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62.26.141) 조회 수 8032 댓글 7

자유게시판에서 퍼온글입니다.






어째 저희 교회에서는 모두들 클래식 기타를 무시하는 것 같아 보이더군여..

너무 졸리다나...

그런데 어째서 일렉기타만 나오면 그리 열광하는지....

전 시끄럽기만 하던데..

근데 궁금 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그 사람들 치는 것을 가만히 보니까..... 정말 엄청난 속도로 연주하더 군여...

아마 저사람들이 클래식 기타 치면 마적이나 자페테아도 정도는 아이들 장난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ㅠㅠ......

일렉기타가 기타의 왕인 걸까여.....ㅠㅠ






Registration Date : 2002-01-21 11:19:32
IP Address : 61.72.218.211  



  


카이엔 [01-21 12:08] 쩝.. 아구아도 사쵼형..께서는 야마시다 곡들점 들어 보셔야 겠네염...  

카이엔 [01-21 12:08] 그 환상적인 스케일속도.~~!! 음.. 거의 기계수준이저...  

카이엔 [01-21 12:09] 글구..제 생각으론.. 스케일 속도가 음악의 전부는 아닌듯 싶은데요... 그냥 테크닉의 하나라 생각 합니다..^^  

카이엔 [01-21 12:37] R.Dyens 의 리브가 소나티네도 함 들어 보시길..^^ 직접 연주한걸로요..강력 추천 곡임다.. 끝장나는 스케일이저.. 입이 떡 벌어지실걸염?.^^  

파코 [01-21 12:47] 일렉기타 스케일은 피크로 치기땜에 빠르죠.사실 손가락이 피크 따라가긴 어렵다고 봐야될 듯(스케일만 볼때)..글쿠 일렉기타두 듣기 좋은곡 많습니다..클래식기타 보다는 못하지만...  

지얼 [01-21 13:08] 일렉기타는 대체로 대중음악을 다루기 때문에 더 인기가 좋은것 같아요...일렉이냐 나일론이냐를 따지기 전에 클래식뮤직과 파퓰러뮤직의 상업성,또는 대중성의 문제인 것 같아요...  

지얼 [01-21 13:09] 그리고 "기타의 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주변의 프로 일렉기타리스트 분들은 대개 클래식 기타에 강한 동경을 가지고 있지요...  

지얼 [01-21 13:21] 그리구 일렉기타의 경우 스케일만 빨리 친다고 해서 대가의 경지는 아니죠..거기에 필링과 작곡 능력과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즉홍연주도 더해지죠...  

수 [01-21 13:49] 지얼님 말에 동감...마자여....feeling이 문제져....  

현의떨림 [01-22 01:01] 슬로우 핸드의 대가 에릭 클랩튼이 좋은예죠..  

현의떨림 [01-22 01:03] 누구나 연습하면 빠른 연주는 할 수 있다..하지만..  

현의떨림 [01-22 01:04] 느린 슬로우곡이 더 어렵던대...표현하는것두 그렇구요.. 저 개인적 생각만이 아니구..에릭 클랩튼이나..지미 핸드릭스두 같은 말은 했던거 같아요..요즘 먹구 살기 바쁘다 보니깐  

현의떨림 [01-22 01:05] 그 쪽으론 잘 관심을 안가지는대여.. 신나는 액션 영화를 보구 나면 그 사이는 잼 나지만 문을 나서고 차 한잔 하러 가면 잊어버려요  

현의떨림 [01-22 01:06] 하지만 영화는 비록 조용하고 신나는 장면은 없지만 계속 계속 뇌리에 남죠..  

현의떨림 [01-22 01:08] 한국영화를 예를 들자면..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8월의 크리스마스, 파이란, 수취인불명, 봄날은 간다..........................  

현의떨림 [01-22 01:13] 실제로..교회나 학교나..직장이나..클래식기타를 좋아하는 분 많아요..그리고 30년 살아오면서 클래식기타가 저의 히든 카드 입니다..  

현의떨림 [01-22 01:14] 좋치 않나요? 누가 들어주지 않아두? 현 하나 하나 떨려서 방안 전체 퍼지는 그 소리가..  

현의떨림 [01-22 01:16] 클래식기타는 변덕쟁이에요..사춘기 소녀마냥.. 소리두 매일 매일 다르죠..관심 안가져 주면 금새 토라져버리고..  

현의떨림 [01-22 01:18] 전.. 영원히 짝사랑으로 끝날듯.. ..  

