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이야기
집시들은 플라멩코에서 가장 핵심적인 몇가지형식을 키워냈으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집시들의 음악성향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요?
여기서 한세대학교 교수이신 김용환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간략하고 자세하게 집시의 음악에 관한 글이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무단으로 인용하게 되어 무리를 일으키지 않을지 걱정이지만...)
집시음악(영: Music of Gypsies; 독: Zigeunermusik)
집시들의 기원과 유랑생활의 시작은 8세기에서 10세기로 추정되고 있다. 이 시기에 일련의 무리들이 집시들의 본거지로 알려진 북인도로부터 여러 지역으로 이동을 한 것이다. 10세기에는 근동의 여러 나라에 출현하였고, 14세기와 15세기에는 몇 차례에 걸쳐 서아시아에서 발칸 반도로 그리고 동·서 유럽의 여러 지역으로 유입되었으며, 근년에는 남북 아메리카 대륙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이주하고 있다. 현재 대략 300백만이 넘는 집시들이 유럽에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집시들의 주요그룹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 그룹은 발칸반도의 국가들과 헝가리에서 집단생활을 영위하는 로마족(Roma)이다. 이들의 일부는 19세기에 중부 유럽과 미국으로 건너갔다. 두 번째 그룹은 신티족(Sinti)으로 독일에 그리고 세 번째 그룹은 칼레족(Kale)으로 남부 불란서와 이베리아반도(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모여 사는 집시를 일컫는다. 신티, 로마 그리고 칼레족은 찌고이너(=집시)라는 명칭을 모욕적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이 이름들을 가치중립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집시들의 음악은 각각의 생활공간과 이 그룹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의 동화과정에서 비롯되어 각기 상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리스트 1859년에 파리에서 출간된 자신의 저서(Des Bo miens et de leur musique en Hongrie)에서 당시 사회전반에 유포된 의견을 대변하여 주장하였다. 즉 헝가리 집시음악이 본래의 헝가리 민속음악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주장은 훗날 -헝가리 태생의 저명 작곡가인- 벨라 바르톡(B la Bart k: 1881-1945)의 종족음악학적 연구에 의해 반박되었다. 20세기의 학계의 연구 역시 리스트의 주장을 근거 없는 것으로 규정하였다.
헝가리의 집시음악은 여러 악기 연주자들이 모여서 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더블베이스 혹은 심벌즈 등을 연주한다. 이들의 리더는 제1바이올린 주자이며 프리마스(Primas)라고 불린다. 19세기에 가장 유명했던 헝가리의 프리마스는 야노스 비하리(J nos Bihari)였으며, 그는 비엔나 궁정에서 높은 명예를 누렸으며 1814년에는 비엔나 의회에서 연주를 하기도 하였다.
동유럽의 찌고이너음악 특유의 음향을 만들어내는 화성적 특성은 이른바 "찌고이너 음계"이다. 여기에는 두 종류가 있다. 그중 하나는 '찌고이너 단조'로서 <라-시-도-레#-미-파-솔#-라>이다. 이 음계에서는 처음과 네 번째 음의 증4도 음정 <라-레#>이 특징적이다. 다른 하나는 '찌고이너 장조'로서 <도-레b-미-파-솔-라b-시-도>의 음계이다. 여기에서는 첫 음과 두 번째 음의 간격이 기이하게도 단2도, <도-레b>이다. 서구의 전통적인 장단조 체계에 이러한 찌고이너 음계가 도입되어 채색될 때 종종 낯선 분위기가 연출된다.
