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구여... 겁나게 길어여 ^^
BWV1063,1064,1065는 영국조곡이 아니라 하프시코드협주곡입니다.
이런 곡이 맘에 드시다니 취향이 아주 독특하신(좋은 의미!!)분 이군여 ^^
바하의 하프시코드협주곡(Concertos for Harpsichord)은 BWV1052부터
1065까지 총 14곡이 있습니다.
이곡이 작곡된 배경이 궁금하시다니 길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보셔여 ^^;
그럼 시작함다!!! ^O^
바하가 이탈리아 양식의 협주곡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바이마르시절로
이는 그의 음악친구였던 발터(Johann Gottflied Walther)가 이 새로운 양식을
연구하자 바하도 이에 자극받아 이것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죠.
발터가 주로 알비노니나 토렐리(Giuseppe Torelli) 등의 협주곡을 편곡한데
반해 바하는 비발디(Antonio Vivaldi)에 심취했습니다. 당시 비발디의 작품3
"화성의 영감"을 하프시코드 독주용 협주곡으로 편곡하기도 했는데...
이런 곡들은 주로 공작의 식사시간이나 여가시간의 여흥을 돋구기 위해
연주 되 었다는군여 ^^
이어 쾨텐시대에는 많은 협주곡들을 작곡했는데 주로 바이올린을 비롯하여
여러 선율악기를 위한 곡들이었으며 본격적인 하프시코드 협주곡은 아직
작곡되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련의 하프시코드협주곡이 작곡되어진 것은 라이프찌히시절로...
성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Kantor)로 일하면서 바하는 콜레기움 무지쿰
(Collegium Musicum,)의 음악감독까지 맡게되었죠. 하프시코드협주곡이
세상에 나오게 된 데는 이 단체와 연관이 있는데, 단원 중에 뛰어난
하프시코드주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니다.
바하의 두아들과 베른하르트(Johann Gottflied Bernhard),크렙스(Johann
Ludwig Krebs)가 바로 그들인 것이죠.
콜레기움 무지쿰은 창단 초기부터 매주 금요일밤마다 짐메르만의 커피숍이나
근교 별장에서 세속성악곡과 기악 작품을 연주하였습니다. 바하의 하프시코드
협주곡들이 이 연주회를 위해 쓰여졌음은 물론인데...
어떤 작품들이 연주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단지 연주목록에 그가
작곡한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몇 편이 포함되어 있었으리라고 추측될
뿐입니다.
실상 바하가 이당시에는 새로 작곡한 음악이 거의 없었다고 하며 현존하는
하프시코드 협주곡 14편도 이전에 다른 악기들을 위해 썼던 곡들을 편곡한
듯이 보입니다.
이것은 바하가 작곡을 귀찮게 여겼기 때문이 아니라 업무상 써야할 칸타타가
너무 많이 적체 되었기 때문이었으리라고 추측됩니다.
매주 한곡의 칸타타를 써야했으니... 음... ㅡㅡ+
결국 바하가 애초에 하프시코드를 위해 쓰여진 협주곡은 총14곡 중 3곡
(BWV1061,1063,1064)에 불과하죠. 나머지 11곡에 있어서는 어떤 악기가
독주부를 맡아 연주하였는가에 관한 추정은 음악자체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쉽지가 않아 연주에 있어서 어떤 악기가
독주악기인지, 어떤 조성을 취하고 있었는지에 관해 학자들간에도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하간 이 중 3곡은 BWV1041-1043(3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1곡은
BWV1049(부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을 1곡은 비발디의 협주곡(Op.3-10)을
편곡한것이고 나머지 6곡에 대해서는 선율악기를 위한 협주곡을 편곡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악기로는 오보에와 바이올린정도로 여겨집니다.
다음은 하프시코드 협주곡 목록입니다.
