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리는 귀염둥이 입니다.
제 이름만큼이나 많이 이뻐해주시고
귀여워 해 주세용. *^^*
이 사이트는 너무 어려운 것 같은면서도
분위기가 넘 맘에 들어 쉽게 빠져나가기가
쉽지가 안네요.
저는요 기타음악을 좋아하는것 같으면서도
(카바티나랑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넘 좋아)
한편으로는 아닌것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너무 초보라서 죄송해용..
모두들 바하바하 노래를 부르는데 저는 왜
바하만 들으면 머리가 아플까요. 짧은 생각에
뭔가가 있어서 다들 노래를 부르는것 같은데..
웬지 저만 그런가하고 생각하면 속이 상한 적도
있답니다. 흑흑흑...
제발 저에게 바하랑 친해질 수 있는 비법을 전수
해 주실 왕자님은 안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