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꼬입니다.
왕초보님께서 많은 자세한 것을 적어주셨네요.
하나만 더 첨가할께요.
별다른건 아니구요.
컴으로 음악CD를 듣는 경우가 아니고 음악파일 예를 들어 MP3, 리얼, 웨이브등을 들을 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요즘은 헤드셋 때문에 마이크가 컴에 설치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볼륨조절열기를 여시든지 하여간 컴의 볼륨을 조절을 해야 합니다.
웨이브출력은 그대로 두시구요.
CD, Line in, 마이크는 음소거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MP3를 시디에 구워서 많이 듣는 편인데요.
CD를 음소거하지 않으면 MP3재생인데도 많은 잡음이 납니다.
마이크또한 헤드셋으로 전화를 한다던지..하는 그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선 음소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상당한 잡음이 나거든요..
컴을 통해서 음이 나는것은 웨이브만이 아니구요.
마이크를 통해서도 소리는 출력되구요, 라인인 단자를 통해서도 출력되구요, 그리고 시디롬과 사운드카드의 직접연결로도 소리는 출력됩니다.(스피커루요..)
그러므로 웨이브를 듣기 위함이 목적인데...
그 모든 다른 장치들을 음소거를 해놓지 않는다던지 오히려 볼륨이 높은 체로 둔다든지....하면 당연히 많은 잡음이 섞여서 납니다.
말이 어떻게 하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자신의 스피커에서 이상하게 잡음이 많이 난다고 생각되시면 한번 볼륨조절열기를 열어서 체크를 해보세요.
그럼...
[왕초보님께서 쓰신 내용]
ː어찌하다 보니 저도 컴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낮에는 하는 일(?)이 있어서 주로 이어폰으로 듣고 집에선 'PC용 스피커'가 아닌 카세트 AUX단자에 사운드 카드를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얘기인데 어릴때부터 세상에 좋다는 오디오는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기기들을 접해왔는데...제 카세트 소리 제대로 된 음악감상실이 아닌 작은 방안에서 듣는 거라면 어떤 오디오랑 비교해도 제 나름대로는 꽤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왜 이 얘기를 썼냐면요. 컴으로 음악을 들을때 스피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컴이고 그 중에서도 사운드카드입니다. 특히 사운드 카드의 경우 꼬진(?)것은 '쉬'하는 잡음이 굉장히 많이 납니다. 집에 있는 컴이 바로 그런 경운데 잡음이 많이 나서 좀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즉 스피커가 아무리 좋아도 컴에서의 출력 자체가 안좋다면 꽝이죠!! 하지만 일하는 곳에서 이어폰으로 들을땐 잡음 거의 없고 오히려 주변 소리들이 안들리니깐 집중하기에도 좋더군요.
ː컴으로 음악을 많이 들으신다면 싸운드카드를 약간 좋은걸 쓰시고 가급적 오디오 같은 것에 연결해서 듣는게 젤 좋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PC용 스피커'를 평가하는 기준인 '몇W'라는 말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주위에 친구나 아는 사람들 보면 200W짜리 스피커라고 자랑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로선 참 어이없는 일인데 과연 200W란 출력이 나올지도 의문이고 설령 나온다쳐도 200W를 다 사용할 일이 있을지요?? 세계의 많은 명앰프회사들이 설계를 할땐 고출력보단 아무리 출력이 올라가도 찌그러지는 일(distortion)이 적어지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로설계까진 잘 모르지만 그런 이유에서 고가의 앰프들을 보면 출력이 그렇게 많이 나오질 않습니다. 200W면 정말 엄청난 겁니다. 200W 정도가 나올려면 당연히 앰프의 덩치도 엄청 커집니다. 무게만도 앰프들이 일정친 않지만 보통 40~100kg 어떤건 200가까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PC용 스피커'의 출력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자란 얘기를 할려다 보니 그렇게됐네요. 암튼 사운드 카드 좋은 것 쓰시고 오디오에 연결해서 들으신다면 만족하실 만한 음질이 나올꺼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오디오는 일단 어느 정도 덩치가 있어야 소리가 잘 납니다...^^
ː
[수님께서 쓰신 내용]
ːː저는 7000원짜리 스피커로 컴퓨터안에있는
ːː리얼오디오나 엠피쓰리음악을 듣는데요....