리스트는 근 40년(1846-1885)에 걸쳐 집시들이 연주하던 멜로디를 차용하여 자신의 "헝가리언 랩소디"를 작곡하였으며 그들의 연주방식을 피아노용으로 편곡하였다. 그리고 작품의 시작에 "고집스럽고 심오한 집시 스타일로 연주할 것"이라는 지시어를 기입하곤 하였다. "헝가리언 랩소디"는 형식적인 면에서 당시 널리 알려진 집시 음악의 2부 형식을 차용하였다. 즉 느린 템포(Lass )의 1부에서는 감상적인 분위기와 즉흥적 요소가 강조되었다. 그리고 빠른 템포(Friss)의 2부에서는 격정적이고 생동감이 있으며 리듬성이 강조되면서 춤곡의 멜로디가 뒤따랐다. 리스트 외에 브람스, 바르톡을 비롯한 많은 작곡가들도 자신들의 "랩소디"에서 찌고이너 음계를 구사함으로써 음악에서의 헝가리적 표현을 만들고자 하였다. 사라사테(찌고이너바이젠), 바르톡(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op 1), 라벨(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찌칸느) 등도 집시음악의 특징을 자신들의 작품에 활용한 작곡가이다. 집시음악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찌고이너바론'(Zigeunerbaron)에서처럼 오페레타나 오페라에서도 그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동유럽의 집시음악과 차이를 보이면서 독자적인 음악전통을 발전시킨 것은 이베리아 반도 (특히 남부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의 집시음악이다. 이들의 음악 역시 화려한 기교와 즉흥성이 그 특징이다. 특히 플라멩코(Flamenco)와 스페인 최남단에 위치한 안달루시아(Andalusia)에서 유행하는 음악형식과 춤곡인 칸테 히타노(cante gitano)는 19세기 초 이래로 자주 집시들에 의해서 연주되어 왔다. 그리고 이 음악은 오랫동안 찌고이너의 민속음악으로 오해되었었다. 이 음악은 노래와 춤 그리고 기타연주가 혼합되어 있는 아주 매혹적인 예술음악이며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에 따라 두 종류로 구분된다. 그 하나는 비련의 고통이나 인생의 절망 등 깊은 비탄의 심정을 토로하는 칸테혼도(cante jondo: cante grande라고도 함) 반주를 맡는 기타를 압도하는 열광적인 비가(悲歌)가 그 특징이다. 이 노래는 사회 하층부 사람들에게 특히 애용되기도 하였다. 또 다른 하나는 인생을 구가하는 경쾌한 리듬으로 이루어진 칸테치코(cante chico: cante flamenco라고도 함)인데, 이 종류의 노래는 매우 단순하고 소박하다. 집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비애와 희열을 표현하고 있는 이 두 종류의 음악은 약간의 변화가 가미되어 여러 가지 지류로 나뉘어진다. 춤곡의 경우에는 혼자서 혹은 몇몇이 쌍을 이루면서 춤을 춘다. 이때, 발을 구르거나 박수를 치기도 하고 캐스터네츠를 사용하기도 한다. 20세기 전반기에 스페인 음악을 부흥시킨 알베니스 (I. Alb niz), 그라나도스 (E. Granados), 드 파야 (M. de Falla), 투리나 (J. Turina)는 플라멩코의 음악적 특징을 자신들의 작품에서 활용한 대표적인 스페인 작곡가들이다.
집시들은 플라멩코에서 가장 핵심적인 몇가지형식을 키워냈으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럼 집시들의 음악성향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요?
여기서 한세대학교 교수이신 김용환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간략하고 자세하게 집시의 음악에 관한 글이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무단으로 인용하게 되어 무리를 일으키지 않을지 걱정이지만...)
