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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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한님께서 자유게시판에다가!!!
서양음악의 한계(?)에 대해서 아쉬움을 남기셨는데...
(한계가 아닐수도 있슴다... 지 생각이 글타 이거죠 ^^;)
불현듯 생각나는게 있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
(어디까지나 사견이니까 돌은 살짝 던져주세용 *^^*)
.
.
.
이젠 화성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아마 서양음악이겠져)은 그 한계에 이르른 듯...
(내참... 지가 화성에 대해 올마나 안다구 ㅡ.O; 건방지게시리... 쩝쩝...)
아이러니한 경우로...
서양음악에선 24개의 장단조가 있지만 그중에 쓰는건 10개 안팎이져
많은 종류가 구비되있지만 일정범위를 벗어나면 별 의미가 엄따 이건데 ㅡㅡ^
(있어도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이 7개 붙은 올림다장조나 ♭이 6개 붙은 내림마단조로 작곡해서
연주하라구 하면 연주자들은 한마디씩 날리겠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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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럴" ㅡ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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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이러한 한계의 봉착은
통주저음(Basso Continuo)의 몰락과 함께 시작되는군요 ㅡㅡ
통주저음(通奏低音, Basso Continuo, Figured Bass)
.
.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잼있는 발상같아여 ^O^
악보는 엄따!!! 하지만 연주해라!!! 헉헉 @@
.
.
.
"베이스 악보만 줄테니 당신 *리는대루 하슈! 지킬건 지키구..."
통주저음을 연주하는 반주자(대부분 건반악기)는 베이스악보의 낮은음과
밑에 붙어 있는 숫자들을 보구 즉흥적인 연주를 해야했던거져 @@
이러한 연주방식은 연주자의 기량, 컨디션에 의해 그날그날의
연주를 상당히 판이한 양상으로 나타나게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영향을 받겠지요...)
바하는 이런 통주저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알아서 연주하라구 냅뒀는데... 영 아닌듯...
바하의 깊은 뜻을 무지한 연주자들이 제대로 이해를 못한 이유겠지요
허긴 바하의 그 복잡한 화성들을 숫자로 달아놓는 자체가 엽기다! @.#
.
.
.
"씨댕이들아! 관둬라... 내가 만들구 만다!!!"
.
.
.
결국 바하는 통주저음을 기피하고 완전한 반주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그후로 통주저음의 사용이 점점 줄면서 나중엔 사라지고 말았져 ㅡㅡ
(참고로... 바로크는 통주저음의 전성기였슴다!)
이게 바로 바하의 오산이었져...
.
.
.
바하 미워~~~~ ㅡㅡ+
(ㅋㅋㅋ 이젠 바하 꼬봉이 바하를 씹네... ㅡ.O;)
작가가 원하는 완성된 음악을 얻은 대신!!!
우연적인 수많은 가능성을 포기한 셈이져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차피 화성을 주로 하는 서양음악이 필연적으로
부딪히게될 운명이었고! 일명 "바하의 실수"는 약간의 일조를 한것뿐... ^^;
지금 서양음악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리듬과 함께 바루 이건데...
모든게 정형화되있어 표현을 확장하는데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약점!
(물론 예외가 있을수 있으나 말 그대로 예외일뿐...)
기본음들이 수십, 수백개가 아닌 이상 12개의 음을 갖구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져
후세의 많은 작가들이 그 탈출구를 모색했으나...
기본틀이 그러한걸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ㅡㅡ+
요즘 유럽에선 고음악의 열풍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데!!!
이는 자신들이 만든 음악의 한계를 넘고자하는 노력중의 하나져
타브와 숫자, 퍼커션으로만 표시된 악보를 보며 나름대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실험하며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는거겠져 ^^
(갑자기 사발이 생각나는군요 ~.~)
음...
그럼 울 나라 음악으로 넘어가서!!!
서양음악이던 울나라 음악이던 단선율에서 시작한건 같은데...
합리적이며 과학적이고 일반화를 좋아하는 눈이 파란 사람들은
거기다가 여러 음들을 붙여서 완성시킨 반면!
