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제가 궁금해서 찾아본걸 정리해봤습니다.
틀린부분 지적해주세요..전 아직 새내기라~
작품번호는 크게 2개로 나눌수 있습니다. 장르에 따른 작품번호와
작곡자가 작곡한 것을 순차적으로 나타낸 오퍼스 (Opus, op.)로 구분됩니다.
예를들면 Beethoven Symphony No.5 op.67 이라고하면 베토벤에 교향곡(Symphony)
중에서 5번째고 베토벤이 67번째로 작곡한 곡이라는걸 나타내는거죠.
No.를 대신 Nr로 쓴게 있는데요 이건 독일어입니다. 그리고 오퍼스는 라틴어이며
오퍼스 인 무지카(Opusin Musica)라는 라틴어에서 따온 말입니다. 뜻은 '음악작품'
근데 이게 예외인 작곡가들이 있습니다.
모짜르트는 생전에 무척 가난했다고 합니다. 겨울에 땔감이없어서 악보를 땔감으로
썼을정도라고하니까요.. 그가 죽은후에 쾨헬(Kochel - o위에점 2개찍어야하는데;;)
이라는 사람이 모짜르트에 작품등를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모짜르트에 작품엔
K라는게 붙죠 예를들면 레퀴엠 d단조 K.626 이렇게요.. 때로는
KV.(Ko:chel Verzeichnis)이렇게 붙을때도있는데요 쾨헬작품목록 이런뜻이랍니다.
가끔 K.Anh.가 있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Anhang의 약자로부록이란 뜻입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른 증보로 번호를 다시 붙인 경우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하는 살아있을때와 사후에도 얼마간은 그냥 당대한 유명한 오르간
연주자, 교육자 정도로 알려져있었습니다. 그러나 멘델스존이 마태수난곡 악보를 발견
하고 여기서 바하에 천재성을 본후 전 유럽을 돌아다니며 바하에 악보들을 모았습니다.
이게 발전대여 바하협회가 되었습니다. 잡설은 그만하고
1950년, 라이프치히에서 불프강 슈마이더라는 분이
바흐의 전작품의 목록집을 작성하여 발표하였는데요...
슈마이더는 각각의 곡들을 BWV (Bach Werke Verzeichnis)라고 이름짓고
구분을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바하 환상곡과 푸가 사단조 BWV.542' 이렇게요
BWV 뜻은 바하 작품 목록.. 근데 한가진 특이한건 BWV는 순서대로
구분한것이 아닌 장르별로 구분한것입니다.
그래서 BWV는 다음과 같은 숨은 뜻이 있습니다.
BWV 1 부터 BWV 224 까지 : 칸타타
BWV 225 부터 BWV 231 까지 : 모텟
BWV 232 부터 BWV 243 까지 : 미사, 마니피카트
BWV 244 부터 BWV 249 까지 : 수난곡, 오라토리오
BWV 250 부터 BWV 438 까지 : 4성 코랄
BWV 439 부터BWV 524 까지 : 가곡과 아리아
BWV 525 부터 BWV 771 까지 : 오르간곡
BWV 772 부터 BWV 994 까지 : 클라비아곡
BWV 995 부터 BWV 1000 까지 : 류트곡
BWV 1001 부터 BWV 1040 까지 : 실내악곡
BWV 1041 부터 BWV 1065 까지 : 협주곡
BWV 1066 부터 BWV 1071 까지 : 관현악조곡, 서곡
BWV 1072 부터 BWV 1078 까지 : 카논
BWV 1079 부터 BWV 1080 까지 : '음악의헌정', '푸가의 기법'
아 그리고 때론 BWV대신 S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바하 목록집을 작성한
슈마이더(Wolfgang Schmieder)에 약자입니다.
