    Viajero님 어떤 앨범 가지고 계시죠?^^
  • 비아헤로 2003.09.23 02:32 (*.212.223.149)
    제가 알기로는 Segovia 가 Mangore를 인정하지않았다고 알고 있고, 또 J.Williams와 Rico Stover이 부흥에 힘쓴걸고 알고있습니다.^^
  • 2003.09.23 09:25 (*.19.3.214)
    Segovia 가 생각했던 바리오스는 제가 다음기회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 2003.09.23 09:28 (*.19.3.214)
    그리고 J.Williams 와 R.Stover(이분은 개인적으로 저랑 친하신분이지요) 이두분들 모두 바리오스 부흥에 큰 보탬이 되신분들입니다..
  • 2003.09.23 10:23 (*.80.8.147)
    보통 상업용으로 음반 만들면 음악의 생명이 대부분 죽거든요...
  • 2003.09.23 10:24 (*.80.8.147)
    근데 애호가가 개인적으로 담은 실황이니 ..또 그당시 연주 그토록 맛있었다니...
  • 2003.09.23 22:41 (*.212.223.149)
    혁님, Rico그분의여섯개의 달빛이라는 바리오스자서전(98)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페인어로 번역이 지금즘 되어있나요?
  • 2003.09.23 22:56 (*.19.65.84)
    전 그 자서전 못읽어봤어여 죄송여^^ 스페인어론 아직 인걸로 아는데여~~
  • 2003.09.23 22:58 (*.19.65.84)
    그분이 워낙 바리오스에 관해선 거의 인생을 다 바치신분이니까 거의 정확하지 않을까여?^^
  • 2003.10.08 19:58 (*.212.223.149)
    아직까지 바리오스처럼 연주 작곡 둘다 유능하게 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드물고 아직도 능가하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저녁하늘 2003.11.05 00:18 (*.243.216.250)
    아... 이 글을 지금 봤네여... 바리오스 엄청 좋아하는데... 혁님이 파라과이 사시다니.. 그것도 바리오스 대가한테 기타 배우신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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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역사상 최초의 녹음 - Mary had a little lamb.

    Date2003.12.20 By정천식 Views8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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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정천식님께... BWV1025에 대한 견해입니다...

    Date2003.12.21 ByeveNam Views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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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1920년대의 디지털 녹음?????????

    Date2003.12.22 By정천식 Views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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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반주자의 위상

    Date2003.12.23 By정천식 Views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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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

    Date2003.12.23 By정천식 Views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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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박두별 선생님...

    Date2003.12.23 By지나가는띨띨이 Views7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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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2)

    Date2003.12.23 By정천식 Views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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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인간이 낼 수 있는 가장 낮은 목소리는?

    Date2003.12.25 By정천식 Views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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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가사 내용 및 배경

    Date2003.12.26 By정천식 Views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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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로마 교황청 : 이 곡을 외부로 유출시 파문에 처하노라 - Allegri의 Miserere

    Date2003.12.25 By정천식 Views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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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그라나도스의 "영원한 슬픔"

    Date2003.12.26 By정천식 Views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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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Date2003.12.26 By정천식 Views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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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성악에 있어서의 목소리 분류

    Date2003.12.27 By정천식 Views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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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이탈리안 각설이 타령

    Date2003.12.27 By정천식 Views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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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가사의 얽힘과 그 이후의 역사적 전개과정

    Date2003.12.28 By정천식 Views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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