BWV1052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원곡-분실된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Allegro - Adagio - Allegro
BWV1053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마장조(원곡-분실된 오보에 협주곡 바장조)
Allegro - Siciliano - Allegro
BWV1054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라장조(원곡-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마장조)
Allegro assai - Adagio - Allegro
BWV1055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가장조 (원곡-분실된 오보에 협주곡 가장조)
Allegro - Larghetto - Allegro ma non tanto
BWV1056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바단조 (원곡-분실된 바이올린 협주곡 사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Largo - Presto
BWV1057 - 두대의 리코더,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바장조(원곡-부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 사장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ndante - Allegro assai
BWV1058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사단조(원곡-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가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ndante - Allegro assai
BWV1059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원곡-분실된 오보에 협주곡 라단조)
Allegro - Adagio - Presto
BWV1060 - 두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다단조(원곡-분실된 오보에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다단조)
Allegro - Adagio - Allegro
BWV1061 - 두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다장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dagio ovvero Largo - Fugue
BWV1062 - 두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다단조
(원곡-두대의 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ndante - Allegro assai
BWV1063 - 세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lla Siciliana - Allegro
BWV1064 - 세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다장조
Allegro - Adagio - Allegro
BWV1065 - 네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가단조 (원곡-비발디 RV.580)
without tempo indication - Largo - Allegro
이 분실된 원본들은 최근 몇 년간 음악학자와 악보 편집자의 노력으로
오보에 혹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으로 복원되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BWV1052 - 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
Allegro - Adagio - Allegro
BWV1053 - 오보에,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바장조
Allegro - Siciliano - Allegro
BWV1055 - 오보에 다 모레,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가장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Larghetto - Allegro ma non tanto
BWV1056 - 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사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Largo - Allegro
BWV1059 - 오보에,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
Allegro - Adagio - Presto
BWV1060 - 오보에,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다단조
Allegro - Adagio - Allegro
그래서 간혹 복원된 형태로 연주되어 레코딩되는 경우가 있으니 오해하지
마시고...
일부에선 BWV1063,1064도 다른작가의 것 편곡한 것이라고 우기는데...
바하는 가정음악회용으로 3대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을 2곡을
작곡했습니다. 물론 BWV1063,1064이죠. 이 작품들은 바하 자신과 그의
두 아들 빌헬름 프리데만과 칼 필립 엠마누엘이 집에서 연주하기 위해
씌어진 것으로...
이곡들은 제1하프시코드에 비해 나머지 제2,3하프시코드의 연주가 비교적
쉽고 차지하는 비중이 작게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역할이 두드러진 제1하프시코드를 바하가, 나머지를 두 아들이 맡아
연주하게끔 작곡된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사실이 바하의 원곡이라는 것을
뒷받침해 주죠.
너무 긴글인데... 도움이 되셨나여 ^^;;;
그럼 존 밤되시고 ^^
P.S
그나저나 원전연주 야그는 언제 마무리할려는지... 쩝... ㅡㅡ+
BWV1063,1064,1065는 영국조곡이 아니라 하프시코드협주곡입니다.
이런 곡이 맘에 드시다니 취향이 아주 독특하신(좋은 의미!!)분 이군여 ^^
바하의 하프시코드협주곡(Concertos for Harpsichord)은 BWV1052부터
1065까지 총 14곡이 있습니다.
이곡이 작곡된 배경이 궁금하시다니 길더라도 인내를 가지고 보셔여 ^^;
그럼 시작함다!!! ^O^
바하가 이탈리아 양식의 협주곡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은 바이마르시절로
이는 그의 음악친구였던 발터(Johann Gottflied Walther)가 이 새로운 양식을
연구하자 바하도 이에 자극받아 이것을 연구하기 시작한 것이죠.
발터가 주로 알비노니나 토렐리(Giuseppe Torelli) 등의 협주곡을 편곡한데
반해 바하는 비발디(Antonio Vivaldi)에 심취했습니다. 당시 비발디의 작품3
"화성의 영감"을 하프시코드 독주용 협주곡으로 편곡하기도 했는데...