울나라 사람들은
매번 불러도 항상 다른 느낌을 만들어낼수 있는 우연성을 가미시킨거져 ^^
잡아 땡기다 놓아주고 조였다가 풀어주는... 그런거뜰...
5개의 음으로된 한개의 선율
2개의 조성
몇개의 리듬(울나라 음악의 최대 강점은 이건데... 장단)
몇개의 퍼커션
.
.
.
이런 단순한 구조에서 풍부한 느낌을 얻을수 있는건
.
.
.
바로 수많은 가능성들이 잠재해 있기 때문이져...
나만 그런가 ^^;;;;
(허긴 *태가 느끼는 감정이 그렇지 ㅡㅡ)
*절*님이 이런저런 연유로 한계를 느끼신다면
.
.
.
울나라 음악에 빠져 보세요
저두 같이하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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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한님께서 자유게시판에다가!!!
서양음악의 한계(?)에 대해서 아쉬움을 남기셨는데...
(한계가 아닐수도 있슴다... 지 생각이 글타 이거죠 ^^;)
불현듯 생각나는게 있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
(어디까지나 사견이니까 돌은 살짝 던져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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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화성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아마 서양음악이겠져)은 그 한계에 이르른 듯...
(내참... 지가 화성에 대해 올마나 안다구 ㅡ.O; 건방지게시리... 쩝쩝...)
아이러니한 경우로...
서양음악에선 24개의 장단조가 있지만 그중에 쓰는건 10개 안팎이져
많은 종류가 구비되있지만 일정범위를 벗어나면 별 의미가 엄따 이건데 ㅡㅡ^
(있어도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겠지만...)
#이 7개 붙은 올림다장조나 ♭이 6개 붙은 내림마단조로 작곡해서
연주하라구 하면 연주자들은 한마디씩 날리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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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럴"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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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이러한 한계의 봉착은
통주저음(Basso Continuo)의 몰락과 함께 시작되는군요 ㅡㅡ
통주저음(通奏低音, Basso Continuo, Figured B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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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잼있는 발상같아여 ^O^
악보는 엄따!!! 하지만 연주해라!!! 헉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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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악보만 줄테니 당신 *리는대루 하슈! 지킬건 지키구..."
통주저음을 연주하는 반주자(대부분 건반악기)는 베이스악보의 낮은음과
밑에 붙어 있는 숫자들을 보구 즉흥적인 연주를 해야했던거져 @@
이러한 연주방식은 연주자의 기량, 컨디션에 의해 그날그날의
연주를 상당히 판이한 양상으로 나타나게 합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영향을 받겠지요...)
바하는 이런 통주저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알아서 연주하라구 냅뒀는데... 영 아닌듯...
바하의 깊은 뜻을 무지한 연주자들이 제대로 이해를 못한 이유겠지요
허긴 바하의 그 복잡한 화성들을 숫자로 달아놓는 자체가 엽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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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댕이들아! 관둬라... 내가 만들구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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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하는 통주저음을 기피하고 완전한 반주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그후로 통주저음의 사용이 점점 줄면서 나중엔 사라지고 말았져 ㅡㅡ
(참고로... 바로크는 통주저음의 전성기였슴다!)
이게 바로 바하의 오산이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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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미워~~~~ ㅡㅡ+
(ㅋㅋㅋ 이젠 바하 꼬봉이 바하를 씹네... ㅡ.O;)
작가가 원하는 완성된 음악을 얻은 대신!!!
우연적인 수많은 가능성을 포기한 셈이져
꼭 이런게 아니더라도 어차피 화성을 주로 하는 서양음악이 필연적으로
부딪히게될 운명이었고! 일명 "바하의 실수"는 약간의 일조를 한것뿐... ^^;
지금 서양음악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리듬과 함께 바루 이건데...
모든게 정형화되있어 표현을 확장하는데 그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는 약점!
(물론 예외가 있을수 있으나 말 그대로 예외일뿐...)
기본음들이 수십, 수백개가 아닌 이상 12개의 음을 갖구 만드는데는 한계가 있져
후세의 많은 작가들이 그 탈출구를 모색했으나...