집시음악(영: Music of Gypsies; 독: Zigeunermusik)
집시들의 기원과 유랑생활의 시작은 8세기에서 10세기로 추정되고 있다. 이 시기에 일련의 무리들이 집시들의 본거지로 알려진 북인도로부터 여러 지역으로 이동을 한 것이다. 10세기에는 근동의 여러 나라에 출현하였고, 14세기와 15세기에는 몇 차례에 걸쳐 서아시아에서 발칸 반도로 그리고 동·서 유럽의 여러 지역으로 유입되었으며, 근년에는 남북 아메리카 대륙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이주하고 있다. 현재 대략 300백만이 넘는 집시들이 유럽에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집시들의 주요그룹은 세 가지로 구분된다. 첫 번째 그룹은 발칸반도의 국가들과 헝가리에서 집단생활을 영위하는 로마족(Roma)이다. 이들의 일부는 19세기에 중부 유럽과 미국으로 건너갔다. 두 번째 그룹은 신티족(Sinti)으로 독일에 그리고 세 번째 그룹은 칼레족(Kale)으로 남부 불란서와 이베리아반도(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모여 사는 집시를 일컫는다. 신티, 로마 그리고 칼레족은 찌고이너(=집시)라는 명칭을 모욕적으로 여기고 있다. 하지만 학계에서는 이 이름들을 가치중립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집시들의 음악은 각각의 생활공간과 이 그룹들이 거주하는 지역에의 동화과정에서 비롯되어 각기 상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리스트 1859년에 파리에서 출간된 자신의 저서(Des Bo miens et de leur musique en Hongrie)에서 당시 사회전반에 유포된 의견을 대변하여 주장하였다. 즉 헝가리 집시음악이 본래의 헝가리 민속음악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주장은 훗날 -헝가리 태생의 저명 작곡가인- 벨라 바르톡(B la Bart k: 1881-1945)의 종족음악학적 연구에 의해 반박되었다. 20세기의 학계의 연구 역시 리스트의 주장을 근거 없는 것으로 규정하였다.
헝가리의 집시음악은 여러 악기 연주자들이 모여서 바이올린, 클라리넷, 첼로, 더블베이스 혹은 심벌즈 등을 연주한다. 이들의 리더는 제1바이올린 주자이며 프리마스(Primas)라고 불린다. 19세기에 가장 유명했던 헝가리의 프리마스는 야노스 비하리(J nos Bihari)였으며, 그는 비엔나 궁정에서 높은 명예를 누렸으며 1814년에는 비엔나 의회에서 연주를 하기도 하였다.
동유럽의 찌고이너음악 특유의 음향을 만들어내는 화성적 특성은 이른바 "찌고이너 음계"이다. 여기에는 두 종류가 있다. 그중 하나는 '찌고이너 단조'로서 <라-시-도-레#-미-파-솔#-라>이다. 이 음계에서는 처음과 네 번째 음의 증4도 음정 <라-레#>이 특징적이다. 다른 하나는 '찌고이너 장조'로서 <도-레b-미-파-솔-라b-시-도>의 음계이다. 여기에서는 첫 음과 두 번째 음의 간격이 기이하게도 단2도, <도-레b>이다. 서구의 전통적인 장단조 체계에 이러한 찌고이너 음계가 도입되어 채색될 때 종종 낯선 분위기가 연출된다.
