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에 가입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매일 음악을 듣습니다...
그런데 되게 좋은 연주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안좋은 음질로 녹음되어지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맘 금할길이 없네요...
물론 몇몇분의 연주는 정말 잘된것도 있는데.. 그런분들것은 제외하구요..^^

제집에.. 중급 콘덴서 마이크와 꽤 괜찮은 마이크 프리앰프, 중급믹서, 오디오 카드등이 있습니다..
장비 자랑이 아니구요.. 전 기타는 잘못치지만 사운드에 관심이있어 공부도 하고.. 교회 음향도 맏고있고 그래요...
그래서.. 시간이 여유가 되시는 분은 집에 오셔서 편하게 녹음도 하시고..
저역시 친구또는 좋은 동생..또는 좋은 형님..이렇게 교제하고싶기도 하구요...
암튼 부담 전혀 같지 마시구.. 오셔서 함께.. 더 좋은 소리를 만들어 가고싶은 맘이 있습니다.. 금전을 바라는 일 전혀 아니니 부담같지 마시고..
친구해요.. 직업이 좀 자유로운 편이라.. 시간도 있구요.. 괜찮은 일렉과 어쿠스틱도 있으니.. 연주도 해보시고.. 또 저 기타도 좀씩 가르쳐 주시고..^^

일단 잡음없는 녹음 가능하구요.. 원하는 색감의 톤 잡을수 있구요.. 마이킹과 이펙터 실험도 해보구요... 이런 취미 나누실분 초대합니다.. 우리집으로..

메일 주시구요..
집은 용인인데.. 분당에서 만나 집에 왔다가 분당까진 데려다 드릴수 있어요..
가까우니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