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따로노는경우는 없다고 봐야죠.

왜냐면 직접 자신이 연주하여 만드는 음악이 아니면
실제 자기것이 아니므로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허한거죠.

저도 주식투자로 손정의보다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꿈을
꾸지만 그 부는 정확히 제것이 아니더군요.
그때 저는 2000억 달러를 끌어 모았었거든요.

그래서 울성생님은 항상
자신이 직접만들고 이루지 않은것에 대하여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거든요....


그리고 또하나.....
몸과 마음이 따로인 경우는 없다네여...
실제연습에서 나타나는 실수등은
마음속에서도 그렇게 연주하고 있다고 봐야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