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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3.08.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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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47.251) 조회 수 597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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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 gmland 2003.08.28 22:32 (*.84.18.44)
    다 옳은 말씀입니다만, B612님이나 다른 Rocker 들이 오해할만한 근거도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박교수의 글은 일부, Rock의 탈을 쓴 저질 음악에만 한해서 한 말로
  • gmland 2003.08.28 22:33 (*.84.18.44)
    추정되므로, Rocker 들은 오해 푸시고 열 받지 맙시다. 제가 아는 박교수는 그런 분이 아닐 것입니다.
  • gmland 2003.08.28 22:35 (*.84.18.44)
    또 클래식을 가장한 국적 불명의 저질 음악도 같이 존재하므로, 박교수의 음악을 통한 민족과 향토 사랑은 깊이 새겨 들어야 할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 우리음악 2003.08.29 02:40 (*.91.94.56)
    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왜 수치스럽기까지 한 일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 그렇게 2003.08.29 23:17 (*.91.94.56)
    비꼬지 마시고, 납득할 만한 이유를 좀 들어주시지요. 진심으로 묻는 겁니다.
  • 그러니까 2003.08.30 03:22 (*.91.94.56)
    그냥 그렇게 살아라, 이 영혼이 불쌍한 인간아, 뭐 이런 겁니까?^^
  • 근데요, 2003.08.30 03:25 (*.91.94.56)
    그럼 우리 것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 수치스러워해야 하나요?
  • 아니면 2003.08.30 03:25 (*.91.94.56)
    그 부문에 대한 외국 것은 알면서 우리 것을 모르면 수치스러워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 가령 2003.08.30 03:26 (*.91.94.56)
    내가 외국의 어떤 것에 대해서 좀 (혹은 꽤) 많이 한다고 하면
  • 해당분야에 2003.08.30 03:27 (*.91.94.56)
    대한 우리 것도 적어도 그만큼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 저는 2003.08.30 03:28 (*.91.94.56)
    도대체 무슨 맥락에서 그 수치심을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2003.08.30 03:28 (*.91.94.56)
    그냥 그렇게 사시오, 하실 건가요???
  • 도대체 2003.08.30 10:20 (*.91.94.56)
    가는 곳마다 아이디 의심 타령밖에...저는 b612님이 아니므로 그냥 혼자 맘 편하게 사과 받은 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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