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기념으로 올립니다. ^^
강원도로 레프팅 갈 생각하니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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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느낌 좋네요.
잘잘한 실수들이 있지만 포인트들은 잘 살려주시네요. -
카바티나는 전공자들도 어려워하는 곡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무리한 도전이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럭저럭 왼손테크닉은 받쳐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포얀도가 너무 거친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템포가 빨라졌다 느려졌다 하는 것이 부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손톱을 좀더 잘갈고 연주에 임하시면 좀더 나은 연주가 될것 같습니다. -
리듬감이 참 좋으시네요,
음색에 신경을 조금만 더 쓰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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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지로 치는 부분만 소리가 거친걸 보면 잘 안다듬으셨던가 아님 저처럼 약지만 손톱이 휜 경우인듯 싶네요 ㅋ
그리고 1분32초~45초 사이에 아르페지오 음이 안맞는게 좀 있네요 악보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카바티나는 항상 운지때문에 고생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낄수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