ːː
ːː이제 막 리얼듣다가 mp3 들어보니 많이 음질차이가 나는데
ːː스피커자체에서도 혹시 많은차이가 나는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ːː
ːː너무나쁜 스피커로 음악들으면 안돼쟌아요.
ːː그래서 혹시 경험있으신분들은 어느정도 스피커를 이용해야
ːː컴퓨터에 있는 음악화일 듣는데 무리가 없는지
ːː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ːː
ːː달랑 이스피커 하나만 써봐서
ːː좋다 나쁘다의 개념도 안서는군요.
왕초보님께서 많은 자세한 것을 적어주셨네요.
하나만 더 첨가할께요.
별다른건 아니구요.
컴으로 음악CD를 듣는 경우가 아니고 음악파일 예를 들어 MP3, 리얼, 웨이브등을 들을 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요즘은 헤드셋 때문에 마이크가 컴에 설치가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볼륨조절열기를 여시든지 하여간 컴의 볼륨을 조절을 해야 합니다.
웨이브출력은 그대로 두시구요.
CD, Line in, 마이크는 음소거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MP3를 시디에 구워서 많이 듣는 편인데요.
CD를 음소거하지 않으면 MP3재생인데도 많은 잡음이 납니다.
마이크또한 헤드셋으로 전화를 한다던지..하는 그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선 음소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상당한 잡음이 나거든요..
컴을 통해서 음이 나는것은 웨이브만이 아니구요.
마이크를 통해서도 소리는 출력되구요, 라인인 단자를 통해서도 출력되구요, 그리고 시디롬과 사운드카드의 직접연결로도 소리는 출력됩니다.(스피커루요..)
그러므로 웨이브를 듣기 위함이 목적인데...
그 모든 다른 장치들을 음소거를 해놓지 않는다던지 오히려 볼륨이 높은 체로 둔다든지....하면 당연히 많은 잡음이 섞여서 납니다.
말이 어떻게 하다보니 두서가 없어졌네요.
자신의 스피커에서 이상하게 잡음이 많이 난다고 생각되시면 한번 볼륨조절열기를 열어서 체크를 해보세요.
그럼...
[왕초보님께서 쓰신 내용]
ː어찌하다 보니 저도 컴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낮에는 하는 일(?)이 있어서 주로 이어폰으로 듣고 집에선 'PC용 스피커'가 아닌 카세트 AUX단자에 사운드 카드를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얘기인데 어릴때부터 세상에 좋다는 오디오는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기기들을 접해왔는데...제 카세트 소리 제대로 된 음악감상실이 아닌 작은 방안에서 듣는 거라면 어떤 오디오랑 비교해도 제 나름대로는 꽤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왜 이 얘기를 썼냐면요. 컴으로 음악을 들을때 스피커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컴이고 그 중에서도 사운드카드입니다. 특히 사운드 카드의 경우 꼬진(?)것은 '쉬'하는 잡음이 굉장히 많이 납니다. 집에 있는 컴이 바로 그런 경운데 잡음이 많이 나서 좀 짜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즉 스피커가 아무리 좋아도 컴에서의 출력 자체가 안좋다면 꽝이죠!! 하지만 일하는 곳에서 이어폰으로 들을땐 잡음 거의 없고 오히려 주변 소리들이 안들리니깐 집중하기에도 좋더군요.
ː컴으로 음악을 많이 들으신다면 싸운드카드를 약간 좋은걸 쓰시고 가급적 오디오 같은 것에 연결해서 듣는게 젤 좋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PC용 스피커'를 평가하는 기준인 '몇W'라는 말에 현혹되면 안됩니다. 주위에 친구나 아는 사람들 보면 200W짜리 스피커라고 자랑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로선 참 어이없는 일인데 과연 200W란 출력이 나올지도 의문이고 설령 나온다쳐도 200W를 다 사용할 일이 있을지요?? 세계의 많은 명앰프회사들이 설계를 할땐 고출력보단 아무리 출력이 올라가도 찌그러지는 일(distortion)이 적어지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회로설계까진 잘 모르지만 그런 이유에서 고가의 앰프들을 보면 출력이 그렇게 많이 나오질 않습니다. 200W면 정말 엄청난 겁니다. 200W 정도가 나올려면 당연히 앰프의 덩치도 엄청 커집니다. 무게만도 앰프들이 일정친 않지만 보통 40~100kg 어떤건 200가까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PC용 스피커'의 출력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자란 얘기를 할려다 보니 그렇게됐네요. 암튼 사운드 카드 좋은 것 쓰시고 오디오에 연결해서 들으신다면 만족하실 만한 음질이 나올꺼라 기대합니다. 그리고 오디오는 일단 어느 정도 덩치가 있어야 소리가 잘 납니다...^^
ː
[수님께서 쓰신 내용]
ːː저는 7000원짜리 스피커로 컴퓨터안에있는
ːː리얼오디오나 엠피쓰리음악을 듣는데요....
