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 살려서 연주할수 있다면 더 좋겠죠..
슬기님 밀롱가 듣고 싶네요.
올려주세요...
참 홈에 들어가 음악 잘들었습니다.
[정슬기님께서 쓰신 내용]
ː 안녕하세요, 저는 취미로 기타를 치는 아마추어입니다.(취미라기엔 너무나 많은 신경이...TT)
ː 저 자신이 Milonga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많은 연습을 하진 않았지만,
ː 군대 가기전 "멋모르던 시절" 연습했던 것과, 작곡가 직접 쓴 글을 읽은 것이 있어 혹 도움이 될까 말씀드립니다.
ː
ː 우선은 속도입니다.
ː 흔히들 왼손에 조금 익숙해진 아마추어들의 연주를 보면,
ː연주자가 악보에서 요구하는 속도보다 빠름을 알 수 있습니다.
ː 이 곡의 연주에 있어 작곡자는, 밀롱가는 절대로 빠른 곡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ː 당연한 말이지만, 보통빠르기 보다도 더 느린 곡에 속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ː 좀 운지가 익숙해져서 그럭저럭 연결이 되면,
ː 주위 경험으로 볼때 점점 "스피드업(?)"을 시키는 버릇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더군요.
ː 마치 적게 틀리면서 얼마나 빨리 치느냐가 실력의 바로미터인 양....
ː
ː 다음은 리듬입니다.
ː 한 마디의 두번째 와 네번째 베이스 음을 탄현시 충분히 밀어주는것이 좋을것입니다.
ː 밀롱가 리듬의 결정적이 특징인 이 비트를 충분히 살릴려면,
ː엄지와, i, m 모두 손톱뿐만 아니라, 지두도 첨가시켜, 단순한 엑센트가 아닌
ː"두께 있는" 화음을 내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ː 실제로 이 비트가 실리는 곳은 2겹 화음에 불과한데다가,
ː화음을 치는 엄지와 i, 혹은 m 이 인접현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ː이 상황에서 필연적인 "알 아이레 주법"으로 충분한 볼륨으로 연주하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ː 짧은 동작으로 첫째 관절의 무게를 충분히 실어서 "눌러뚱기는 느낌으로(아포얀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ː탄현 하여,음의 두께를 충실해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ː
ː 그다음은 아르페지오가 끝난뒤 나오는 후반부에서 꾸밈음(따라랑~~(^^)문제입니다.
ː 안형수님께서 연주하신 음반에는 생략되어 있습니다만, 작곡자로부터 꾸밈음을
ː살리는 것이 좋음을 조언받았음을, 안형수님 스스로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ː 미루어 볼때, 순간적으로 상-하행 슬러(리가도)가 이루어지는 이 부분은,
ː단순한 꾸밈음, 혹은 장식음이라기 보다는, 이 곡의 분위기에 유연성과, 탄력을 주는
ː중요한 엑센트가 되는 "역할"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ː
ː 헌데, 막상 이 꾸밈음을 넣어서 쳐 보면, 이 부분의 앞 뒤 모두 포지션 이동이
ː싱커페이션 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ː 꾸밈음의 역할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러운 리듬이 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ː운지 시의 왼손의 형성과, 포지션 이동에 대한 많은연습이 필요하고,
ː이것은 단기간에 이 곡만 연습해서 되는 것이아니지요.
ː 그러므로, 만약 이런 것을 감당할 수 있는 테크닉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ː무리하게 꾸밈음을 넣어서 곡이 갑자기 느려지거나, 서툰 운지로인해 모든것이 스
ː타카토 식이 되어버려 음의 "음가"가 희생되는 것은 오히려 넣지 않음만 못할것입니다.
ː 결론적으로, 이 꾸밈음에 있어서는 본인이 잘 선택하셔서 가능한 "소"보다는 "대"에 충실하셔야 될 듯 싶습니다.