리스트는 근 40년(1846-1885)에 걸쳐 집시들이 연주하던 멜로디를 차용하여 자신의 "헝가리언 랩소디"를 작곡하였으며 그들의 연주방식을 피아노용으로 편곡하였다. 그리고 작품의 시작에 "고집스럽고 심오한 집시 스타일로 연주할 것"이라는 지시어를 기입하곤 하였다. "헝가리언 랩소디"는 형식적인 면에서 당시 널리 알려진 집시 음악의 2부 형식을 차용하였다. 즉 느린 템포(Lass )의 1부에서는 감상적인 분위기와 즉흥적 요소가 강조되었다. 그리고 빠른 템포(Friss)의 2부에서는 격정적이고 생동감이 있으며 리듬성이 강조되면서 춤곡의 멜로디가 뒤따랐다. 리스트 외에 브람스, 바르톡을 비롯한 많은 작곡가들도 자신들의 "랩소디"에서 찌고이너 음계를 구사함으로써 음악에서의 헝가리적 표현을 만들고자 하였다. 사라사테(찌고이너바이젠), 바르톡(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랩소디, op 1), 라벨(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찌칸느) 등도 집시음악의 특징을 자신들의 작품에 활용한 작곡가이다. 집시음악은 요한 슈트라우스의 '찌고이너바론'(Zigeunerbaron)에서처럼 오페레타나 오페라에서도 그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동유럽의 집시음악과 차이를 보이면서 독자적인 음악전통을 발전시킨 것은 이베리아 반도 (특히 남부 스페인의 안달루시아)의 집시음악이다. 이들의 음악 역시 화려한 기교와 즉흥성이 그 특징이다. 특히 플라멩코(Flamenco)와 스페인 최남단에 위치한 안달루시아(Andalusia)에서 유행하는 음악형식과 춤곡인 칸테 히타노(cante gitano)는 19세기 초 이래로 자주 집시들에 의해서 연주되어 왔다. 그리고 이 음악은 오랫동안 찌고이너의 민속음악으로 오해되었었다. 이 음악은 노래와 춤 그리고 기타연주가 혼합되어 있는 아주 매혹적인 예술음악이며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에 따라 두 종류로 구분된다. 그 하나는 비련의 고통이나 인생의 절망 등 깊은 비탄의 심정을 토로하는 칸테혼도(cante jondo: cante grande라고도 함) 반주를 맡는 기타를 압도하는 열광적인 비가(悲歌)가 그 특징이다. 이 노래는 사회 하층부 사람들에게 특히 애용되기도 하였다. 또 다른 하나는 인생을 구가하는 경쾌한 리듬으로 이루어진 칸테치코(cante chico: cante flamenco라고도 함)인데, 이 종류의 노래는 매우 단순하고 소박하다. 집시들이 공통적으로 가지는 비애와 희열을 표현하고 있는 이 두 종류의 음악은 약간의 변화가 가미되어 여러 가지 지류로 나뉘어진다. 춤곡의 경우에는 혼자서 혹은 몇몇이 쌍을 이루면서 춤을 춘다. 이때, 발을 구르거나 박수를 치기도 하고 캐스터네츠를 사용하기도 한다. 20세기 전반기에 스페인 음악을 부흥시킨 알베니스 (I. Alb niz), 그라나도스 (E. Granados), 드 파야 (M. de Falla), 투리나 (J. Turina)는 플라멩코의 음악적 특징을 자신들의 작품에서 활용한 대표적인 스페인 작곡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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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Date2002.01.28 By신동훈 Views8484 -
안트리오 얘기...
Date2002.01.29 By채소 Views4908 -
음악의 편가르기.....클래식과 대중음악등등.....의미없음.
Date2002.02.01 By수 Views5784 -
채보가 뭐에여? ^^;;;
Date2002.02.08 By아따보이 Views6706 -
[re] 채보 요령
Date2002.02.08 By지얼 Views9639 -
미국에서 사는 것이...
Date2002.02.11 By셰인 Views5843 -
[re] 한국에 사는것이...
Date2002.02.12 By수 Views4883 -
bouree`가 보뤼에요? 부레에요? 아니면 뭐라구 읽어요? (냉무)
Date2002.02.13 By으랏차차 Views5809 -
[re]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
Date2002.02.13 By이레네오 Views5018 -
나이트클럽 1960에서요...
Date2002.03.04 By배우고싶어요 Views5115 -
브람스의 주제와변주....
Date2002.03.04 By호왈 Views5028 -
질문이여..
Date2002.03.27 By모기 Views4922 -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Date2002.03.28 By으랏차차 Views8768 -
음... 사라진 바하의 협주곡들... ㅡㅡ;
Date2002.03.30 By신동훈 Views5581 -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9106 -
바흐작품목록 2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15119 -
바흐의 주요 건반음악 작폼 음반목록 입니다~~~~
Date2002.04.05 Bylovebach Views34018 -
지기스발트 쿠이겐 VS 라인하르트 괴벨
Date2002.04.05 Bylovebach Views7322 -
연주에 관한 몇가지 단상들.......(과객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Date2002.04.10 By수 Views4950 -
음... 1045번... ㅡㅡ+
Date2002.04.12 By신동훈 Views5200 -
트레몰로에 대한 변증법적이 고찰........지얼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Date2002.04.16 By수 Views6838 -
아~~~ Jordi Savall!!!
