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길에 대한 두려움....

by posted Sep 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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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같은길만 걸어다닙니다.
집에 갈때도, 집을 나올때도
새로운 길은 두려움의 대상이며

가금 새로운길을 찾아헤메다가
가시에 찔리고 뱀에 물리는 사람들의 소식을 듣고
더욱더 새길은 안가죠.

그들중 누군 "심봤다" 한다고 들었읍니다.
전 고집스럽고 아직 새길에 대한
두려움이 고스란히 있답니다.
기것해야 새길로 갓던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위깊게 듣는 형편입니다.
용기없는 절 용서해 주셔요.....










>[고민중님께서 쓰신 내용]

>안영하세요 고민이 많은 초보입니다.
>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제 생각에는 현대 CG기타의 조류가 현대음악과 남미음악으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 아직까지 이들 음악을 들으면 솔직히 SOR나 BACH에서 느끼는 그런 감동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읍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BROUWER나 PIAZZOLA 음반까지는 그래도 선율적인 요소와 리듬감이 있어 괜찮지만(이미 많이 대중화되어서 그런가요?) 그 이상 넘어가면 솔직히 그 음악이 뭘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읍니다. 도대체 현대음악은 어떻게 이해하고 들어야 하나요. 그냥 많이 들으면 익숙해져서 괜찮나요? 아니면 다른 감상포인트 같은게 있나요?
>
>고수님들 답변주시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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