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렉트릭기타를 제게 갈켜주셨던 한 선생님께서 이런 말쌈을 하셨죠...
"전기기타의 맛은 뭐니뭐니해도 손끝에서 나온다...혼이 담긴 비브라토는 듣는이를 확~가게 만드는 힘이 있지비...필링 있는 연주,이거 중요한 거다....중략....하지만 그렇다고 초월적인 테크닉을 무시해서도 안돼지비...간혹 <잉베이 맘스틴의 기타는 후지다>라고 악평을 해대는 놈덜이 있는데,그거 천만의 말쌈이다....갸가 그 정도 엄청난 테크닉을 쌓아올리기위해 노력한것을 생각해봐라.인터뷰에서 그는 이렇게 얘기했다...<내가 기타에 미친 3년 동안 집밖을 나간것이라고는 녹음실에 간 일, 단 한번 뿐이다...>만일,그를 까내리고 싶다면 먼저 그와 동등한 실력을 쌓고나서 까든지 추켜 세우던지 맘대로 해라...니기미,저는 그 정도도 몬치면서 그의 기타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넘들을 보면...정말인지 짜증을 넘어 분노에 가까운 심정을 느낀다...."
보니까 레셀이 씹히고 바루에코도 씹혔더군요.....
이건 뭐, 이제 노란띠가 태권도 9단에게 덤비는 꼴이랄까....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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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가서 읽어보면 무엇을 지적했는지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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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를 툭툭던진다고 분명히 비판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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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할수업다는게 아니죠.모두다 비판하는 식이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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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유~빈수레가 요란한디 어쩌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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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판아닌 까대기를 말하는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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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러셀비판을 보세요..그게 비판인지 그냥 깨대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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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세계적인 연주가의 연주에 대한 비판은 아무도 할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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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의 세대(?)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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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에 대한 고수님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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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에 대하여... (배인경) : 출처 http://iklavier.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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