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모씨랑 빌스마에 대하여 다퉜다.

by posted Nov 05, 200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모씨가 강력 추천해서
구해 들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오모씨 만난김에
막 대들었더니,

몇명이 가세하여 바로크원전연주의 대가라고
그리고 쟝르를 생각하며 그 음반을 들어야 한다고
너무 낭만적인 감상만으로 음미하지 말라고
막 야단쳤다....

아...음악감상도 어렵다.
빌스마 ..음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그래도 귀에 잘 안들어오면 어떡하지?
오모씨를 미워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