없음 [01-22 06:17] 훔.... 잉위맘스틴이 클래식기타로 속주를한다면 가능할까여? 불가능합니다. 저도 크리스챤입니다 교회에서몇번독주도했습니다. 클래식기타로 감동을주기는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어렵기때문이져  

없음 [01-22 06:19] 카바티나같은곡 열심히연습해서 연주해보세여 감동할것입니다. 일렉에서못느꼇던 기타만의매력을느낄꺼에여^^  

없음 [01-22 06:20] 그리고 클래식기타가 대중적이지못한이유는 클래식기타가잘알려져있지않기때문이져 그리고 우리나라기타역사는 70년정도됍니다 기타하면 사람들이 통기타를떠올리져 그이유는 6.25전쟁때  

없음 [01-22 06:22] 미군들에의해서 한국에통기타가 막솥아져왔기때문이져 그리고 80년대에는 통기타가수들이많이나오기도했져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기타하면 통기타를많이떠올리져  

김현영 [01-22 06:31] 잉위맘스틴이 클래식으로.. 손가락으로 연나 빠르던데.. 몰론 야마시따나.. 그런 사람보담은 느리지만..  

김현영 [01-22 06:32] 알카트라스 때 라이브 보면 있어요. 클래식 기타솔로 피크 안쥐고.. 이것저것 부레도 치고 Adagio두 치다가 속주..우루루룩.~ 빠릅니다. 엄청  

지얼 [01-22 08:23] 그래도 역시 에릭존슨 같은 요즘의 대가들은 스케일도 엄청 빠르지만 필링도 무지 좋거든요..게다가 해박하기까지...  

지얼 [01-22 08:23] 그리고 잉베이의 클래식 기타 속주 플레이는 순간적으로 피크를 집어서 하는 것 같아요...  

Comment '7'
  • 화음 2002.01.25 18:58 (*.179.224.133)
    필이 중요한거 같네요... ... 어떻게 해야하는지.
  • Ivanes 2002.02.01 11:01 (*.59.155.202)
    클래식은 클래식의 아름다움이 있고 일렉은 일렉만의 아름다움이 있는게 아날까여??
  • 기타맨 2003.07.22 22:32 (*.149.139.38)
    저도 일렉치다가 클래식으로 전환했는데여 물론 일렉에서 속주할려고 엄청 스케일 연습해서 어느정도 속도엔 자신이 있었슴다 근데 클래식 기타 잡으니 그 속도가 안나오더군여
  • 기타맨 2003.07.22 22:35 (*.149.139.38)
    클래식 기타는 삑사리나면 전기기타보다 더 금방 테가 나더군요 정말 깨끗이 내는게 힘듭니다 글구 일렉치는 사람도 기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클래식 기타 치는 사람 부러워합니다..
  • 기타맨 2003.07.22 22:37 (*.149.139.38)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순수 클래식과 파퓰러 음악의 차이인듯 싶읕데.....대중성이 있으니 일반인에게 접근이 쉽져 폭발적인 힘은 전기기타가 우세하져
  • 비틀매니아 2008.05.01 14:18 (*.168.2.140)
    스케일 속주는 테크닉의 일부일 뿐이죠.ㅋㅋ 기타마다 다 색이있죠. 그 색을 추구하는것 뿐이에요. 일렉이랑 클래식은 주법부터가 완전히 다르니까 일렉을 잘친다고해서 클래식기타용 곡을 칠수있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클래식에서 일렉트릭으로 넘어가면 좀 쉽죠.
  • BACH2138 2008.05.01 19:01 (*.190.52.77)
    일렉과 클래식기타는 기타라는 이름을 빼면 추구하는 방향과 음색등과 연주방향도 상당히 다르다고 봅니다.

    일렉이 단선율의 스케일에 위용을 지니고 음색도 바이올린에 근접한 지속음을 길게 끄는 특징을 지닌 게 클래식과 가장 다른 부분이라고 봅니다. 베이스의 도움아래에 점착적으로 조작된 음향의 묘미는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면 호소력이 무척이나 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일렉기타의 끈끈한 느낌에서 바이올린의 친근함을 느끼곤 합니다. 거의 오금이 저린다고 할까요.