ːː
ːː이제 막 리얼듣다가 mp3 들어보니 많이 음질차이가 나는데
ːː스피커자체에서도 혹시 많은차이가 나는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ːː
ːː너무나쁜 스피커로 음악들으면 안돼쟌아요.
ːː그래서 혹시 경험있으신분들은 어느정도 스피커를 이용해야
ːː컴퓨터에 있는 음악화일 듣는데 무리가 없는지
ːː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읍니다.
ːː
ːː달랑 이스피커 하나만 써봐서
ːː좋다 나쁘다의 개념도 안서는군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re]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디스코그라피 | 으니 | 2002.09.21 | 4332 |
1113 | 님들...한번더 질문이요. | Loreena | 2001.05.19 | 4336 |
1112 | [추천도서] Power Performance 성공연주 어떻게 할 것인가 2 | 채소 | 2001.05.02 | 4336 |
1111 | Kleine Romance (작은 로망스) 조성이 궁금합니다.... 2 | 고독기타 | 2020.06.08 | 4338 |
1110 | 레온하르트의 필립스 음반 중에... | 미니압바 | 2000.11.10 | 4340 |
1109 | ☞ 이 사람을 아시는지? 1 | 딴따라~1 | 2001.04.17 | 4341 |
1108 | 외람되옵지만 제가 한말씀만 더드리자면.... | space | 2001.05.18 | 4347 |
1107 | 아쉰대로 이삭의 연주를 들어보시구... 1 | 신동훈 | 2002.10.09 | 4349 |
1106 | ☞ 니콜라에바, 튜렉, 길버트 10 | 셰인 | 2001.05.30 | 4349 |
1105 | ☞ ☞ 바루에코의 샤콘느. 1 | 채소 | 2001.05.11 | 4349 |
1104 | 쉬미트의 바흐 10현기타 연주에 대한 질문이요. | 셰인 | 2001.03.11 | 4351 |
1103 | ☞ 거문고, 가야금 음반 소개해주셔요. | 이재화 | 2000.11.05 | 4352 |
1102 | ☞ 바루에코의 샤콘느. 5 | 뽀짱 | 2001.05.11 | 4354 |
1101 | 절대 환영입니다..꾸벅.. | 형서기 | 2000.10.25 | 4357 |
1100 | 위의 책이 집에 도착해서.. 3 | 눈물반짝 | 2001.06.01 | 4360 |
1099 | 뭐 좀 물어볼께요. | 망상 | 2000.12.13 | 4360 |
1098 | 어느 사형수의 아침... | 진 | 2001.01.11 | 4361 |
1097 | ☞ 트레몰로는 타레가의 발명품? | 09 | 2001.03.31 | 4369 |
1096 | Nikolayeva 그리고 Bach | 일랴나 | 2001.05.29 | 4371 |
1095 | [읽을거리] 소녀와 베토벤 ...퍼온글... 1 | 채소 | 2001.05.04 | 4372 |
1094 | 제생각엔... 8 | seneka | 2003.04.28 | 4374 |
1093 | 진정한 대중음악은 죽고 쑈만남는이유...1 2 | 수 | 2002.01.27 | 4374 |
1092 | 소르의 환상곡 있자나여..그게 fantasie hongrois 인가여? 6 | 아따보이 | 2001.07.19 | 4376 |
1091 | ☞ 저는 견해가 좀 다르군요. 4 | 셰인 | 2001.05.20 | 4376 |
1090 | ☞ 각 조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종인원 | 2000.12.23 | 4376 |
1089 | ☞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을 까요? | changs | 2000.12.15 | 4377 |
1088 | 11월의 어느날 음악 있으신가요? | 조상근 | 2000.11.25 | 4377 |
1087 | ☞ 바루에코의 샤콘느. 2 | zosel | 2001.05.13 | 4382 |
1086 | [re] 클래식기타는 왜 일렉만 못할까? | 이레네오 | 2002.02.13 | 4384 |
1085 | 아란훼스나 아랑훼스는 어떨까요? | 매니악 | 2000.12.11 | 4385 |