이런 곡들은 주로 공작의 식사시간이나 여가시간의 여흥을 돋구기 위해
연주 되 었다는군여 ^^
이어 쾨텐시대에는 많은 협주곡들을 작곡했는데 주로 바이올린을 비롯하여
여러 선율악기를 위한 곡들이었으며 본격적인 하프시코드 협주곡은 아직
작곡되지 않았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련의 하프시코드협주곡이 작곡되어진 것은 라이프찌히시절로...
성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Kantor)로 일하면서 바하는 콜레기움 무지쿰
(Collegium Musicum,)의 음악감독까지 맡게되었죠. 하프시코드협주곡이
세상에 나오게 된 데는 이 단체와 연관이 있는데, 단원 중에 뛰어난
하프시코드주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니다.
바하의 두아들과 베른하르트(Johann Gottflied Bernhard),크렙스(Johann
Ludwig Krebs)가 바로 그들인 것이죠.
콜레기움 무지쿰은 창단 초기부터 매주 금요일밤마다 짐메르만의 커피숍이나
근교 별장에서 세속성악곡과 기악 작품을 연주하였습니다. 바하의 하프시코드
협주곡들이 이 연주회를 위해 쓰여졌음은 물론인데...
어떤 작품들이 연주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단지 연주목록에 그가
작곡한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 몇 편이 포함되어 있었으리라고 추측될
뿐입니다.
실상 바하가 이당시에는 새로 작곡한 음악이 거의 없었다고 하며 현존하는
하프시코드 협주곡 14편도 이전에 다른 악기들을 위해 썼던 곡들을 편곡한
듯이 보입니다.
이것은 바하가 작곡을 귀찮게 여겼기 때문이 아니라 업무상 써야할 칸타타가
너무 많이 적체 되었기 때문이었으리라고 추측됩니다.
매주 한곡의 칸타타를 써야했으니... 음... ㅡㅡ+
결국 바하가 애초에 하프시코드를 위해 쓰여진 협주곡은 총14곡 중 3곡
(BWV1061,1063,1064)에 불과하죠. 나머지 11곡에 있어서는 어떤 악기가
독주부를 맡아 연주하였는가에 관한 추정은 음악자체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쉽지가 않아 연주에 있어서 어떤 악기가
독주악기인지, 어떤 조성을 취하고 있었는지에 관해 학자들간에도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하간 이 중 3곡은 BWV1041-1043(3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1곡은
BWV1049(부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을 1곡은 비발디의 협주곡(Op.3-10)을
편곡한것이고 나머지 6곡에 대해서는 선율악기를 위한 협주곡을 편곡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악기로는 오보에와 바이올린정도로 여겨집니다.
다음은 하프시코드 협주곡 목록입니다.
BWV1052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원곡-분실된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
Allegro - Adagio - Allegro
BWV1053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마장조(원곡-분실된 오보에 협주곡 바장조)
Allegro - Siciliano - Allegro
BWV1054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라장조(원곡-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마장조)
Allegro assai - Adagio - Allegro
BWV1055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가장조 (원곡-분실된 오보에 협주곡 가장조)
Allegro - Larghetto - Allegro ma non tanto
BWV1056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바단조 (원곡-분실된 바이올린 협주곡 사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Largo - Presto
BWV1057 - 두대의 리코더,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바장조(원곡-부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 사장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ndante - Allegro assai
BWV1058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사단조(원곡-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가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ndante - Allegro assai
BWV1059 -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원곡-분실된 오보에 협주곡 라단조)
Allegro - Adagio - Presto
BWV1060 - 두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다단조(원곡-분실된 오보에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다단조)
Allegro - Adagio - Allegro
BWV1061 - 두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다장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dagio ovvero Largo - Fugue
BWV1062 - 두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다단조
(원곡-두대의 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ndante - Allegro assai
BWV1063 - 세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라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Alla Siciliana - Allegro
BWV1064 - 세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다장조
Allegro - Adagio - Allegro
BWV1065 - 네대의 하프시코드,현을 위한 협주곡 가단조 (원곡-비발디 RV.580)
without tempo indication - Largo - Allegro
이 분실된 원본들은 최근 몇 년간 음악학자와 악보 편집자의 노력으로
오보에 혹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으로 복원되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BWV1052 - 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
Allegro - Adagio - Allegro
BWV1053 - 오보에,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바장조
Allegro - Siciliano - Allegro
BWV1055 - 오보에 다 모레,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가장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Larghetto - Allegro ma non tanto
BWV1056 - 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사단조
without tempo indication - Largo - Allegro
BWV1059 - 오보에,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라단조
Allegro - Adagio - Presto
BWV1060 - 오보에,바이올린,현,바소 콘티누오를 위한 협주곡 다단조
Allegro - Adagio - Allegro
그래서 간혹 복원된 형태로 연주되어 레코딩되는 경우가 있으니 오해하지
마시고...
