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티모트레몰로 versus 알함브라궁의 추억
1.....밤낮 뜨는곡만 뜬다.
2.....대중성이란 원래 우스운그런것이다.
3.....세고비아때문에 바리오스의 울티모 트레몰로는 가려져있었다.
4.....좋은곡도 청중이 눈감으면 안알려진다.
5.....미래에는 울티모트레몰로가 알함브라를 대신할것이다.
6.....울티모 트레몰로가 더 어렵다.
도데체 왜 그동안
울티모트레몰로가 안뜬건데요?
아참...내 정신좀봐.....
바리오스의 울티모트레몰로를 울트라라고 쓰다니...죄송.
벌써 몇번째 수정하는거야..아..미쵸..
거듭죄송.
근데 울티모트레몰로 맞아여?
제목이 무지 길던데....
어쩌다 울티모가 된거져?
아후.,,나도 몰라.
어느분이 "신의사랑을 위한 적선" 이라고 알려주셨음다.
아..제목 그럴듯하군요...한푼줍쇼~
아차..오늘보니
신의 사랑의 가호 라고 또 어느분이 번역하셨군요.
역시 남미언어 어렵죠?
알함브라 안나왔으면 22세기에나 나왔을 거라구요?
아항..그런 의미도 있군요.
어느분은 알함브라보다 쉽다고하고...
아..다 뒤죽박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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