1084 | 내가 뽑은 스피디기타리스트. 1 | 수 | 2001.05.19 | 4386 |
1083 | [re] [질문]바하와 건축 (뒷북이 아니길) 2 | 으니 | 2002.06.11 | 4387 |
1082 | ☞ 처음 맛의 고정관념... 9 | 행인7 | 2001.06.29 | 4387 |
1081 | 운지에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합니다. | gmland | 2003.04.09 | 4388 |
1080 | [re] 어떤분들에겐 클래식음악하는분들이 어떻게 보일까? 7 | 지나다가 | 2003.03.21 | 4388 |
1079 | 마뉴엘 바루에코.... 5 | 예진아빠 | 2001.05.23 | 4389 |
1078 | 바로에코 연주곡에 대해 알려주실 분 | 진 | 2000.10.20 | 4389 |
1077 | ☞:바루에코의 최신 소식은.... | 미니아부지 | 2000.10.20 | 4390 |
1076 | 어머나 오모씨님....대단,,,, 놀라워요.... | 지영이 | 2000.11.07 | 4392 |
1075 | 으니 | 2002.05.20 | 4395 | |
1074 | 사용법은요, 5 | illiana | 2001.05.20 | 4396 |
1073 | 비발디를 듣다...! 2 | 차차 | 2002.10.30 | 4398 |
1072 | ☞ ☞bwv1000번 푸가에 대해 | 염해석 | 2001.03.11 | 4398 |
1071 | 고은별님 반갑습니다. | maria | 2000.09.16 | 4398 |
1070 | ☞ 마지막 트레몰로 | 망상 | 2001.04.02 | 4400 |
1069 | 거트현 집에서 직접 만들면 안돼나여? | 지영이 | 2000.10.11 | 4402 |
1068 | ☞:[급구] 거트현으로 연주한 음반. 빌스마.. | essene | 2000.10.14 | 4407 |
1067 |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아라 | 2001.03.01 | 4409 |
1066 | 구하기 쉬운 거트현으로 연주한 음반! | 여페빵~짱 | 2000.10.09 | 4409 |
1065 | 음악?? 5 | 강민 | 2001.08.22 | 4410 |
1064 | 원전연주 이야기(13)원전연주 단체-사발과 에스페리옹20...一 | 신동훈 | 2001.12.06 | 4415 |
1063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김희도 | 2001.02.21 | 4415 |
1062 | 원전연주 이야기(4)원전연주에 쓰이는 악기는...하나! 3 | 신동훈 | 2001.11.02 | 4416 |
1061 | 아~~~ 그거구낭... ^^; | 신동훈 | 2000.12.18 | 4416 |
1060 | 아고고.... 균형잡힌 바흐..? 2 | 수 | 2001.05.02 | 4418 |
1059 | 브람스의 현악6중주를 들으며.... | illiana | 2001.01.22 | 4418 |
1058 | Maria Luisa Anido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고정석 | 2001.03.07 | 4419 |
1057 | 원전연주 이야기(9)원전연주 단체-피노크와 잉글리쉬 콘써트...일 | 신동훈 | 2001.12.03 | 4431 |
1056 | 레오 브라우어의 "11월의 어느날"...죄송함다. 잘못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 미니아부지 | 2000.10.16 | 4431 |
1055 | 고은별님 반갑습니다. | illiana | 2000.09.16 | 4434 |
1054 | 바흐의 샤콘느를 듣고.. 1 | 채소 | 2001.11.24 | 4438 |
1053 | 궁금한게 있습니다. | 양파 | 2001.10.25 | 4438 |
1052 | MILESTONES Luthier Seminar - La Romantica | 뮤직토피아 | 2018.10.11 | 4439 |
1051 | 브람스의 주제와변주.... 1 | 호왈 | 2002.03.04 | 4442 |
1050 | 미니압바의 글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안고..... | illiana | 2000.10.29 | 4444 |