ː
ː 다음은 연주의 변형문제인데,
ː주위에서 볼수 있는 밀롱가의 악보와 안형수님의 연주(마지막 부분),
ː그리고 얼마전 이 홈 음반자료실에 올라온 작곡자의 자연을 들어보면,
ː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저도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ː 저 같은 아마추어 보다는 훨씬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 도움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ː
ː
ːP.S: 이상의 내용은, 제가 몇년 전 동아리방에서, 안형수님의 글이 있는 인쇄물에서
ː읽은 것을 참고로 하였는데, 오래 되어서 잘못 기억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ː 혹 오류가 있다면, 이를 아시는 분은 주저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슬기님 밀롱가 듣고 싶네요.
올려주세요...
참 홈에 들어가 음악 잘들었습니다.
[정슬기님께서 쓰신 내용]
ː 안녕하세요, 저는 취미로 기타를 치는 아마추어입니다.(취미라기엔 너무나 많은 신경이...TT)
ː 저 자신이 Milonga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많은 연습을 하진 않았지만,
ː 군대 가기전 "멋모르던 시절" 연습했던 것과, 작곡가 직접 쓴 글을 읽은 것이 있어 혹 도움이 될까 말씀드립니다.
ː
ː 우선은 속도입니다.
ː 흔히들 왼손에 조금 익숙해진 아마추어들의 연주를 보면,
ː연주자가 악보에서 요구하는 속도보다 빠름을 알 수 있습니다.
ː 이 곡의 연주에 있어 작곡자는, 밀롱가는 절대로 빠른 곡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ː 당연한 말이지만, 보통빠르기 보다도 더 느린 곡에 속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ː 좀 운지가 익숙해져서 그럭저럭 연결이 되면,
ː 주위 경험으로 볼때 점점 "스피드업(?)"을 시키는 버릇들을 대부분 가지고 있더군요.
ː 마치 적게 틀리면서 얼마나 빨리 치느냐가 실력의 바로미터인 양....
ː
ː 다음은 리듬입니다.
ː 한 마디의 두번째 와 네번째 베이스 음을 탄현시 충분히 밀어주는것이 좋을것입니다.
ː 밀롱가 리듬의 결정적이 특징인 이 비트를 충분히 살릴려면,
ː엄지와, i, m 모두 손톱뿐만 아니라, 지두도 첨가시켜, 단순한 엑센트가 아닌
ː"두께 있는" 화음을 내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ː 실제로 이 비트가 실리는 곳은 2겹 화음에 불과한데다가,
ː화음을 치는 엄지와 i, 혹은 m 이 인접현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ː이 상황에서 필연적인 "알 아이레 주법"으로 충분한 볼륨으로 연주하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ː 짧은 동작으로 첫째 관절의 무게를 충분히 실어서 "눌러뚱기는 느낌으로(아포얀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ː탄현 하여,음의 두께를 충실해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ː
ː 그다음은 아르페지오가 끝난뒤 나오는 후반부에서 꾸밈음(따라랑~~(^^)문제입니다.
ː 안형수님께서 연주하신 음반에는 생략되어 있습니다만, 작곡자로부터 꾸밈음을
ː살리는 것이 좋음을 조언받았음을, 안형수님 스스로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ː 미루어 볼때, 순간적으로 상-하행 슬러(리가도)가 이루어지는 이 부분은,
ː단순한 꾸밈음, 혹은 장식음이라기 보다는, 이 곡의 분위기에 유연성과, 탄력을 주는
ː중요한 엑센트가 되는 "역할"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ː
ː 헌데, 막상 이 꾸밈음을 넣어서 쳐 보면, 이 부분의 앞 뒤 모두 포지션 이동이
ː싱커페이션 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ː 꾸밈음의 역할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러운 리듬이 깨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ː운지 시의 왼손의 형성과, 포지션 이동에 대한 많은연습이 필요하고,
ː이것은 단기간에 이 곡만 연습해서 되는 것이아니지요.
ː 그러므로, 만약 이런 것을 감당할 수 있는 테크닉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을 경우,
ː무리하게 꾸밈음을 넣어서 곡이 갑자기 느려지거나, 서툰 운지로인해 모든것이 스
ː타카토 식이 되어버려 음의 "음가"가 희생되는 것은 오히려 넣지 않음만 못할것입니다.
