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 단순한걸루 보면...

울나라음악을 포함한 동양음악만큼!!!
단순한 구조를 가진것도 없을검다 ㅡㅡ;

물론 서양음악도 첨엔 같은 맥락으로 출발했으나...

그들의 정리... 모든걸 정리하려는 습관...
이것이 스스로 모순(? ^^;)을 창출하게 되었져

눈이 파란 사람들은 너무 일반화를 좋아하는거 같아여
(결코 나쁜 습관은 아닙니다만...)

결국 넘 복잡한 음계를 만들어 냈어요 ㅡㅡ^
(서양음악이 인도음악에 비해 결코 단순한게 아니져)

다양한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표출되는건 그 구조만큼 다양하지 않네요 ㅡ.O

바하는 이미 그 한계를 느낀거 같구...
(그럼 애들한테 얘기나 해주던지 ㅡㅡ+)

후세 음악가들은 그런걸 느끼지 못한채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되져... "찾아봅시다!"

오네게르나 힌데미트는 소위 "전자음악"이란걸 도입하고...

블루스, 재즈, 락, 메탈... 등이 정통 클래식을 보완할 듯이...

신디사이저란 희대의 악기가 등장하며 ^o^

모던락, 프로그래시브, 뉴에이지 등등....
(뉴트롤즈, 반젤리스는 지금 모하는지... ㅡㅡ
흐르는 음악은 반젤리스의  "The Conquest Of Paradise"...)

모두 바하의 전철을 되풀이했고 그러구 있슴다!

이제 서양인들의 움직임은 고음악!!!

다분히 초기음악의 원시적인 형태를 지니고 있는 고음악엔
언급하신 정석이 아닌! 변칙들이 존재하니까여 ^O^
(이걸 어느정도 유지시켜야 했는데 넘 깔끔하게 정리하셨어들 ㅡ.O;)

왜 바하가 말년에 푸가만을 고집했는지...
비틀즈가 그들의 꿈을 접을수 밖에 없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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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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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어코 답글에 대한 기쁨과 흥분으로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간단의견도 부족해서 일케 근무시간에
잡설 올려봅니다 ^^;;;;

에구... 일은 언제 할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