1049 | ☞ 김남중선생님의 논문 | 지우압바 | 2001.02.20 | 4445 |
1048 | 니콜라예바의 음반 가지고 계신분~ | 수 | 2000.09.04 | 4446 |
1047 | 아이렌다이즈.. 3 | 으랏차차 | 2001.05.24 | 4450 |
1046 | 꺄오~ 화음님 화이팅! | 수 | 2000.08.20 | 4452 |
1045 | ☞ 김남중 선생님 논문. | 눈물반짝 | 2000.12.16 | 4453 |
1044 | ☞ 저도요... | 비도비치팬 | 2001.02.09 | 4454 |
1043 | 고석호선생님 감상실의 연주자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진짜초보 | 2000.11.10 | 4458 |
1042 | 울 성생님은.... | 수 | 2000.09.21 | 4458 |
1041 | 바람직한 음악감상을 하고 계시네요... | 지영이 | 2000.11.06 | 4468 |
1040 | 동경 국제콩쿨 요강 입니다. | 신인근 | 2003.04.03 | 4469 |
» | ☞ 컴에서 음악(파일)을 들을때 .... | 꼬 | 2001.01.19 | 4470 |
1038 | 최성우님.... 바르톡 곡좀 추천해주세요... 1 | 채소 | 2001.07.03 | 4471 |
1037 | 가장 중요한 건. | 눈물반짝 | 2000.12.18 | 4471 |
1036 | 아이참!!! 이를 어떻게 하죠? | 고은별 | 2000.09.16 | 4473 |
1035 | 악보게시판에 올려주세여~ -.-;; | 형서기 | 2000.08.08 | 4475 |
1034 | 원전연주 이야기(10)원전연주 단체-피노크와 잉글리쉬 콘써트...이 | 신동훈 | 2001.12.03 | 4480 |
1033 | 좋은 학생이 되려면..... | 채소 | 2001.06.20 | 4483 |
1032 | 감상-연주가 또는 레파토리 선택 | 이세원 | 2001.03.20 | 4484 |
1031 | Feuilles d'automne op.41-3 5 | 해금궁 | 2001.04.14 | 4485 |
1030 | 거트현요? | 변소반장 | 2000.10.10 | 4485 |
1029 | 우선 연주자와 음반부터... 3 | 신동훈 | 2001.10.31 | 4486 |
1028 | 무대에 올라가면 너무 떨려요... 16 | 채소 | 2001.05.26 | 4490 |
1027 | 나이트클럽 1960에서요... 2 | 배우고싶어요 | 2002.03.04 | 4496 |
1026 | [추천요망]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는 샤콘느. | 눈물반짝 | 2001.02.16 | 4496 |
1025 | [업그레이드판] 파리콩쿨 역대 입상자 명단(2): 1976-1987 | 미니압바 | 2000.11.09 | 4496 |
1024 |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소르 2중주의 베스트는? | 미니압바 | 2001.01.26 | 4498 |
1023 | 뒤늦은 연주회 후기 - 바루에코 2002/9/8 13 | 으니 | 2002.09.27 | 4499 |
1022 | ☞ 형 장흠 영산아트홀연주..여깃어.. | 오모씨 | 2001.02.13 | 4499 |
1021 | 인터넷 기타 라디오 방송 | 왕초보 | 2000.10.10 | 4511 |
1020 |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 그의 울림이 내게로 전해져왔다 | 으니 | 2002.09.21 | 4513 |
1019 | 요즘엔 이곡 연습하시는 분 없으세요? | 김종표 | 2001.03.21 | 4514 |
1018 | 야마시타가 연주한 '전람회의 그림, 신세계 교향곡'을 듣다... | 왕초보 | 2001.01.17 | 4516 |
1017 | 스페인과 알함브라...텔레비젼방송자료. | 안또니오 | 2001.04.18 | 4517 |
1016 | [업그레이드판] 파리콩쿨 역대 입상자 명단(1): 1959-1975 | 미니압바 | 2000.11.08 | 4525 |
1015 | 어쿠...감사!!!!!!!!!!! | 형서기 | 2000.09.01 | 452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