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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어릴적부터 하얀피부빛으로 별명이 흰우유였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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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피부가 하야서....
소녀가 왜 기도를 할까요? 피부 하얗게 해달라고?..^^ -
잘들었습니다.
피부색만 흰게 아니라 머리색도 브라운칼라이시던데...
요즘 여자들이 부러워하는 색갈이죠.
저도 어릴적에 흰우유님과 비슷했는데
흰우유란 별명은 못듣고 그대신 '아이노꼬'라는 별명이 따라다녔지요. 하하 -
저는 흰우유처럼 깨끗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영양을 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흰우유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별명입니다.
그리고 우유송? 아실까나? 우유송도 참 좋더라구요. -
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저도 즐겨 치는 곡인데 악보자료 메일로 보내드리니 참고하세요 -
김명화님 악보가 원곡에 훨씬 가까운 악보를 가지고 계시네요.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연주하던 곡은 박성문님의 편곡이었더라구요. 지금보니 박자를 이해 못한 부분을 악보보고 찾았습니다.
20년이 훨씬 넘는 과거에 익혔던 기억을 되살리려니 한계가 있었어요.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구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
소리 정말 이쁘게 잘 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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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선생님들의 답글을 지금보아도 너무 감사한마음에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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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