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녹음기인데 실수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니..손끝발끝이 시려워지면서 땀이송골송골..
중간 중간에 뚝뚝끊기는부분이 너무많아서 다시 녹음하고싶었지만..손은 얼어가고 땀은 또 나서 미끄럽고..연주가 불가능해서 듣기 불편하실거에요 ㅠ
녹음기도 mp4에 잇는 녹음기능으로 한거라..음질도 별로네요..
중간 중간에 뚝뚝끊기는부분이 너무많아서 다시 녹음하고싶었지만..손은 얼어가고 땀은 또 나서 미끄럽고..연주가 불가능해서 듣기 불편하실거에요 ㅠ
녹음기도 mp4에 잇는 녹음기능으로 한거라..음질도 별로네요..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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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꾸벅(__)
혼자 연습할때는 뭔가 표현해보려고 애를 써보는데, 이렇게 녹음할때면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훨씬 딱딱한 연주가 되어버리네요 ㅠ.. -
허어~ 참내, 여긴 새내기 구역이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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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연주자(?)의 테크닉이라고는 새내기인 제게는 믿기지 않습니다만
조금 음악적 표현이랄까요, 감흥이 아쉽군요. 순전 새내기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안토니오 라우로(Antonio Lauro)곡이지요?
저도 분발해서 연습해야겠습니다.
완님의 연주는 찜질방에 올리는 것이 합당하고 편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