    이에 비해 클래식기타는 화성과 스케일 모든 면을 고루 갖추고 더욱 다양한 운용을 가지게 하는 점에서 일렉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음향도 기계적 조작이 안되는 것이어서짧고 각진 편이죠. 이러한 악기의 특징에 걸맞게 곡들도 일렉은 클래식기타와는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전반적으로는 단순함을 취하는 듯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3 Carlos Saura의 "El Amor Brujo" 2 정천식 2006.04.07 8621
1212 ★★★ 화음의 진행 27 file bluejay 2003.09.03 8617
1211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 51 file niceplace 2004.09.01 8611
1210 사형수의 최후 1악장입니다.. 2 file 으니 2004.09.30 8611
1209 키프니스의 매력적인 노래 정천식 2003.12.23 8607
1208 암보에 대해... 꼭 외워야 하는가??? 16 쏠레아 2005.07.25 8593
1207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10 file gmland 2003.05.21 8579
1206 마적 주제에 의한 변주곡 난이도가? 1 후라이곤 2006.06.07 8566
1205 D 단조 Scale 연습과 Chaconne (1) 9 file gmland 2003.04.03 8558
1204 쿠프랑의 "Les Barricades Mysterieuses"(신비한 장벽)의 의미... 2 행인2 2015.05.11 8534
1203 쇼루(Choro)에 대하여 3 정천식 2003.12.02 8515
1202 모든 기타협주곡에 대하여 수배령을 내립니다. 59 정천식 2004.04.20 8503
1201 민중음악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사르수엘라 7 file 1000식 2004.09.16 8482
1200 12월 6일 도메니코니 연주회 후기 - I'm just a guitar player. 6 으니 2003.12.08 8481
1199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1 file 정천식 2006.03.22 8395
1198 첼로 3대 협주곡 반짱 2001.01.26 8395
1197 자신의 순결을 뿔로 범하게 될 젊은 처녀 30 file 1000식 2004.09.16 8394
1196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11 세곱이야 2003.07.24 8366
1195 바흐의 역행 카논 1 file 정천식 2003.11.19 8366
1194 전사(戰士)들의 땅 바스크, 그 소박한 민요 1 정천식 2006.03.17 8310
1193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35 기타리새디스트 2003.05.29 8282
1192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6 으랏차차 2002.03.28 8236
1191 척추측만증... 1 아이고허리야 2015.04.14 8229
1190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8221
1189 로르까의 <스페인 옛 민요집> 4 정천식 2004.02.06 8177
1188 Ave verum corpus... 내 사랑, 콘스탄체! 13 이브남 2004.10.25 8166
1187 히메네스 - 알론소의 결혼 4 정천식 2004.01.30 8162
1186 segovia 샤콘느 51 file niceplace 2004.08.31 8135
1185 사랑의 꿈 - 리스트 클레식기타로 연주한.. 4 박성민 2005.11.04 8075
1184 역사상 최초의 녹음 - Mary had a little lamb. 1 file 정천식 2003.12.20 8070
1183 페라이어... 이건 에러야~ -_-; 3 file eveNam 2003.12.08 8062
»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퍼온글) 7 2002.01.23 8032
1181 Bach의 푸가의 기법 12번에 대하여 7 file 정천식 2003.11.19 8018
1180 쇼팽의 마주르카에 대하여 3 1000식 2005.03.12 7998
1179 정천식님께... BWV1025에 대한 견해입니다... 19 eveNam 2003.12.21 7991
1178 기타곡 중에 가장 어려운곡은? 4 으랏차차 2001.05.10 7961
1177 F.J.Obradors 의 기타 협주곡을 아시나요? 2 해피보이 2005.05.18 7929
1176 전지호의 음악백과사전 소개 1 file 1000식 2006.02.23 7916
1175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9 쩜쩜쩜 2003.09.02 7892
1174 BWV997 듣고싶어요~ 혹시 있으신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냉무) 2 이승한 2001.07.02 7889
1173 피아졸라의 대표곡은? 5 정천식 2003.11.27 7889
1172 Dm 관계조 Scale 연습과 Chaconne (4) 1 file gmland 2003.04.10 7870
1171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12 천지대야망 2003.06.27 7870
1170 천사의 죽음 - Suite del Angel 5 file 차차 2004.01.05 7868
1169 [까딸로니아 민요] El testament d'Amelia (내용추가) 1 file 옥용수 2003.12.10 7841
1168 현악5중주 이야기 (4) - 슈베르트편 5 1000식 2005.04.05 7836
1167 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3 신동훈 2002.01.28 7832