ː 결론적으로, 이 꾸밈음에 있어서는 본인이 잘 선택하셔서 가능한 "소"보다는 "대"에 충실하셔야 될 듯 싶습니다.
ː
ː 다음은 연주의 변형문제인데,
ː주위에서 볼수 있는 밀롱가의 악보와 안형수님의 연주(마지막 부분),
ː그리고 얼마전 이 홈 음반자료실에 올라온 작곡자의 자연을 들어보면,
ː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저도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ː 저 같은 아마추어 보다는 훨씬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 분이 도움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ː
ː
ːP.S: 이상의 내용은, 제가 몇년 전 동아리방에서, 안형수님의 글이 있는 인쇄물에서
ː읽은 것을 참고로 하였는데, 오래 되어서 잘못 기억하는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ː 혹 오류가 있다면, 이를 아시는 분은 주저없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5 | 에로틱한 기타의 선율 -- 야마시타 카즈히토 | 고은별 | 2001.01.05 | 6517 |
| 334 | 바하의 쳄발로 협주곡....퍼온글 | 신동훈 | 2000.12.29 | 6193 |
| 333 | ☞ 야마시타의 오른손 | 셰인 | 2001.01.06 | 6618 |
| 332 | 안나 비도비치의 bwv1006 를 듣고나서..^^ | 기타라 | 2000.12.28 | 8869 |
| 331 | 칭구연주는 어떻게 하면 들을수 있남요? | 진 | 2000.12.28 | 6236 |
| 330 | 야마시타 비디오를 보고.... 야마시타 오버액션에 관한 이야기 | 기타랑 | 2000.12.28 | 8324 |
| 329 | 알리리오 디아즈랑, 오스카길리아얘긴 왜 없죠? | 수 | 2000.12.28 | 6967 |
| 328 | 야마시따 연주를 보고.. | giny | 2000.12.27 | 6377 |
| 327 | 역사적으로 볼 때... | 미니압바 | 2000.12.28 | 6390 |
| 326 | ☞ 야마시따 연주를 보고.. | 아라 | 2001.02.21 | 7276 |
| 325 | 깔레바로의 고백..... | 오모씨 | 2000.12.26 | 6407 |
| 324 | 크흐흑...[-ㅜ ];; 깔레바로의 "Confesion"을 듣고난 소감입니다~~!! | 정슬기 | 2000.12.25 | 9791 |
| 323 | 존경하는?....형서기님....보셔.. | 예진아빠 | 2000.12.25 | 6252 |
| 322 | 음반장님 보세요. | 진 | 2000.12.25 | 6322 |
| 321 | 게시판 제대로 안찾아올리면.... | 수 | 2000.12.25 | 6065 |
| 320 | ☞ 존경하는?....형서기님....보셔.. | illiana | 2000.12.26 | 9417 |
| 319 | ☞ 와~ 역시 실천에 옮기시는군요~ ^^ | Clara | 2000.12.26 | 6204 |
| 318 |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냉무) | 반짱 | 2000.12.25 | 6289 |
| 317 | 어...그건(?) 보내드렸구여.. | 뽀짱 | 2000.12.26 | 6443 |
| 316 | ☞ 그림의 떡이군...... | 예진아빠 | 2000.12.28 | 6474 |
| 315 | NAXOS의 기타음반에 관한 이야기 | illiana | 2000.12.25 | 6184 |
| 314 | ☞ NAXOS의 기타음반에 관한 이야기 | 매니악 | 2000.12.25 | 6276 |
| 313 | 크리스마스라고 나만 한가하군요. 수님 | 진 | 2000.12.24 | 6154 |
| 312 | 형서기님... | 진 | 2000.12.24 | 7838 |
| 311 | 수님... 드디어 바로에코 시디를 샀어요 | 진 | 2000.12.24 | 6692 |
| 310 | 네에... | 형서기 | 2000.12.24 | 7858 |
| 309 | 하하...바루에코사셨어요? | 수 | 2000.12.24 | 7328 |
| 308 | mp3.. 음악이 많다고 하네요... | 수 | 2000.12.24 | 7942 |