기본틀이 그러한걸 무슨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ㅡㅡ+
요즘 유럽에선 고음악의 열풍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데!!!
이는 자신들이 만든 음악의 한계를 넘고자하는 노력중의 하나져
타브와 숫자, 퍼커션으로만 표시된 악보를 보며 나름대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실험하며 그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는거겠져 ^^
(갑자기 사발이 생각나는군요 ~.~)
음...
그럼 울 나라 음악으로 넘어가서!!!
서양음악이던 울나라 음악이던 단선율에서 시작한건 같은데...
합리적이며 과학적이고 일반화를 좋아하는 눈이 파란 사람들은
거기다가 여러 음들을 붙여서 완성시킨 반면!
울나라 사람들은
매번 불러도 항상 다른 느낌을 만들어낼수 있는 우연성을 가미시킨거져 ^^
잡아 땡기다 놓아주고 조였다가 풀어주는... 그런거뜰...
5개의 음으로된 한개의 선율
2개의 조성
몇개의 리듬(울나라 음악의 최대 강점은 이건데... 장단)
몇개의 퍼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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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단순한 구조에서 풍부한 느낌을 얻을수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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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수많은 가능성들이 잠재해 있기 때문이져...
나만 그런가 ^^;;;;
(허긴 *태가 느끼는 감정이 그렇지 ㅡㅡ)
*절*님이 이런저런 연유로 한계를 느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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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음악에 빠져 보세요
저두 같이하겠슴다!!! ^^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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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로는 도저히 농현의 표현이 저로서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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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악기로 그러한 기술을 구사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겠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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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음악기반으론... 농현 자체를 이해하거나 표현하기가 애매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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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슷하게 흉내내는거 이따!!! 바이브레이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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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클래식 음악의 보완으로 재즈가 등장한건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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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음악 ===> 클래식, 재즈, 락... 기타등등... 음... 설명이 됬을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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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재즈도 통주저음의 테두리안에 있으니... 보완이 아니라 응용이라 해야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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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글 멋지네요... 책으로 만들자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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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대중음악은 죽고 쑈만남는이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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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2.03.04 By배우고싶어요 Views4488 -
브람스의 주제와변주....
Date2002.03.04 By호왈 Views4429 -
질문이여..
Date2002.03.27 By모기 Views4323 -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Date2002.03.28 By으랏차차 Views8158 -
음... 사라진 바하의 협주곡들... ㅡㅡ;
Date2002.03.30 By신동훈 Views4899 -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7255 -
바흐작품목록 2
Date2002.04.03 Bylovebach Views14427 -
바흐의 주요 건반음악 작폼 음반목록 입니다~~~~
Date2002.04.05 Bylovebach Views33255 -
지기스발트 쿠이겐 VS 라인하르트 괴벨
Date2002.04.05 Bylovebach Views6576 -
연주에 관한 몇가지 단상들.......(과객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Date2002.04.10 By수 Views4221 -
음... 1045번... ㅡㅡ+
Date2002.04.12 By신동훈 Views4551 -
트레몰로에 대한 변증법적이 고찰........지얼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Date2002.04.16 By수 Views5907 -
아~~~ Jordi Savall!!!
Date2002.04.26 By일랴나 Views4278 -
카바티나
Date2002.05.02 Byorpheous Views4536 -
Date2002.05.20 By으니 Views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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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단순한걸루 보면...
Date2002.05.24 By신동훈 Views4805 -
반박글 절대 아님.
Date2002.05.24 By지나가는얼빵 Views4943 -
바하의 실수... 글구 울나라 음악
Date2002.05.22 By신동훈 Views4724 -
senza basso, JS Bach
Date2002.05.23 By채소 Views5418 -
[re]Milonga Del Angel과 옥타브하모닉스
Date2002.05.24 Bynitsuga Views6627 -
Milonga Del Angel (A.Piazzolla)
Date2002.05.23 Byorpheous Views6183 -
[re]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8 By신동훈 Views4677 -
[re]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8 By채소 Views4213 -
바하와 건축 (도움글 조금 더)에 대한 도움글 더... ^^
Date2002.06.11 By신동훈 Views5078 -
[re] [질문]바하와 건축 (도움글 조금 더)
Date2002.06.11 By으니 Views4320 -
[re] [질문]바하와 건축 (뒷북이 아니길)
Date2002.06.11 By으니 Views4373 -
[질문]바하와 건축
Date2002.06.06 By으랏차차 Views4789 -
이번 논문에대한 자평과 감사의 글..