Date2002.04.26 By일랴나 Views4831 -
카바티나
Date2002.05.02 Byorpheous Views5194 -
Date2002.05.20 By으니 Views4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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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 실수... 글구 울나라 음악
Date2002.05.22 By신동훈 Views5341 -
senza basso, JS Bach
Date2002.05.23 By채소 Views5993 -
Milonga Del Angel (A.Piazzolla)
Date2002.05.23 Byorpheous Views6816 -
반박글 절대 아님.
Date2002.05.24 By지나가는얼빵 Views5574 -
덧붙여... 단순한걸루 보면...
Date2002.05.24 By신동훈 Views5388 -
[re]Milonga Del Angel과 옥타브하모닉스
Date2002.05.24 Bynitsuga Views7365 -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6 By으랏차차 Views5401 -
[re]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8 By신동훈 Views5335 -
[re]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8 By채소 Views4834 -
[re] [질문]바하와 건축 (뒷북이 아니길)
Date2002.06.11 By으니 Views4996 -
[re] [질문]바하와 건축 (도움글 조금 더)
Date2002.06.11 By으니 Views4978 -
바하와 건축 (도움글 조금 더)에 대한 도움글 더... ^^
Date2002.06.11 By신동훈 Views5689 -
이번 논문에대한 자평과 감사의 글..
Date2002.06.12 By으랏차차 Views5528 -
William Ackerman 아시는분
Date2002.06.24 Byjj Views23138 -
[눈으로듣는음악이야기] 쳄발로, 사방에 별
Date2002.07.05 By으니 Views5154 -
쳄발로, 사방에 별이 촘촘히 박힌 까만 밤하늘...
Date2002.07.05 By신동훈 Views5322 -
쳄발로에 바쳐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찬사..!!! *****
Date2002.07.05 By으랏차차 Views5160 -
다이기무라의 바덴재즈를 듣고...(추가)
Date2002.07.06 By으랏차차 Views5514 -
스페인= 클래식기타? 플라멩코기타?
Date2002.07.22 By김영성 Views5365 -
플라멩코 이야기 1
Date2002.07.23 By김영성 Views6444 -
플라멩코 이야기 2
Date2002.07.24 By김영성 Views5633 -
플라멩코 이야기 3
Date2002.07.25 By김영성 Views6414 -
Francis Kleynjans와 brilliant guitarists알려주세요.
Date2002.08.02 Bywan Views6466 -
플라멩코 이야기 4
Date2002.08.05 By김영성 Views5959 -
윈도XP를 위한 앙코르 아직 안 나왔나요??
Date2002.08.10 By병욱이 Views4919 -
랑그와 빠롤로 이해해본 음악! (수정)
Date2002.09.17 By고충진 Views7560 -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Date2002.09.18 By고충진 Views8311 -
랑그와 빠롤...........타인의 취향.
Date2002.09.18 By수 Views5219 -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그의 울림이 내게로 전해져왔다
Date2002.09.21 By으니 Views5195 -
[re]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디스코그라피
Date2002.09.21 By으니 Views4966 -
윤소영............바이올리니스트.
Date2002.09.26 By수 Views7091 -
뒤늦은 연주회 후기 - 바루에코 2002/9/8
Date2002.09.27 By으니 Views5161 -
[re] 호기심 killed 으니 - 바루에코의 겨울 연주는 누구의 편곡?
Date2002.10.09 By으니 Views5466 -
아쉰대로 이삭의 연주를 들어보시구...