교향곡에 아버지 하이든은요 H.라는 번호를 씁니다. Anthony van Hoboken이라는
하이든 연구자가 정리를 한 번호를 쓰고있습니다. 호보켄이라고 읽더군요
독특한점은 에를 들어 H.I-101 이라는 작품이 있다면 여기서 I는 교향곡을나타내고
101은 교향곡에 작곡된 순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건 하이든 교향곡 101번 시계 라는걸 알수 있죠
비발디는 RV라는 번호를 씁니다. 비발디의 작품을 피터리용(peter ryom)이 목록을 붙였는데
여기에서 리용번호(Ryom Verzeichnis)가 사용된거죠
슈베르트는 D(도히치)라는 번호를 쓰는데요 이것도 역시 슈베르트 연구가인
도히치(Otto Erich Deutsch)가 지정한 번호를 쓰는거죠. 도히치에(Deutsch)에약자.
리스트는 S(설)라는 번호를 쓰는데요 이것도 험프리 설(Humphrey Searle)이라는 음악학자가
리스트의 곡에 작품번호를 부여 했을때 사용한 기호로 설(Searle)에 약자입니다.
스칼랏티는 소나타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썼죠. 555개나~~ 스칼랏티 작품번호는 크게 2가지로
구분돼는대요 K.(또는kk.)와 L입니다.
롱고라는 사람이 연구를 하여 소나타 L.238 모 이런식으로 붙인거죠. 역시 자기이름 롱고에
약자로 읽을땐 롱고라고 읽습니다.
K는 커크패트릭이 소나타들을 조에 따라서 새로 분류한 번호입니다. 요새는 L번호는 안쓰고요
커트패트릭이 새로 붙인 K번호를 쓰고있습니다. 음반도 전부 K번호를 써서나오고요.
그외에 바르토크 Sz를 쓰는데 이건 정확히 모르겠고요 헝가리 사람이름이라내요
북스테후데 같은 경우 BuxWV를 쓰는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바흐와 같은(Buxtehude Werke Verzeichnis) 랍니다.
틀린부분 지적해주세요..전 아직 새내기라~
작품번호는 크게 2개로 나눌수 있습니다. 장르에 따른 작품번호와
작곡자가 작곡한 것을 순차적으로 나타낸 오퍼스 (Opus, op.)로 구분됩니다.
예를들면 Beethoven Symphony No.5 op.67 이라고하면 베토벤에 교향곡(Symphony)
중에서 5번째고 베토벤이 67번째로 작곡한 곡이라는걸 나타내는거죠.
No.를 대신 Nr로 쓴게 있는데요 이건 독일어입니다. 그리고 오퍼스는 라틴어이며
오퍼스 인 무지카(Opusin Musica)라는 라틴어에서 따온 말입니다. 뜻은 '음악작품'
근데 이게 예외인 작곡가들이 있습니다.
모짜르트는 생전에 무척 가난했다고 합니다. 겨울에 땔감이없어서 악보를 땔감으로
썼을정도라고하니까요.. 그가 죽은후에 쾨헬(Kochel - o위에점 2개찍어야하는데;;)
이라는 사람이 모짜르트에 작품등를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모짜르트에 작품엔
K라는게 붙죠 예를들면 레퀴엠 d단조 K.626 이렇게요.. 때로는
KV.(Ko:chel Verzeichnis)이렇게 붙을때도있는데요 쾨헬작품목록 이런뜻이랍니다.
가끔 K.Anh.가 있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Anhang의 약자로부록이란 뜻입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른 증보로 번호를 다시 붙인 경우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의 아버지 바하는 살아있을때와 사후에도 얼마간은 그냥 당대한 유명한 오르간
연주자, 교육자 정도로 알려져있었습니다. 그러나 멘델스존이 마태수난곡 악보를 발견
하고 여기서 바하에 천재성을 본후 전 유럽을 돌아다니며 바하에 악보들을 모았습니다.
이게 발전대여 바하협회가 되었습니다. 잡설은 그만하고
1950년, 라이프치히에서 불프강 슈마이더라는 분이
바흐의 전작품의 목록집을 작성하여 발표하였는데요...