일부에선 BWV1063,1064도 다른작가의 것 편곡한 것이라고 우기는데...
바하는 가정음악회용으로 3대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을 2곡을
작곡했습니다. 물론 BWV1063,1064이죠. 이 작품들은 바하 자신과 그의
두 아들 빌헬름 프리데만과 칼 필립 엠마누엘이 집에서 연주하기 위해
씌어진 것으로...
이곡들은 제1하프시코드에 비해 나머지 제2,3하프시코드의 연주가 비교적
쉽고 차지하는 비중이 작게 구성되어있는데...
이는 역할이 두드러진 제1하프시코드를 바하가, 나머지를 두 아들이 맡아
연주하게끔 작곡된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사실이 바하의 원곡이라는 것을
뒷받침해 주죠.
너무 긴글인데... 도움이 되셨나여 ^^;;;
그럼 존 밤되시고 ^^
P.S
그나저나 원전연주 야그는 언제 마무리할려는지... 쩝... ㅡㅡ+
-
음... 사라진 바하의 협주곡들... ㅡㅡ;
Date2002.03.30 By신동훈 Views4897 -
악상기호 x는 무슨뜻이죠?
Date2002.03.28 By으랏차차 Views8156 -
질문이여..
Date2002.03.27 By모기 Views4321 -
브람스의 주제와변주....
Date2002.03.04 By호왈 Views4429 -
나이트클럽 1960에서요...
Date2002.03.04 By배우고싶어요 Views4488 -
[re]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
Date2002.02.13 By이레네오 Views4368 -
bouree`가 보뤼에요? 부레에요? 아니면 뭐라구 읽어요? (냉무)
Date2002.02.13 By으랏차차 Views5198 -
[re] 한국에 사는것이...
Date2002.02.12 By수 Views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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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2.02.11 By셰인 Views5261 -
[re] 채보 요령
Date2002.02.08 By지얼 Views8864 -
채보가 뭐에여? ^^;;;
Date2002.02.08 By아따보이 Views5927 -
음악의 편가르기.....클래식과 대중음악등등.....의미없음.
Date2002.02.01 By수 Views5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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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2.01.29 By채소 Views4182 -
일랴나님... BWV1027-1029에 대해서!!!
Date2002.01.28 By신동훈 Views7747 -
진정한 대중음악은 죽고 쑈만남는이유...1
Date2002.01.27 By수 Views4370 -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퍼온글)
Date2002.01.23 By수 Views7962 -
원전연주의 의미
Date2002.01.23 By으랏차차 Views4699 -
동훈님, 바흐 1027,28,29 설명 좀
Date2002.01.22 By일랴나 Views5134 -
바하의 건반악기를 연주함에 있어...
Date2002.01.17 By신동훈 Views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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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2.01.17 By채소 Views1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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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2.01.17 By채소 Views5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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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2.01.13 By화음 Views5290 -
글렌굴드에디션의 바흐 골드베르그 바리에이션.
Date2002.01.12 By기타랑 Views5250 -
차차님~~~ 한번 심호흡하시구...
