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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62.26.21) 조회 수 4681 댓글 6
물의를 일으켜 죄송.
팬여러분이 암만 그래도 저도 고개 숙이지 않아요.
제 취향이 러쎌팬여러분이
원하는데로 이끌려다닐거라 생각지는 않으시겠죠?

정말 러셀의 바리오스가 명반이면
바리오스가 무덤에서 웃을겁니다.

정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
그 정도로는 제가 안움직인다는거죠.
제귀는 모든소리나는것에
반응하라고 열린게 아니니까요.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음악엔 이제 질려.
속이 차서 넘치는 음악이 난조아....
내가 그걸 어찌 아냐고요?
생각해본적 없는데..그런거.



[러쎌미오님께서 쓰신 내용]
ː웬 바리오스를 그케연주하냐?
ː저음은 특히 대충 던지누만.
ː그렇게 무표정하게 대충 던지면
ː청중이 알아서 감동할까?
ː러쎌 ....
ː무릎끓고 반성좀해.
ː이정도면 많이 봐준거야.
ː
ː
ː추신...러쎌팬여러분께는 죄송.
ː여러분에겐 아무런 감정도 없습니다.
Comment '6'
  • # 1970.01.01 09:00 (*.222.186.23 )
    뱁새가 우짜 황새의 뜻을 알리오...
  • # 1970.01.01 09:00 (*.222.186.23 )
    그저 자기보다 잘나면 까기 바쁜게 우리네 현실...쯧쯧
  • # 1970.01.01 09:00 (*.187.93.85 )
    러셀미오님 대단한 귀를 갖고 계신가부다 ㅡ.ㅡ;
  • # 1970.01.01 09:00 (*.62.26.232 )
    물탱이 연주도 나름대로다....이런뜻인가요?
  • # 1970.01.01 09:00 (*.62.26.232 )
    키키키....성철스님이 그러셨어요?
  • # 1970.01.01 09:00 (*.220.194.13 )
    산은 산인데 물은 물이니까 너도 좋고 나도 좋고...그런거 아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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