슈마이더는 각각의 곡들을 BWV (Bach Werke Verzeichnis)라고 이름짓고
구분을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바하 환상곡과 푸가 사단조 BWV.542' 이렇게요
BWV 뜻은 바하 작품 목록.. 근데 한가진 특이한건 BWV는 순서대로
구분한것이 아닌 장르별로 구분한것입니다.
그래서 BWV는 다음과 같은 숨은 뜻이 있습니다.
BWV 1 부터 BWV 224 까지 : 칸타타
BWV 225 부터 BWV 231 까지 : 모텟
BWV 232 부터 BWV 243 까지 : 미사, 마니피카트
BWV 244 부터 BWV 249 까지 : 수난곡, 오라토리오
BWV 250 부터 BWV 438 까지 : 4성 코랄
BWV 439 부터BWV 524 까지 : 가곡과 아리아
BWV 525 부터 BWV 771 까지 : 오르간곡
BWV 772 부터 BWV 994 까지 : 클라비아곡
BWV 995 부터 BWV 1000 까지 : 류트곡
BWV 1001 부터 BWV 1040 까지 : 실내악곡
BWV 1041 부터 BWV 1065 까지 : 협주곡
BWV 1066 부터 BWV 1071 까지 : 관현악조곡, 서곡
BWV 1072 부터 BWV 1078 까지 : 카논
BWV 1079 부터 BWV 1080 까지 : '음악의헌정', '푸가의 기법'
아 그리고 때론 BWV대신 S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바하 목록집을 작성한
슈마이더(Wolfgang Schmieder)에 약자입니다.
교향곡에 아버지 하이든은요 H.라는 번호를 씁니다. Anthony van Hoboken이라는
하이든 연구자가 정리를 한 번호를 쓰고있습니다. 호보켄이라고 읽더군요
독특한점은 에를 들어 H.I-101 이라는 작품이 있다면 여기서 I는 교향곡을나타내고
101은 교향곡에 작곡된 순서를 말합니다.
따라서 이건 하이든 교향곡 101번 시계 라는걸 알수 있죠
비발디는 RV라는 번호를 씁니다. 비발디의 작품을 피터리용(peter ryom)이 목록을 붙였는데
여기에서 리용번호(Ryom Verzeichnis)가 사용된거죠
슈베르트는 D(도히치)라는 번호를 쓰는데요 이것도 역시 슈베르트 연구가인
도히치(Otto Erich Deutsch)가 지정한 번호를 쓰는거죠. 도히치에(Deutsch)에약자.
리스트는 S(설)라는 번호를 쓰는데요 이것도 험프리 설(Humphrey Searle)이라는 음악학자가
리스트의 곡에 작품번호를 부여 했을때 사용한 기호로 설(Searle)에 약자입니다.
스칼랏티는 소나타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썼죠. 555개나~~ 스칼랏티 작품번호는 크게 2가지로
구분돼는대요 K.(또는kk.)와 L입니다.
롱고라는 사람이 연구를 하여 소나타 L.238 모 이런식으로 붙인거죠. 역시 자기이름 롱고에
약자로 읽을땐 롱고라고 읽습니다.
K는 커크패트릭이 소나타들을 조에 따라서 새로 분류한 번호입니다. 요새는 L번호는 안쓰고요
커트패트릭이 새로 붙인 K번호를 쓰고있습니다. 음반도 전부 K번호를 써서나오고요.
그외에 바르토크 Sz를 쓰는데 이건 정확히 모르겠고요 헝가리 사람이름이라내요
북스테후데 같은 경우 BuxWV를 쓰는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바흐와 같은(Buxtehude Werke Verzeichnis) 랍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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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은 HWV(Handel Werke Verzeichnis)를 사용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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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는 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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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는 Werke ohne OpusZahl의 약자, 작품번호가 없는 작품을 나타내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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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Date2002.01.28 By신동훈 Views8484 -
안트리오 얘기...
Date2002.01.29 By채소 Views4909 -
음악의 편가르기.....클래식과 대중음악등등.....의미없음.