Date2002.01.08 By신동훈 Views5721 -
바흐의 영국조곡...
Date2002.01.07 By으랏차차 Views4911 -
사라장과 환상적인 카르멘조곡연주 ....플라치도 도밍고 지휘.
Date2002.01.06 By수 Views6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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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1.12.28 By으랏차차 Views5157 -
암기의 이해와 암보력 향상을 위한 제안
Date2001.12.17 By고정석 Views5515 -
자유로운 영혼: 집시
Date2001.12.17 By고정석 Views5703 -
플라멩꼬 : 피맺힌 한의 노래, 눈물의 기타
Date2001.12.17 By고정석 Views6290 -
미니말리즘 좋아 하세요?
Date2001.12.11 By채소 Views5018 -
원전연주 이야기(14)원전연주 단체-사발과 에스페리옹20...二
Date2001.12.06 By신동훈 Views4635 -
원전연주 이야기(13)원전연주 단체-사발과 에스페리옹20...一
Date2001.12.06 By신동훈 Views4410 -
원전연주 이야기(12)원전연주 단체-쉬뢰더와 카펠라 사바리아...Dos
Date2001.12.04 By신동훈 Views6195 -
원전연주 이야기(11)원전연주 단체-쉬뢰더와 카펠라 사바리아...Uno
Date2001.12.04 By신동훈 Views5996 -
원전연주 이야기(10)원전연주 단체-피노크와 잉글리쉬 콘써트...이
Date2001.12.03 By신동훈 Views4470 -
원전연주 이야기(9)원전연주 단체-피노크와 잉글리쉬 콘써트...일
Date2001.12.03 By신동훈 Views4420 -
고음악에 대한 좋은 싸이트를 소개합니다.
Date2001.11.29 By신정하 Views4844 -
저..바흐의 류트곡에 대해서여..
Date2001.11.29 By히로 Views4677 -
바흐의 샤콘느를 듣고..
Date2001.11.24 By채소 Views4429 -
케키가 가장 졸껄여... ^^
Date2001.11.23 By신동훈 Views4745 -
작곡할때 쓰기 좋은 소프트웨어좀 알려주세요.
Date2001.11.23 By렐리우스 Views4951 -
바흐 샤콘의 비밀
Date2001.11.19 By채소 Views6002 -
1/f ???? !
Date2001.11.15 By채소 Views7505 -
원전연주 이야기(8)원전연주 단체-아르농쿠르와 콘첸투스 무지쿠스 빈...투
Date2001.11.15 By신동훈 Views5128 -
원전연주 이야기(7)원전연주 단체-아르농쿠르와 콘첸투스 무지쿠스 빈...원
Date2001.11.15 By신동훈 Views4938 -
외우는 법.
Date2001.11.14 By석재 Views5120 -
[re] 악보가 안 외워질때...
Date2001.11.13 By채소 Views5217 -
악보가 안 외워질때...
Date2001.11.12 By기타초보 Views6114 -
기타녹음시 테크닉에 대하여...
Date2001.11.04 By햇새벽 Views5554 -
기타악보로편곡할때 도움이 돼는 좋은책이 있으면좀 알려주세요.
Date2001.11.03 By렐리우스 Views4771 -
원전연주 이야기(6)원전연주에 쓰이는 악기는...서이!!!
Date2001.11.02 By신동훈 Views4914 -
원전연주 이야기(5)원전연주에 쓰이는 악기는...둘!!
Date2001.11.02 By신동훈 Views5537 -
원전연주 이야기(4)원전연주에 쓰이는 악기는...하나!
Date2001.11.02 By신동훈 Views4409 -
원전연주 이야기(3)바하음악에 있어서 원전연주의 의미...
Date2001.11.01 By신동훈 Views4832 -
원전연주 이야기(2)요즘에 있어 원전연주가 필요항가...
Date2001.11.01 By신동훈 Views4702 -
원전연주 이야기(1)원전연주란...
