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경이 부른 민들레홀씨되어
진태권선생님 편곡입니다.
지난 연말에 연습삼아 녹화하였던 것인데
카메라앵글도 잘못되었고 연주도 떠듬떠듬 에라가 많습니다.
게다가 후반부에는 아마추어의 특권이라 할 수 있는
틱사리도 한군데 있습니다.
다시 연주해 보려 하였으나 손가락이 지판을 벌써 다 잊어버렸나 봅니다.
떠듬떠듬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모양이라 일단 접기로 하고
부족한 연주이지만 올려봅니다.
진태권선생님 편곡입니다.
지난 연말에 연습삼아 녹화하였던 것인데
카메라앵글도 잘못되었고 연주도 떠듬떠듬 에라가 많습니다.
게다가 후반부에는 아마추어의 특권이라 할 수 있는
틱사리도 한군데 있습니다.
다시 연주해 보려 하였으나 손가락이 지판을 벌써 다 잊어버렸나 봅니다.
떠듬떠듬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모양이라 일단 접기로 하고
부족한 연주이지만 올려봅니다.
Comment '3'
-
이런 곡은 스틸 기타가 더 맛나게 들리는군요
잘 들었습니다. -
이곡의 악보는 제가 운영하는 "진태권의 기타사랑" 홈페이지 ( www.iloveguitar.kr ) 에 오시면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3 | 파이프라인 1 | 남주현 | 2006.12.10 | 6589 |
862 | 윌리엄텔 서곡 1 | 남주현 | 2006.12.12 | 5720 |
861 | 파이트 3 | 청풍 | 2006.12.13 | 6381 |
860 | 카르카시 사장조 서주+NO.1 2 | min | 2006.12.13 | 9732 |
859 | 카르카시 사장조 NO.2 3 | min | 2006.12.13 | 9145 |
858 | 카르카시 사장조 NO.3 3 | min | 2006.12.15 | 9692 |
857 | 피치카토 폴카 3 | 남주현 | 2006.12.16 | 6985 |
856 | 옹달샘 2 | 남주현 | 2006.12.16 | 5379 |
855 | 눈이 오니까.. 왠지 자장가가.. 2 | Juck | 2006.12.17 | 5937 |
854 | 알함브라 2번째 5 | 미래타운 | 2006.12.19 | 5520 |
853 | 카르카시 사장조 NO.4 2 | min | 2006.12.24 | 9736 |
852 | 카르카시 라장조 서주+NO.1 | min | 2006.12.24 | 8738 |
851 | 태극기 휘날리며 OST- 8 | aero | 2006.12.26 | 6206 |
850 | 빈은 언제나 빈 1 | 남주현 | 2006.12.27 | 5655 |
849 | 여름날의 회상 1 | 남주현 | 2006.12.27 | 6056 |
848 | 카룰리 론도협주곡 3 | 남주현 | 2006.12.27 | 5398 |
847 | 타레가-눈물(lagrima) 3 | 카라멜땅콩 | 2006.12.28 | 9381 |
846 | 카르카시 라장조 NO.2 1 | min | 2006.12.30 | 10025 |
845 | 마법의 성 3 | HS | 2006.12.31 | 6723 |
844 | 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9 | 가을남자 | 2006.12.31 | 5275 |
843 | 빗방울-Lindsay 6 | 옥봉이 | 2007.01.01 | 6379 |
842 | 태극기를휘날리며ost 3 | 새내기 | 2007.01.02 | 7393 |
841 | 카르카시 연습곡 50-4번 2 | 옥봉이 | 2007.01.04 | 7411 |
840 | 카바티나(Cavatina) 8 | ohbahn | 2007.01.07 | 6877 |
839 | 알함브라의 추억 6월달에 녹음한거군요. 4 | IGWT | 2007.01.08 | 5816 |
838 | 소르 연습곡 35-22 월광 6 | 옥봉이 | 2007.01.10 | 6458 |
837 | 라리아네의 축제... 11 | 봉 | 2007.01.14 | 6851 |
836 | 카르카시 연습곡 50-6번... 2 | 옥봉이 | 2007.01.15 | 5884 |
835 | Bach-minuet 8 | 미래타운 | 2007.01.16 | 6408 |
834 | 카르카시 연습곡 5 | 소음유발 | 2007.01.17 | 698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멋진 연주 여전히 귀가 즐겁네요.
저의 경우는 편곡을 해도 제가 편곡을 한 곡을 들을 기회가 잘 없습니다.
물론 편곡할때 연주를 해보고 악보를 만들지만 혼자서 치고만 말기 때문에 다른 분이 연주하는 곡을
들어 보고 싶은것이 편곡한 사람의 마음이니가요.
예전에는 제이슨 님께서 간혹 연주를 올려주시곤 했는데 바쁘신가봐요.
앞으로도 많은 연주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