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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7.101.18) 조회 수 4280 댓글 0

기타에 대한 소설을 쓰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제 안에서 이야기들이 익지 않는군요. 술이 익는 것처럼 저절로 익어야 흘러나올텐데 말입니다.
이 근처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가끔 만나 기타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뭐 사는 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목동입니다.

어젯밤에 동대문 시장을 헤매고 다녔더니 너무 피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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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 트레몰로는 타레가의 발명품? 09 2001.03.31 4391
937 마지막 트레몰로 천진우 2001.04.01 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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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초라한심판. 2001.04.07 4195
925 ☞ 난 슈미트가 무지 미웡^^* 수님..메롱??? 간절한 2001.04.07 4741
924 대성당.. 으랏차차 2001.04.07 4581
923 ☞ 안 초라한심판. 셰인 2001.04.07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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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무라지 카오리 5 나잘나니 2001.04.10 4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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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스페인과 알함브라...텔레비젼방송자료. 안또니오 2001.04.18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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