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몰로만 했습니다.
Comment '18'
-
트레몰로 잘치시네요
제가 듣기엔 pimi 일듯 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완성된 트레몰로를 새내기연주실에서 듣게되다니?
그런데, 쉬운곡 같아도 거의 1번선에서만 트레몰로를 해야하므로
이 정도로 고르게 연주한 곡은 무척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
이거 쉬운 곡 같아도
트레몰로 잘치기는 알함부라보다 어렵던데
정말 잘하십니다, 부러워요~~ -
알함브라 연습에서도 감탄했습니다만 정말 좋은 트레몰로고 감성이 아주 좋네요. 라리아네가 이렇게 애잔한 곡이었나를 새삼일깨우는...!!
-
과찬의말씀들 감사합니다. pami로 합니다. 신현수님의 책이 도움이 많이되었고
스캇테넌트 동영상도 페페의 동영상도 참고가많이되었고 정식레슨을 받은적은없지만 주변의 모임에서
샘들의 조언도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더 굵고 고른소리가 나도록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
와아~ 트레몰로가 정말 명품입니다.
부러워요^^ 신현수 선생님 책을 꼭 구해봐야겠습니다. -
신현수님책은 트레몰로시 오른손의 위치와 각 대가들의 알함브라 슬러방법이 참 도움이많이되었습니다.
슬러가 알함브라에서 어려운데 그걸 극복하게 해준 책입니다.
명품은아니구요 짝퉁입니다. ^^ -
제 컴에서는 열리지가 않네요.... 인터넷 옵션에서 어떻게 설정 하면 된다고 하는데...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부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들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이정옥님....
안되시면 다른분꺼 아래 링크 걸어 놓으니 들어보세요..
그런데 악보 순서는 좀 뒤죽박죽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kaya6/402402 -
멋진 트레몰로 연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
요즘은 기타를 안치다보니 수리를 맡길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예전의 녹음인데 다른아이디 봄날..이란
익명에 가까운 아이디로 객관적평가를 받아보고픈 마음으로 올렸었습니다.
우렁차고 아름다운 트레몰로 표현이되는 그날까지 다듬어보고픈 마음입니다. -
참 멋진 연주였습니다..
-
이정도면 제가 듣기에는 전문 연주가의 수준입니다...
-
분명 축제인데 곡에 무슨사연이있길래 이렇게 슬플까요? 누가 이곡 사연 아시는분있으시면 소개좀..
금반언님 송선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트레몰로 늘 머리속에 정복의 날을 꿈꾸며 들었네요. 좋습니다.
-
잘들었어요 ...!!! 새내기 연주가 아닌듯;;요 ㅎ..세컨 캐릭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43 | [개똥이 작곡잔치] 따뜻한 겨울 5 | 이승현 | 2009.12.13 | 5686 |
742 | 얼굴 6 | 공방맨 | 2010.05.26 | 5686 |
741 | Sambalada 5 | kinosix | 2007.10.06 | 5695 |
740 | [대뷔곡]눈물... 15 | 저질음색 | 2009.01.16 | 5700 |
739 | 라그리마-타레가 3 | 언젠간.. | 2006.11.16 | 5701 |
738 | 아랑훼즈2악장입니다 11 | 꼬부기 | 2009.05.16 | 5702 |
737 | Final Fantasy X o.s.t 8 | giss | 2010.06.05 | 5702 |
736 | El Noi De La Mare 7 | 프렐류드 | 2010.09.03 | 5707 |
735 | 카르카시 연습곡 50-6번... 2 | 옥봉이 | 2007.01.15 | 5710 |
734 | 브라질초상 3 | 조시형팬 | 2009.10.09 | 5711 |
733 | 마리아루이사 2 | 미래타운 | 2006.11.09 | 5715 |
732 | Minuett - N. Paganini 3 | 미래타운 | 2006.11.24 | 5717 |
731 | 로망스입니다.ㅇ.ㅇ 2 | 로망스 | 2007.11.22 | 5720 |
730 | 끌레앙의 아리아1입니다 4 | ppicssar | 2008.07.28 | 5723 |
729 | 워킹인리오 4 | 조주 | 2008.12.30 | 5723 |
728 | Manuel Maria Ponce - Sonata No.3: II. Chanson | Ponce | 2020.03.25 | 5734 |
727 | romance . anonimo 2 | 1saac | 2014.10.26 | 5737 |
726 | Mario Castelnuovo-Tedesco(1895~1968) | 눈물반짝 | 2001.01.03 | 5738 |
725 | evocacion 2 | 91학번 | 2007.10.07 | 5745 |
724 | 이태리 깐소네 Al di la(Beyond the sea) Canzone Italia by Masteven Jeon(Voice& Guitar) 23년(?)전의 녹음 4 | 마스티븐 | 2015.08.08 | 5745 |
723 | 마리아 루이사 7 | 수제자 | 2007.01.20 | 5750 |
722 | 작은 로망스-속도[Normal] 3 | Richard Clayderman | 2010.02.25 | 5751 |
721 | bach - minuet 1 입니다. 2 | 동그라미 | 2010.06.11 | 5754 |
720 | Jason님의 2주완성-5 과제물 제출 13 | 그레이칙 | 2009.11.08 | 5756 |
719 | 로망스입니다 ^^ 6 | JSH | 2007.11.11 | 5759 |
718 | 러브왈츠~ 3 | ppicssar | 2008.04.06 | 5760 |
717 | Sonata N. Paganini - Remake version 4 | giss | 2010.06.04 | 5763 |
716 | fuoco 3 | 흰우유 | 2010.10.19 | 5765 |
715 | 여인의 향기입니다. 13 | 玄妙 | 2008.04.06 | 5766 |
714 | 나름대로 황혼(twilight) 5 | 미녀는석유를좋아해 | 2007.02.07 | 577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제가 제일로 원하는 트레몰로의 소리를 구사하시네요...
요즘 여기서 논하는 오른손 페튼이 pami, 혹은 pmim, 무엇으로 하시나요?
소리 주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