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3.06.23 22:59

트레몰로.

(*.80.14.50) 조회 수 7932 댓글 2
누가 트레몰로의  
잇단음들이 한결같아야 한다고 했던가....

거기엔 상승하는 기운도
           하강하는 기운도 있다.

산에 오르는 걸음걸이과
        내려가는 걸음걸이가 똑같은가?
        눈을씻고 봐도 그럴리가 없다.

당신이 수학자라면
같은음가의 콩나물은
같은 크기와 무게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음악에선 아니다.

각각의 콩나물은
방향이 다르고
색채가 다르고
무게가 다르다.


기존 음반에서 흔하게  들을수 있는
한쪽으로 쏠리지않은 트레몰로를 잊으라.
평준화되어 색이 죽은 트레몰로를 잊으라.
고교평준화도 아니고 그게 무언가?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트레몰로가 아니면
다 잊으라.  
살아있다면 ......
그때서야 진정 트레몰로인것이다.


  
Comment '2'
  • 2003.06.24 10:29 (*.80.24.172)
    아....아침에 맨정신으로 다시 읽어보니 좀 오바한거 같기도하고..쑥스....
  • gmland 2003.06.24 15:24 (*.105.29.53)
    말씀인즉, 반박의 여지가 없는 디, 이게 보통 어려운 거라야 말이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6 방랑화음 Wandering chords file gmland 2003.04.24 9010
655 [re] 아! 『기타 화성학』1 9 09 2003.04.26 7618
654 제생각엔... 8 seneka 2003.04.28 6647
653 아! 『기타 화성학』1 10 com 2003.04.26 9658
652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7 신동훈 2003.04.22 13646
651 고대 그리스의 테트라코드와 음계... 2 신동훈 2003.04.28 9697
650 . gmland 2003.04.30 8217
649 . 정천식 2003.04.28 8942
648 유구음계와 조선 전통음계의 비교 - 나운영 선생의 이론 소개 file gmland 2003.05.07 12692
647 [re] 맞아요. 지금 재미없으면 영원히 재미없을 확률이 높지요. 2 gmland 2003.05.13 7089
646 [re] 화성학은 바하요, 바하는 화성학일 겁니다. 22 gmland 2003.05.13 9773
645 지금 재미없는 현대음악은 영원히 재미없을것이다. 8 2003.05.12 7694
644 gmland 님께... 13 아랑 2003.05.13 8659
643 [re]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2 아랑 2003.05.13 7184
642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13 익명 2003.05.12 6858
641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10 아랑 2003.05.14 16053
640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3 2003.05.13 7748
639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5 gmland 2003.05.16 8988
638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7 gmland 2003.05.19 7971
637 프레이즈가 뭐지요? 10 바실리스크 2003.05.15 9836
636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1 narsis 2003.05.24 7676
635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10 file gmland 2003.05.21 10889
634 [re] 질문입니다.. 46 seneka 2003.05.27 8296
633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10 gmland 2003.05.23 7998
632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gmland 2003.05.26 8538
631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7 gmland 2003.05.28 14616
630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35 기타리새디스트 2003.05.29 11768
629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2 고수(?)임 2003.05.31 7873
628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고수아님 2003.05.31 7158
627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1 cool 2003.05.31 7450
626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8 she 2003.05.31 7222
625 이것보쇼... 3 기타새디스트 2003.06.04 8795
624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6 기타방랑자 2003.06.03 8174
623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18 file 아랑 2003.06.04 7900
622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12 file 아랑 2003.06.04 8538
621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6 기타방랑자 2003.06.04 7722
620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4 기타방랑자 2003.06.04 7279
619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5 seneka 2003.06.06 7488
618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6 망고레 2003.06.07 9388
617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28 으니 2003.06.09 9891
616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8 iBach 2003.06.10 8117
615 코드... 2 얼떨결에지나가는넘 2003.06.10 10478
614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10 gmland 2003.06.11 10238
613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10 gmland 2003.06.14 8111
612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7 gmland 2003.06.17 7341
611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14 gmland 2003.06.18 7214
610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9 cool 2003.06.23 6546
609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14 2003.06.19 8774
608 야마시타 11 천지대야망 2003.06.20 9188
607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13 iBach 2003.06.21 7986
606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5 iBach 2003.06.21 7970
605 [re] 트레몰로. 5 기타 이상자 2003.07.16 8692
» 트레몰로. 2 2003.06.23 7932
603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2 익제 2003.06.23 8034
602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12 천지대야망 2003.06.27 11009
601 [re] 7화음의 이름 2 file gmland 2003.06.29 9642
600 장화음과 단화음의 비밀 28 file Bluejay 2003.06.29 16434
599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9598
598 퐁세의 발레토 5 iBach 2003.07.01 8441
597 Music Quotes.. 채소 2003.07.15 19446
596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2 gmland 2003.07.16 8812
595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5 seneka 2003.07.18 8144
594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94 아랑 2003.07.15 10459
593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3 삐아솔라 2003.07.16 9346
592 [re] Guitar의 정의 - 번역 19 gmland 2003.07.18 7439
591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5 일랴나 2003.07.18 9340
590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4 루이스 2003.07.19 7303
589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3 루이스 2003.07.19 7533
588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2 케텔비 2003.07.19 12510
587 또 질문 있습니다...^0^ 33 file 아랑 2003.07.20 9347
586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file gmland 2003.07.24 18114
585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11 세곱이야 2003.07.24 10857
584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7 차차 2003.07.24 7884
583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file gmland 2003.07.27 7529
582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2 gmland 2003.07.29 8003
581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8 file gmland 2003.07.27 13522
580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2003.09.16 8257
579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2 고정석 2003.08.29 12571
578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2 고정석 2003.08.14 12080
577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0 B612 2003.08.28 10307
576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13 B612 2003.08.28 8428
575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28 B612 2003.08.29 7677
574 . 13 . 2003.08.28 9286
573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6 아롱이 2003.08.29 7865
572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1 gmland 2003.08.31 8579
571 . 37 . 2003.08.27 8532
570 음악에서의 호불호 6 2003.08.29 10054
569 [re] 조선의 힘 15 2003.08.29 10046
568 한국적인 것. 30 B612 2003.08.29 10126
567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1 gmland 2003.08.29 7669
566 지극히 개인적인. 9 B612 2003.08.31 9161
565 총평(디게 잼있어요) 3 B612 2003.08.31 7846
564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2 신동훈=eveNam 2003.09.01 7993
563 바하와 헨델, 바로크 7 천지대야망 2003.08.31 8662
562 전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약간... 오로라 2003.09.02 7221
561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12 gmland 2003.09.01 8620
560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4 천지대야망 2003.09.01 8961
559 무뇌중 어록중에서. 44 B612 2003.09.01 11528
558 [re] 나누어서 번역할 자원봉사 찾습니다. 7 gmland 2003.09.04 7617
557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쩜쩜쩜 2003.09.02 1343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