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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54.55.78) 조회 수 5746 댓글 0
료벳 음반은 historical recording으로 소장의 가치는 높으나 연주내용이나 음질이 제 견해로는 그다지 세고비아의 것보다 뛰어난 것 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무리 디지탈 리마스터링을 했다 해도 SP를 복각한 것이라 그들이 원래 냈던 음색은 역시 곁에서 직접 듣는 것과는 오늘날의 음반과 실제 연주자의 연주간의 차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영이님께서 쓰신 내용]

>
>방장님의 추천으로
>들어보니 좀 다른거 같은데
>제가 원하는 만큼 따스하진 안네요.
>
>특히 고음은 비슷해 보이고
>아마 세고비아가 너무 강하게 탄현해서 그러나요?
>베이스음은 좀 따스하던데...
>
>
>더따스한 음반 은요?
>
>아참 료벳이 있다랬져?
>음...료벳이라...어리서 많이들은 이름인데...
>
>>[여페빵~짱님께서 쓰신 내용]
>
>>푸하하! 가까이 있는데!
>>50년 이전에 녹음된 음반은 모두다 거트로 알고 있습니다. 연도가 맞는지는 몰라도...
>>나이론현이 개발된 것이 50년 이후로 알고 있기때문에 50년 이전에는 거트현(양창자 꼰거) 뿐이였음을...
>>요즘도 거트현을 구할 수 있다고 하던데 혹시 파는데 아시는분!
>>
>>구하기 쉬운 음반으로는 세고비아의 20년대 녹음한 음반! 거트현의 둔탁(?)한 따땃함이 전해집니다.
>>음반 중에서 원전 악기를 이용해 녹음한 음반은 거트현을 쓰느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구하기 어려운 음반으로는 바리오스 망고레의 00년대 녹음한 음반! 쥐~익입니다.
>>또는 미구엘 료벳이 연주한 음반! 혹시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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