| 307 | #, b 가 다른 음인가요? (이명동음에 대해서...) | filliads | 2000.12.21 | 8069 |
| 306 | 야마시따가 빠르다고요? | 수 | 2000.12.20 | 6868 |
| 305 | ☞ #, b 가 다른 음인가요? (이명동음에 대해서...) | 지우압바 | 2000.12.21 | 8645 |
| 304 | 각 조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신동훈 | 2000.12.22 | 8117 |
| 303 | ☞ 야마시따가 빠르다고요? | 이승한 | 2000.12.21 | 6204 |
| 302 | ☞ ☞ #, b 가 다른 음인가요? (이명동음에 대해서...) | filliads | 2000.12.21 | 6854 |
| 301 | ☞ 감사합니다. (내용없음) | filliads | 2000.12.22 | 5958 |
| 300 | ☞ 각 조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종인원 | 2000.12.23 | 6076 |
| 299 | 오르는길과 내려가는길..... | 수 | 2000.12.21 | 5999 |
| 298 | 모짤트냄새나는 바하? | 수 | 2000.12.19 | 6669 |
| 297 | ☞ 야마시따와 가오리... | 명노창 | 2000.12.21 | 7167 |
| 296 | ☞ 모짤트냄새나는 바하? | 눈물반짝 | 2000.12.20 | 6238 |
| 295 | 웅수씨, 나도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또 듣고파용 | 진 | 2000.12.17 | 6295 |
| 294 | 진님, 그 그게요..... | 수 | 2000.12.17 | 7833 |
| 293 | 나 또 울었쟈나...... | 수 | 2000.12.17 | 6275 |
| 292 | cp를 한다고 글을 올리면 어케여? | 수 | 2000.12.18 | 6752 |
| 291 | 제안 하나!-김남중선생님 논문을 공개합시당!!! | 간절한 | 2000.12.16 | 5997 |
| 290 | ☞ 나 또 울었쟈나...... | 신동훈 | 2000.12.17 | 7014 |
| 289 | 부탁드릴게요. | 진이 | 2000.12.18 | 6537 |
| 288 | ☞ ☞ 나 또 울었쟈나......그게여.... | 수 | 2000.12.17 | 6427 |
| 287 | 바하 협주곡 듣고픈 분들은... | 신동훈 | 2000.12.18 | 6557 |
| 286 | 어.. | 눈물반짝 | 2000.12.18 | 6261 |
| 285 | 어... | 눈물반짝 | 2000.12.18 | 6157 |
| 284 | 아~~~ 그거구낭... ^^; | 신동훈 | 2000.12.18 | 6518 |
| 283 | ☞ ☞ ☞ 이걸 언제 다 스캔하나여...-.- | 윤서비 | 2000.12.16 | 5968 |
| 282 | 그건... | 신동훈 | 2000.12.18 | 5925 |
| 281 | 프로가 연주하는 아라비아기상곡은??????? | 간절한 | 2000.12.14 | 7426 |
| 280 | ☞ 김남중 선생님 논문. | 눈물반짝 | 2000.12.16 | 6715 |
| 279 | ☞ ☞ 이걸 언제 다 스캔하나여...-.- | 꼬 | 2000.12.16 | 6048 |
| 278 | 가장 중요한 건. | 눈물반짝 | 2000.12.18 | 6264 |
| 277 | 뭐 좀 물어볼께요. | 망상 | 2000.12.13 | 6549 |
| 276 | 이빨로 물어 뜯기.. | 변소반장 | 2000.12.15 | 6203 |
| 275 | ☞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을 까요? | changs | 2000.12.15 | 6654 |
| 274 | ☞ 뭐 좀 물어볼께요. | filliads | 2000.12.21 | 6219 |
| 273 | ☞ ☞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 에 대한 개인적 의견.. | 꼬 | 2000.12.16 | 6228 |
| 272 | ☞ ☞ 글쎄요...... | 광범 | 2000.12.17 | 6199 |