Date2002.02.01 By수 Views5784 -
채보가 뭐에여? ^^;;;
Date2002.02.08 By아따보이 Views6706 -
[re] 채보 요령
Date2002.02.08 By지얼 Views9639 -
미국에서 사는 것이...
Date2002.02.11 By셰인 Views5845 -
[re] 한국에 사는것이...
Date2002.02.12 By수 Views4883 -
bouree`가 보뤼에요? 부레에요? 아니면 뭐라구 읽어요? (냉무)
Date2002.02.13 By으랏차차 Views5809 -
[re]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
Date2002.02.13 By이레네오 Views5018 -
나이트클럽 1960에서요...
Date2002.03.04 By배우고싶어요 Views5116 -
브람스의 주제와변주....
Date2002.03.04 By호왈 Views5028 -
질문이여..
Date2002.03.27 By모기 Views4922 -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Date2002.03.28 By으랏차차 Views8768 -
음... 사라진 바하의 협주곡들... ㅡㅡ;
Date2002.03.30 By신동훈 Views5581 -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9108 -
바흐작품목록 2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15121 -
바흐의 주요 건반음악 작폼 음반목록 입니다~~~~
Date2002.04.05 Bylovebach Views34018 -
지기스발트 쿠이겐 VS 라인하르트 괴벨
Date2002.04.05 Bylovebach Views7322 -
연주에 관한 몇가지 단상들.......(과객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Date2002.04.10 By수 Views4951 -
음... 1045번... ㅡㅡ+
Date2002.04.12 By신동훈 Views5200 -
트레몰로에 대한 변증법적이 고찰........지얼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Date2002.04.16 By수 Views6838 -
아~~~ Jordi Savall!!!
Date2002.04.26 By일랴나 Views4831 -
카바티나
Date2002.05.02 Byorpheous Views5194 -
Date2002.05.20 By으니 Views4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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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 실수... 글구 울나라 음악
Date2002.05.22 By신동훈 Views5341 -
senza basso, JS Bach
Date2002.05.23 By채소 Views5994 -
Milonga Del Angel (A.Piazzolla)
Date2002.05.23 Byorpheous Views6816 -
반박글 절대 아님.
Date2002.05.24 By지나가는얼빵 Views5574 -
덧붙여... 단순한걸루 보면...
Date2002.05.24 By신동훈 Views5389 -
[re]Milonga Del Angel과 옥타브하모닉스
Date2002.05.24 Bynitsuga Views7365 -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6 By으랏차차 Views5401 -
[re]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8 By신동훈 Views5337 -
[re]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8 By채소 Views4834 -
[re] [질문]바하와 건축 (뒷북이 아니길)
Date2002.06.11 By으니 Views4997 -
[re] [질문]바하와 건축 (도움글 조금 더)
Date2002.06.11 By으니 Views4978 -
바하와 건축 (도움글 조금 더)에 대한 도움글 더... ^^
Date2002.06.11 By신동훈 Views5689 -
이번 논문에대한 자평과 감사의 글..
Date2002.06.12 By으랏차차 Views5528 -
William Ackerman 아시는분
Date2002.06.24 Byjj Views23138 -
[눈으로듣는음악이야기] 쳄발로, 사방에 별
Date2002.07.05 By으니 Views5155 -
쳄발로, 사방에 별이 촘촘히 박힌 까만 밤하늘...
Date2002.07.05 By신동훈 Views5323 -
쳄발로에 바쳐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찬사..!!! *****
Date2002.07.05 By으랏차차 Views5160 -
다이기무라의 바덴재즈를 듣고...(추가)
Date2002.07.06 By으랏차차 Views5514 -
스페인= 클래식기타? 플라멩코기타?
Date2002.07.22 By김영성 Views5365 -
플라멩코 이야기 1
Date2002.07.23 By김영성 Views6444 -
플라멩코 이야기 2
Date2002.07.24 By김영성 Views5633 -
플라멩코 이야기 3
Date2002.07.25 By김영성 Views6414 -
Francis Kleynjans와 brilliant guitarists알려주세요.