Date2002.06.12 By으랏차차 Views4786 -
William Ackerman 아시는분
Date2002.06.24 Byjj Views22385 -
쳄발로, 사방에 별이 촘촘히 박힌 까만 밤하늘...
Date2002.07.05 By신동훈 Views4681 -
쳄발로에 바쳐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찬사..!!! *****
Date2002.07.05 By으랏차차 Views4538 -
[눈으로듣는음악이야기] 쳄발로, 사방에 별
Date2002.07.05 By으니 Views4533 -
다이기무라의 바덴재즈를 듣고...(추가)
Date2002.07.06 By으랏차차 Views4908 -
스페인= 클래식기타? 플라멩코기타?
Date2002.07.22 By김영성 Views4768 -
플라멩코 이야기 1
Date2002.07.23 By김영성 Views5785 -
플라멩코 이야기 2
Date2002.07.24 By김영성 Views4984 -
플라멩코 이야기 3
Date2002.07.25 By김영성 Views5705 -
Francis Kleynjans와 brilliant guitarists알려주세요.
Date2002.08.02 Bywan Views5686 -
플라멩코 이야기 4
Date2002.08.05 By김영성 Views5276 -
윈도XP를 위한 앙코르 아직 안 나왔나요??
Date2002.08.10 By병욱이 Views4310 -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Date2002.09.18 By고충진 Views7663 -
랑그와 빠롤...........타인의 취향.
Date2002.09.18 By수 Views4635 -
랑그와 빠롤로 이해해본 음악! (수정)
Date2002.09.17 By고충진 Views6784 -
[re]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디스코그라피
Date2002.09.21 By으니 Views4325 -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그의 울림이 내게로 전해져왔다
Date2002.09.21 By으니 Views4508 -
윤소영............바이올리니스트.
Date2002.09.26 By수 Views6415 -
아쉰대로 이삭의 연주를 들어보시구...
Date2002.10.09 By신동훈 Views4341 -
피아졸라 겨울은 예상대로 바루에코 자신의 편곡이라고 합니다
Date2002.10.11 By으니 Views6194 -
[re] 호기심 killed 으니 - 바루에코의 겨울 연주는 누구의 편곡?
Date2002.10.09 By으니 Views4813 -
뒤늦은 연주회 후기 - 바루에코 2002/9/8
Date2002.09.27 By으니 Views4491 -
샤콘느에 대하여... (배인경) : 출처 http://iklavier.pe.kr/
Date2002.10.09 By고정석 Views6255 -
빌라로보스의 초로에 대해서 알려주세여...
Date2002.10.13 By알수없는 Views4834 -
작품번호에 관하여..(초보분들을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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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 이야기 5
Date2002.10.23 By김영성 Views5029 -
플라멩코 이야기6
Date2002.10.24 By김영성 Views6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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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3.30 Bycom Views6357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1)
Date2003.04.03 Bygmland Views8453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2)
Date2003.04.03 Bygmland Views6518 -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3)
Date2003.04.04 Bygmland Views5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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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03 By신인근 Views4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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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05 Bychobo Views4791 -
4월 4일, 5일 양일간 야나첵 현악사중주단 연주회 후기
Date2003.04.07 By으니 Views4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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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09 By아랑 Views5371 -
[re]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Date2003.04.09 By아랑 Views5619 -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Date2003.04.09 Bygmland Views4375 -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Date2003.04.10 Bygmland Views7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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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11 Byhesed Views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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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11 Bycom Views5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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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15 Bygmland Views6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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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4.22 By신동훈 Views5554 -
[re] 연주와 나이...
Date2003.04.24 By수 Views4705 -
[re] 연주와 나이... 어려운 문제네요?
Date2003.04.23 Bygmland Views4598 -
연주와 나이
Date2003.04.23 Byniceplace Views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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