| 271 | ☞ ☞ 아포얀도와 알 아이레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을 까요? | 이정원 | 2000.12.17 | 6494 |
| 270 | 아래 줄줄이 달린 글들을 읽고... | 변소반장 | 2000.12.11 | 7162 |
| 269 | 제가 올렸는데여..-.-; | 형서기 | 2000.12.13 | 5752 |
| 268 | ^^ 그런거 같아요 | 망상 | 2000.12.14 | 7959 |
| 267 | ☞갈브레이스의 하이든 소나타엘범 | changs | 2000.12.15 | 6553 |
| 266 | 피스크 연주회 프로그램은... | 형서기 | 2000.12.14 | 7603 |
| 265 | ☞ ☞갈브레이스의 하이든 소나타앨범...글쎄요... | 형서기 | 2000.12.16 | 6243 |
| 264 | ☞ 아랑페즈는 일본식표기를 한글로 읽은것이 아닐른지요? | 갸우뚱 | 2000.12.11 | 6223 |
| 263 | 빨리요...푸꾸다와 바덴째즈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 이크 | 2000.12.11 | 6075 |
| 262 | ☞ ☞ 아랑페즈는 일본식표기를 한글로 읽은것이 아닐른지요? | 매니악 | 2000.12.11 | 6286 |
| 261 | ☞ 빨리요...푸꾸다와 바덴째즈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1 | 망상 | 2000.12.12 | 6075 |
| 260 | 아랑훼즈 또는 아랑후에즈가 맞습니다. | 문진성 | 2000.12.11 | 6539 |
| 259 | 아란훼스나 아랑훼스는 어떨까요? | 매니악 | 2000.12.11 | 6367 |
| 258 | 꼰세르또 아란훼스(아란후에스) | 매니악 | 2000.12.11 | 6793 |
| 257 | ☞ 한가지만 참고로 언급하면요... | 문진성 | 2000.12.11 | 6004 |
| 256 | 이성우&올리버 연주회 후기.. | 형서기 | 2000.12.11 | 12163 |
| 255 | 상단의 미니압바 포럼 클릭하시고 검색하세요. | 미니압바 | 2000.12.11 | 6120 |
| 254 | 샤콘느의 세대(?)별 분류... | 왕초보 | 2000.12.08 | 6024 |
| 253 | 결정적 순간 | 야먀시타의 샤콘느 | 2000.12.07 | 6344 |
| 252 | 쳄발로 목록좀! | 망상 | 2000.12.04 | 6714 |
| 251 |
WinOye 라는 청음 훈련 및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
고정석 | 2000.12.03 | 8581 |
| 250 | 상단 칭구네집에 가면 대식이네집이 있걸랑요... | 수 | 2000.12.04 | 6088 |
| 249 | 낙제점 나올거 같아 불안해요. | 수 | 2000.12.03 | 6308 |
| 248 | 대식님의 샤콘느입문기....퍼온글... | 수 | 2000.12.07 | 6083 |
| 247 | ☞ 상단 칭구네집에 가면 대식이네집이 있걸랑요... | 망상 | 2000.12.07 | 6727 |
| 246 | 마술의 소리를 지닌 악기 | 백영업 | 2000.12.01 | 7476 |
| 245 | 듣는 것과 연주하는 것. | 눈물반짝 | 2000.11.30 | 9941 |
| 244 | 밀롱가를 잘 연주하는 방법(?) 좀.........^^; | Clara | 2000.11.30 | 6781 |
| 243 | 확실히... | 형서기 | 2000.12.01 | 7608 |
| 242 | ☞ 확실히... | 공감 | 2000.12.03 | 5922 |
| 241 | 우와~ 고맙습니다~ | 라라 | 2000.11.30 | 6329 |
| 240 | 바흐 샤콘느를 다시 연습중... | 형서기 | 2000.11.30 | 6214 |
| 239 | ☞ 뭐? 샤콘느를 강간한다구? (내용무) | 오모씨 | 2000.12.01 | 6363 |
| » | ☞ ☞ 부족하지 않은 답변입니다... | 광범 | 2000.11.30 | 6458 |
| 237 | 소르 연습곡 17번을 여러 연주자 별로 듣고....... | 정슬기 | 2000.11.27 | 6966 |
| 236 | ☞ 바흐 샤콘느를 다시 포기함..... | 광범 | 2000.11.30 | 634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