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99.180.34) 조회 수 7050 댓글 4
다른건 다 접어두고..
리듬이란 악보상의 콩나물의 모양많이 다가 아님니다.
분명 바로크 음악의 악보는 정박투성이지만
수많은 리듬과 수많은 장르가 있죠..
박자는 연주자의 의도와 음의 셈여림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정박이라해도 음악은 음악이니까요..  
Comment '4'
  • B612 2003.09.02 11:13 (*.227.48.1)
    옳습니다. 주지했다시피 제 얘기는 선율속의 '드러나 보이는'리듬에 관한 단편적인 얘기입니다.
  • 무뇌중이 2003.09.02 12:13 (*.241.27.197)
    과연 클래식을 알런지 모르겠군요... 쀍!!
  • 신고인 2003.09.02 17:06 (*.147.245.91)
    악플 발생 신고합니다. 약속대로 무시합시다. - 바로 위에 '무뇌중이'님의 글
  • 신고인씨보세요 2003.09.03 13:35 (*.153.209.52)
    그게 악플이냐 ㅡ,,ㅡ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5 [re] 연주와 나이... 2003.04.24 5387
614 방랑화음 Wandering chords file gmland 2003.04.24 6740
613 아! 『기타 화성학』1 10 com 2003.04.26 7913
612 [re] 아! 『기타 화성학』1 9 09 2003.04.26 5974
611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2 신동훈 2003.04.28 7746
610 제생각엔... 8 seneka 2003.04.28 4991
609 . 정천식 2003.04.28 7280
608 . gmland 2003.04.30 5920
607 유구음계와 조선 전통음계의 비교 - 나운영 선생의 이론 소개 file gmland 2003.05.07 9882
606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13 익명 2003.05.12 5300
605 지금 재미없는 현대음악은 영원히 재미없을것이다. 8 2003.05.12 5803
604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2 아랑 2003.05.13 5634
603 [re] 맞아요. 지금 재미없으면 영원히 재미없을 확률이 높지요. 2 gmland 2003.05.13 5241
602 gmland 님께... 13 아랑 2003.05.13 6698
601 [re] 화성학은 바하요, 바하는 화성학일 겁니다. 22 gmland 2003.05.13 7121
600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3 2003.05.13 5490
599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10 아랑 2003.05.14 13812
598 프레이즈가 뭐지요? 10 바실리스크 2003.05.15 7446
597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5 gmland 2003.05.16 5913
596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7 gmland 2003.05.19 5813
595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10 file gmland 2003.05.21 9237
594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10 gmland 2003.05.23 6266
593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1 narsis 2003.05.24 5935
592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gmland 2003.05.26 6319
591 [re] 질문입니다.. 46 seneka 2003.05.27 6498
590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7 gmland 2003.05.28 10047
589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35 기타리새디스트 2003.05.29 9025
588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8 she 2003.05.31 5474
587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고수아님 2003.05.31 5265
586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2 고수(?)임 2003.05.31 5368
585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cool 2003.05.31 5593
584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6 기타방랑자 2003.06.03 6271
583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12 file 아랑 2003.06.04 6462
582 이것보쇼... 3 기타새디스트 2003.06.04 5426
581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6 기타방랑자 2003.06.04 5859
580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18 file 아랑 2003.06.04 5575
579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4 기타방랑자 2003.06.04 5354
578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5 seneka 2003.06.06 5476
577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6 망고레 2003.06.07 7275
576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28 으니 2003.06.09 6326
575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8 iBach 2003.06.10 5971
574 코드... 2 얼떨결에지나가는넘 2003.06.10 6013
573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10 gmland 2003.06.11 6558
572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10 gmland 2003.06.14 5848
571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7 gmland 2003.06.17 5372
570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14 gmland 2003.06.18 5473
569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14 2003.06.19 6567
568 야마시타 11 천지대야망 2003.06.20 5911
567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13 iBach 2003.06.21 5779
566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5 iBach 2003.06.21 5587
565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9 cool 2003.06.23 4910
564 트레몰로. 2 2003.06.23 5904
563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2 익제 2003.06.23 6463
562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12 천지대야망 2003.06.27 8471
561 장화음과 단화음의 비밀 28 file Bluejay 2003.06.29 11374
560 [re] 7화음의 이름 2 file gmland 2003.06.29 7498
559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8000
558 퐁세의 발레토 5 iBach 2003.07.01 6682
557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94 아랑 2003.07.15 7449
556 Music Quotes.. 채소 2003.07.15 16739
555 [re] 트레몰로. 5 기타 이상자 2003.07.16 6508
554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3 삐아솔라 2003.07.16 7318
553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2 gmland 2003.07.16 5442
552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5 일랴나 2003.07.18 6129
551 [re] Guitar의 정의 - 번역 19 gmland 2003.07.18 5680
550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5 seneka 2003.07.18 5580
549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3 루이스 2003.07.19 5533
548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4 루이스 2003.07.19 5666
547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2 케텔비 2003.07.19 9517
546 또 질문 있습니다...^0^ 33 file 아랑 2003.07.20 7282
545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file gmland 2003.07.24 14867
544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11 세곱이야 2003.07.24 8919
543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7 차차 2003.07.24 6346
542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8 file gmland 2003.07.27 10579
541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file gmland 2003.07.27 5600
540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2 gmland 2003.07.29 5607
539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2 고정석 2003.08.14 7632
538 . 37 . 2003.08.27 6258
537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0 B612 2003.08.28 5418
536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3 B612 2003.08.28 5676
535 . 13 . 2003.08.28 6750
534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28 B612 2003.08.29 5846
533 음악에서의 호불호 6 2003.08.29 6936
532 한국적인 것. 30 B612 2003.08.29 7585
531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6 아롱이 2003.08.29 5780
530 [re] 조선의 힘 15 2003.08.29 8141
529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1 gmland 2003.08.29 5672
528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고정석 2003.08.29 9448
527 지극히 개인적인. 9 B612 2003.08.31 6054
526 총평(디게 잼있어요) 3 B612 2003.08.31 5450
525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1 gmland 2003.08.31 6681
524 바하와 헨델, 바로크 7 천지대야망 2003.08.31 7039
523 무뇌중 어록중에서. 44 B612 2003.09.01 9614
522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2 신동훈=eveNam 2003.09.01 5617
521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12 gmland 2003.09.01 6912
»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4 천지대야망 2003.09.01 7050
519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쩜쩜쩜 2003.09.02 11316
518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쩜쩜쩜 2003.09.02 8153
517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쩜쩜쩜 2003.09.02 49212
516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쩜쩜쩜 2003.09.02 794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