Date2002.08.02 Bywan Views6466 -
플라멩코 이야기 4
Date2002.08.05 By김영성 Views5959 -
윈도XP를 위한 앙코르 아직 안 나왔나요??
Date2002.08.10 By병욱이 Views4919 -
랑그와 빠롤로 이해해본 음악! (수정)
Date2002.09.17 By고충진 Views7562 -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Date2002.09.18 By고충진 Views8312 -
랑그와 빠롤...........타인의 취향.
Date2002.09.18 By수 Views5219 -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그의 울림이 내게로 전해져왔다
Date2002.09.21 By으니 Views5196 -
[re]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디스코그라피
Date2002.09.21 By으니 Views4966 -
윤소영............바이올리니스트.
Date2002.09.26 By수 Views7092 -
뒤늦은 연주회 후기 - 바루에코 2002/9/8
Date2002.09.27 By으니 Views5161 -
[re] 호기심 killed 으니 - 바루에코의 겨울 연주는 누구의 편곡?
Date2002.10.09 By으니 Views5468 -
아쉰대로 이삭의 연주를 들어보시구...
Date2002.10.09 By신동훈 Views4971 -
샤콘느에 대하여... (배인경) : 출처 http://iklavier.pe.kr/
Date2002.10.09 By고정석 Views6896 -
피아졸라 겨울은 예상대로 바루에코 자신의 편곡이라고 합니다
Date2002.10.11 By으니 Views6925 -
빌라로보스의 초로에 대해서 알려주세여...
Date2002.10.13 By알수없는 Views5472 -
작품번호에 관하여..(초보분들을위해서)
Date2002.10.21 By컨추리 Views6062 -
플라멩코 이야기 5
Date2002.10.23 By김영성 Views5618 -
플라멩코 이야기6
Date2002.10.24 By김영성 Views7150 -
윌리엄 크리스티의 베를린필 데뷔연주!
Date2002.10.24 By고충진 Views4774 -
새솔님께 질문! (연주에서 방향성에 대하여.)
Date2002.10.29 By차차 Views4928 -
[re] 새솔님께 질문!(답변입니다.)
Date2002.10.29 By새솔 Views6933 -
파크닝 재발견...
Date2002.10.30 By차차 Views6240 -
비발디를 듣다...!
Date2002.10.30 By차차 Views5020 -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Date2002.11.02 By신동훈 Views8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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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분들에겐 클래식음악하는분들이 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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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3.24 Bygmland Views5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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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있어서, 고전에 대한 새로운 해석
Date2003.03.25 Bygmland Views5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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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3.26 Bygmland Views6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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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과 사이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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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1)
Date2003.04.03 Bygmland Views9302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2)
Date2003.04.03 Bygmland Views7356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3)
Date2003.04.04 Bygmland Views6184 -
기타와 음악요법
Date2003.04.05 Bychobo Views5413 -
4월 4일, 5일 양일간 야나첵 현악사중주단 연주회 후기
Date2003.04.07 By으니 Views5235 -
원로 윤형근 화백의 예술 이야기.
Date2003.04.09 By아랑 Views5991 -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Date2003.04.09 Bygmland Views5072 -
[re]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Date2003.04.09 By아랑 Views6343 -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Date2003.04.10 Bygmland Views8555 -
바로크적인해석이란어떤것인가 궁금하네요.
Date2003.04.11 Byhesed Views5415 -
우리가 [크다] 라고 말하는 것들 !!
Date2003.04.11 Bycom Views6442 -
POP 음악의 장르와 대중음악 略史
Date2003.04.15 Bygmland Views6787 -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Date2003.04.22 By신동훈 Views11429 -
고대지명과 음계에 관한 단상...
Date2003.04.22 By신동훈 Views6305 -
연주와 나이
Date2003.04.23 Byniceplace Views5837 -
[re] 연주와 나이... 어려운 문제네요?
Date2003.04.23 Bygmland Views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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