Date2002.10.09 By신동훈 Views4970 -
샤콘느에 대하여... (배인경) : 출처 http://iklavier.pe.kr/
Date2002.10.09 By고정석 Views6896 -
피아졸라 겨울은 예상대로 바루에코 자신의 편곡이라고 합니다
Date2002.10.11 By으니 Views6925 -
빌라로보스의 초로에 대해서 알려주세여...
Date2002.10.13 By알수없는 Views5472 -
작품번호에 관하여..(초보분들을위해서)
Date2002.10.21 By컨추리 Views6061 -
플라멩코 이야기 5
Date2002.10.23 By김영성 Views5618 -
플라멩코 이야기6
Date2002.10.24 By김영성 Views7150 -
윌리엄 크리스티의 베를린필 데뷔연주!
Date2002.10.24 By고충진 Views4774 -
새솔님께 질문! (연주에서 방향성에 대하여.)
Date2002.10.29 By차차 Views4928 -
[re] 새솔님께 질문!(답변입니다.)
Date2002.10.29 By새솔 Views6933 -
파크닝 재발견...
Date2002.10.30 By차차 Views6240 -
비발디를 듣다...!
Date2002.10.30 By차차 Views5020 -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Date2002.11.02 By신동훈 Views8072 -
어떤분들에겐 클래식음악하는분들이 어떻게 보일까?
Date2003.03.19 By수 Views5912 -
[re] 어떤분들에겐 클래식음악하는분들이 어떻게 보일까?
Date2003.03.21 By지나다가 Views4924 -
Imagine
Date2003.03.24 Bygmland Views5472 -
바람직한 연주자가 되려면
Date2003.03.24 Bygmland Views6529 -
연주에 있어서, 고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
Date2003.03.25 Bygmland Views5636 -
부탁 한가지
Date2003.03.26 By알파 Views4864 -
스케일 연습의 종류 - 알파님께 답글
Date2003.03.26 Bygmland Views6601 -
질문의 의도는...
Date2003.03.26 By알파 Views4877 -
앙헬 로메로의 샤콘느
Date2003.03.26 Byorpheous Views5425 -
팻 매시니...........첨으로 그의 음반을 듣다.
Date2003.03.26 By수 Views6981 -
[re] 3화음 풀어쓰기 스케일 연습 - 예제
Date2003.03.26 Bygmland Views5912 -
7화음 풀어쓰기 스케일 연습 - 예제
Date2003.03.27 Bygmland Views7017 -
원음과 사이음에 대하여
Date2003.03.30 Bycom Views7128 -
동경 국제콩쿨 요강 입니다.
Date2003.04.03 By신인근 Views5053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1)
Date2003.04.03 Bygmland Views9302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2)
Date2003.04.03 Bygmland Views7356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3)
Date2003.04.04 Bygmland Views6184 -
기타와 음악요법
Date2003.04.05 Bychobo Views5413 -
4월 4일, 5일 양일간 야나첵 현악사중주단 연주회 후기
Date2003.04.07 By으니 Views5234 -
원로 윤형근 화백의 예술 이야기.
Date2003.04.09 By아랑 Views5991 -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Date2003.04.09 Bygmland Views5072 -
[re]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Date2003.04.09 By아랑 Views6343 -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Date2003.04.10 Bygmland Views8555 -
바로크적인해석이란어떤것인가 궁금하네요.
Date2003.04.11 Byhesed Views5415 -
우리가 [크다] 라고 말하는 것들 !!
Date2003.04.11 Bycom Views6442 -
POP 음악의 장르와 대중음악 略史
Date2003.04.15 Bygmland Views6786 -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Date2003.04.22 By신동훈 Views11429 -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Date2003.04.22 By신동훈 Views6305 -
연주와 나이
Date2003.04.23 Byniceplace Views5836 -
[re] 연주와 나이... 어려운 문제네요?
Date2003.04.23 Bygmland Views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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