1166 ☞ 클라비어(Clavier)란... 5 신동훈 2001.06.01 7805
1165 카를로 마키오네 연주회 후기 18 file 해피보이 2005.11.15 7787
1164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774
1163 추억속의재회개머 sadaa 2014.02.24 7767
1162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763
1161 디지털 악학궤범 1 1000식 2006.02.28 7744
1160 Fantasia(S.L.Weiss) 에 대한 곡설명을 알고 싶습니다.( 뱅이 2004.08.12 7739
1159 [re] (고클에서 펀글) 랑그와 빠롤이라... 글쓴이 표문송 (dalnorae) 고충진 2002.09.18 7732
1158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 26 오모씨 2004.09.14 7714
1157 갈브레이스가 사용한 악기에 대하여 12 file 1000식 2004.09.13 7711
1156 바하의 기타음악이란 18 샤콘느1004 2006.02.27 7706
1155 마르찌오네 그의 사진 한 장 2 file 손끝사랑 2005.11.15 7665
1154 후쿠다 신이치 공연 후기... 33 jazzman 2005.11.05 7654
1153 [re] Bodas de Sangre(피의 혼례) file 정천식 2006.03.22 7618
1152 1/f ???? ! 2 채소 2001.11.15 7605
1151 Eduardo Fernandez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3 꺄하하^^ 2001.04.12 7602
1150 바흐작품목록 입니다~~ 한번 보세요~~~~ ^^ 1 1 lovebach 2002.04.03 7598
1149 1월 16일 배장흠님 Recuerdos 연주회 후기 8 으니 2004.01.17 7573
1148 현악5중주 이야기 (3) - 드보르작편 3 1000식 2005.04.04 7569
1147 로드리고... 안달루즈 협주곡 25 file eveNam 2004.01.25 7562
1146 빌라로보스 연습곡 전곡 부탁드립니다. 9 file 기타초보 2005.08.08 7556
1145 Stairway to Heaven 9 gmland 2004.07.02 7539
1144 [re] 조선의 힘 15 2003.08.29 7532
1143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file 쭈미 2006.03.27 7525
1142 음악과 수학(1) - 음악의 엔트로피 33 file bluejay 2003.11.20 7496
1141 Dust in the wind - Kansas 1 gmland 2004.07.03 7496
1140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 7 정천식 2003.11.29 7490
1139 쇼팽의 백조의 노래 - 마주르카 OP. 68-4 4 1000식 2005.03.13 7469
1138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 3 신동훈 2002.11.02 7453
1137 한 마리 새가 된 여인 - 로스 앙헬레스의 타계를 애도하며 9 file 1000식 2005.02.05 7447
1136 Mikulka의 연주 - The toy soldiers 정천식 2003.12.07 7426
1135 Carloe Saura의 "Carmen" 정천식 2006.03.30 7388
1134 피하시온(fijaci&oacute;n)이 무엇인가요? 3 궁금해요 2005.12.19 7384
1133 La Guitarra California 2003 (후기) 7 bluejay 2003.10.28 7378
1132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4 iBach 2003.06.29 7366
1131 Fandango... 기타와 현악4중주... 4 이브남 2004.11.07 7360
1130 [까딸로니아 민요] La filla del marxant 4 file 옥용수 2003.12.10 7359
1129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쩜쩜쩜 2003.09.02 7333
1128 그라나도스의 또나디야 - La maja dolorosa No.1 정천식 2003.12.26 7332
1127 아래 순정율과 평균율에 대한 짧은 이야기 16 최영규 2001.06.02 7325
1126 아! 『기타 화성학』1 10 com 2003.04.26 7314
1125 영화음악 씨리즈 (2)... 골드베르크와 양들의 침묵... 6 이브남 2004.11.30 7311
1124 타레가의 "무어인의 춤" 3 정천식 2004.03.10 7296
1123 공개질문입니다요~ 52 기타사랑 2003.09.19 7292
1122 [re] 피아졸라의 음악은 과연 탱고인가 ? 51 gmland 2003.11.28 7288
1121 피아졸라의 밀롱가 3 정천식 2003.11.28 7287
1120 틸만 홉스탁연주 듣고...그리고 카를로스 몬토야.... 7 최성우 2001.06.06 7278
1119 안녕하세요. 숙젠데..^^; 도레미파 솔라시도.. 이름의 유래에대해 알고 싶습니다. 6 hesed 2004.04.06 7276
1118 3번째 개인레슨.....기타리스트가 노래를 잘 부르기 어려운 이유. 3 1000식님제자 2005.07.19 7275
1117 [까딸루냐 자장가] Mareta, mareta, no'm faces plorar 8 eveNam 2003.12.11 7274
1116 투우장에 울려퍼지는 정열적이고도 우아한 음악(3) 3 정천식 2004.02.07 7274
1115 음악하는 사람이 공부를 못한다는 의견에 대해 - 음악의 천재들 에피소드 소개 3 으니 2006.09.06 7261
1114 "tone" 에 관한 모토미와의 대화. 8 2005.07.11 726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