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녹음기인데 실수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니..손끝발끝이 시려워지면서 땀이송골송골..
중간 중간에 뚝뚝끊기는부분이 너무많아서 다시 녹음하고싶었지만..손은 얼어가고 땀은 또 나서 미끄럽고..연주가 불가능해서 듣기 불편하실거에요 ㅠ
녹음기도 mp4에 잇는 녹음기능으로 한거라..음질도 별로네요..
중간 중간에 뚝뚝끊기는부분이 너무많아서 다시 녹음하고싶었지만..손은 얼어가고 땀은 또 나서 미끄럽고..연주가 불가능해서 듣기 불편하실거에요 ㅠ
녹음기도 mp4에 잇는 녹음기능으로 한거라..음질도 별로네요..
Comment '3'
-
감사합니다 꾸벅(__)
혼자 연습할때는 뭔가 표현해보려고 애를 써보는데, 이렇게 녹음할때면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훨씬 딱딱한 연주가 되어버리네요 ㅠ.. -
허어~ 참내, 여긴 새내기 구역이라니까...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03 |
Karen을 녹음해 보았습니다.
3 
|
김기타 | 2009.10.17 | 5623 |
| 802 |
Tang go en skii
1
|
kinosix | 2007.10.06 | 5628 |
| 801 |
사랑의 로망스
5
|
수제자 | 2007.01.26 | 5629 |
| 800 |
어제
2
|
기타등등 | 2009.01.23 | 5631 |
| 799 |
[두번째곡]Cavatina
6
|
노리미트 | 2009.04.03 | 5631 |
| 798 |
소르 연습곡
7
|
만년 초보 | 2007.02.11 | 5635 |
| 797 |
last concert
6
|
volken | 2008.01.27 | 5636 |
| 796 |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9
|
탕수 | 2008.02.24 | 5636 |
| 795 |
달빛
6
|
관심 | 2009.06.28 | 5636 |
| 794 |
죄송합니다
2
|
한민이 | 2007.09.01 | 5637 |
| 793 |
보고싶다
2
|
친구따라나들이 | 2009.02.08 | 5638 |
| 792 |
방과후 음악실(초보연주)
2
|
빈그림 | 2015.06.29 | 5639 |
| 791 | 끌레앙에 대해서 소개좀 해주세요 1 | ㄱㄷㄹㅁ | 2005.06.12 | 5640 |
| 790 |
도시의 사냥꾼
7
|
om | 2007.11.19 | 5642 |
| 789 |
녹턴 한번 올려봐요.
6
|
수제자 | 2007.01.20 | 5644 |
| 788 |
눈물...
4
|
엄마몰래숨바꼭찔 | 2009.01.13 | 5645 |
| 787 |
이병우씨의 '새'입니다.
2
|
새 | 2007.12.11 | 5646 |
| 786 | <라리아네의 축제> 연주해 보았습니다. 3 | 제이 | 2020.03.18 | 5655 |
| 785 |
evocation
3
|
구랑 | 2009.01.03 | 5656 |
| 784 |
ldh2187님께서 연습하라신 곡 -연습중-
19
|
그레이칙 | 2008.04.05 | 5657 |
| 783 |
엄마야 누나야
5
|
엘마라비노 | 2008.04.26 | 5658 |
| 782 |
뱃노래 - N.Coste
3
|
써머 | 2008.12.02 | 5658 |
| 781 |
Con tanta tenerezza- Mario Gangi
|
디용 | 2017.08.31 | 5658 |
| 780 |
얼굴 - 연말이라...
5
|
와기영타 | 2008.12.30 | 5660 |
| 779 |
알함브라의 추억 6월달에 녹음한거군요.
4
|
IGWT | 2007.01.08 | 5662 |
| 778 |
아쉬움의 트레몰로
13
|
크.. | 2010.04.14 | 5663 |
| 777 |
= 카바티나 = 처음 올려봅니다 (^_^;
5
|
firewall | 2006.12.03 | 5666 |
| 776 |
Jason님의 2주완성-6 과제물 제출
11
|
그레이칙 | 2009.11.20 | 5670 |
| 775 |
Alexander Vinitsky (1950~, 러시아)
|
옥용수 | 2004.02.12 | 5676 |
| 774 |
아멜리아의 유서
18
|
shimky | 2007.11.30 | 567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새내기연주자(?)의 테크닉이라고는 새내기인 제게는 믿기지 않습니다만
조금 음악적 표현이랄까요, 감흥이 아쉽군요. 순전 새내기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안토니오 라우로(Antonio Lauro)곡이지요?
저도 분발해서 연습해야겠습니다.
완님의 연주는 찜질방에 올리는 것이 합당하고 편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