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브라우어의 "11월의 어느날"...죄송함다. 잘못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by 미니아부지 posted Oct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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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이름이 비슷해서 막시모 디에고 푸홀꺼를 올렸네요.
다시 제대로 올립니다(죄송...).






>[명노창님께서 쓰신 내용]

>명노창입니다.
>전 지금 가을이 무척이나 싫습니다.
>젊음이 시들어 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혹시 여러분들중에서
>이런 저의 가슴을 달래 줄 그런 음악을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악보도 함께 가지고 계신분들만 추천해 주세요..
>음반으로 듣기 보다는 제가 직접연주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무래도 가을이니
>노래의 분위기는 우울한 느낌의 곡이어야(?)하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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