Date2001.11.01 By신동훈 Views4742 -
우선 연주자와 음반부터...
Date2001.10.31 By신동훈 Views4479 -
동훈님이 고민하는 것 같아서 도움을 드리고자..
Date2001.10.31 By일랴나 Views4601 -
동훈님 바흐 작품중 원전연주로 된 음반 추천바랍니다
Date2001.10.31 By일랴나 Views5293 -
독일 바이얼린이스트 ........짐머만(짐메르만?)
Date2001.10.29 By수 Views5053 -
궁금한게 있습니다.
Date2001.10.25 By양파 Views4427 -
영화 여인의 향기 중에서...
Date2001.10.23 By木香 Views4561 -
늦었지만.... 녹음 기재 질문에 대하여
Date2001.10.18 By셰인 Views4702 -
헨델...하프시코드 조곡임당!!!(요건 쬐금 짧아여 ^^)
Date2001.10.17 By신동훈 Views5935 -
바하... 플루우트 소나타여~~~(겁나게 긴글...한번 생각하구 보셔여 ^^;)
Date2001.10.17 By신동훈 Views5631 -
동훈님 질문있슴다.
Date2001.10.16 Byilliana Views4528 -
바비맥플린 이야기.
Date2001.10.05 By지얼 Views5007 -
노래부르기...
Date2001.10.05 By채소 Views4766 -
지휘자 이야기...
Date2001.10.03 By채소 Views5153 -
[re] 음악듣기.... 반성...
Date2001.09.22 By지얼 Views4769 -
[re] 연주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곡들....
Date2001.09.18 Bywillie Views4989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Date2001.09.08 By지얼 Views10180 -
좀 늦었지만....
Date2001.09.07 By기타랑 Views4182 -
존윌리암스의 진짜 음색은?
Date2001.09.06 By지얼 Views4651 -
콩쿨에 도전하시려는분만 보셔요...
Date2001.08.31 By수 Views5142 -
음악듣기.... 반성...
Date2001.08.26 By채소 Views4226 -
영화속 기타이야기
Date2001.08.26 By지얼 Views5964 -
☞ 음악??
Date2001.08.23 By채소 Views4932 -
음악??
Date2001.08.22 By강민 Views4402 -
☞ 연주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곡들....
Date2001.08.22 By셰인 Views4652 -
☞ 연주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곡들....
Date2001.08.22 By서정실 Views5032 -
☞ 박자기... 써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Date2001.08.22 By지얼 Views4590 -
연주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지는 곡들....
Date2001.08.22 By지얼 Views4810 -
[질문]부에노스 아이레스조곡에 관하여 알고 싶습니다.
Date2001.08.22 By장재민 Views4643 -
숲 속의 꿈 말이죠
Date2001.08.21 By인성교육 Views4686 -
제 생각은...
Date2001.08.20 By행인 Views4726 -
☞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Date2001.08.17 By서정실 Views4285 -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Date2001.08.17 By채소 Views4929 -
☞ 기타 연주에 있어서 초견능력..
Date2001.08.17 By서정실 Views6902 -
☞ 기타 연주에 있어서 초견능력..
Date2001.08.17 By채소 Views5840 -
기타 연주에 있어서 초견능력..
Date2001.08.17 By으랏차차 Views5508 -
☞ 곡 난이도의 몇가지 평가기준..
Date2001.08.17 By으랏차차 Views5387 -
이해되지 않는국수?
Date2001.08.16 By수 Views4603 -
☞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곡은?
Date2001.08.16 By지얼 Views4528 -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곡은?
Date2001.08.16 By채소 Views6074 -
메트로놈보다는....
Date2001.08.15 Byuntouchable Views5111 -
☞ 제 생각에는...
Date2001.08.13 By木香 Views4792 -
☞ 박자기... 써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Date2001.08.12 By문병준 Views5490 -
박자기... 써야되나요? 말아야되나요?
Date2001.08.12 By채소 Views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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