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5 17:51
"섬집아기"(안형수 편곡)올려봅니다.
(*.160.40.186) 조회 수 8908 댓글 9
이제 겨우 암보한 "섬집아기" 올려봅니다.
김성진님의 연주를 들으니 곡이 너무아름다워
더듬더듬 악보보며 배우다가 이제 겨우 녹음해봤네요~~
운지가 생각보다 어려워 아직은 숙성이 덜된것 같습니다.
김성진님의 연주를 들으니 곡이 너무아름다워
더듬더듬 악보보며 배우다가 이제 겨우 녹음해봤네요~~
운지가 생각보다 어려워 아직은 숙성이 덜된것 같습니다.
Comment '9'
-
송선비님!
한음 한음 정성껏 연주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잘들었습니다.. -
기타 만드느라 정신이 없어 이제야 들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아주 차분하고 자신감있게 연주하시네요. -
청중1님, 백현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동수선생님! 제작 의뢰와 주문받은 기타만드시느라
워낙 바쁘셔서 음악들으실시간도 없으실텐데...
아모튼 기타만들기엔 좋은 계절인듯합니다...
명기 탄생 기대됩니다... -
오프모임에서 직접 듣는 소리에 훨씬 못믿치는 것이 아쉽네요...
저는 녹음하는 순간부터 실수의 연속이라 한참 후에나 올릴것 같습니다.^^ -
실례지만 어떤 기타로 녹음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기타는 명노창님이 제작한 올쉘락 스프러스 기타입니다.
기타소리는 아름답고 너무 좋은데 아직은 제 실력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어
연주도 서투를뿐만아니라 속도감이 안나네요...
그리고 녹음은 컴퓨터내장사운드카드에 일반 PC마이크를 장착하여 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녹음환경이 허접해 죄송합니다.
-
송선비님도 명선생님 기타를 사용하시는군요^ ^ 반갑습니다.180 호 유저입니다.
정감있고 차분한 연주 입니다.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
수민아빠님 연주하시는걸 들어보니 저보다 훨씬 더 잘하시던데요... 쑥스럽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03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2번:andante
|
바로크 | 2011.01.23 | 8454 |
| 802 |
10년이 다 되가도록 알함브라연습;;
16
|
giss | 2011.01.16 | 8453 |
| 801 |
태핑 캐논 canon (trace bundy)
1
|
마시마로 | 2011.03.07 | 8451 |
| 800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장일석 | 2013.01.31 | 8447 |
| 799 |
카르카시 라장조 서주+NO.1
|
min | 2006.12.24 | 8445 |
| 798 |
Sor Op.35, No.16
8
|
샤콘느1004 | 2011.04.14 | 8428 |
| 797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
Anguk | 2013.08.05 | 8379 |
| 796 |
이곡도 연습중 Villa_Lobos_Etude1
12
|
흰우유 | 2011.05.31 | 8372 |
| 795 |
눈물( la grima)
|
바로크 | 2011.01.28 | 8365 |
| 794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솔로듀엣
5
|
와기영타 | 2009.01.19 | 8365 |
| 793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 안티조선일보 | 2009.11.17 | 8346 |
| 792 |
학교종이 땡땡땡이에요~^^
2
|
순 애 | 2006.08.30 | 8343 |
| 791 |
타레가 estudio
3
|
페이건 | 2006.11.17 | 8339 |
| 790 |
[혼자하는 이중주]Milonga de Junio
4
|
Clumsy | 2011.03.21 | 8331 |
| 789 |
la grima 올립니다.
8
|
수민아빠 | 2011.03.02 | 8326 |
| 788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
Anguk | 2013.02.26 | 8314 |
| 787 |
Villa Lobos Etude1 다시 도전!!!
7
|
흰우유 | 2011.06.07 | 8303 |
| 786 |
Hymne A L'Amour - arr. by R.Dyens
2
|
Frythebrain | 2012.04.09 | 8301 |
| 785 |
tarantella
6
|
비르 | 2013.03.30 | 8297 |
| 784 |
새내기의 러브왈츠
2
|
bdjazz | 2012.06.15 | 8296 |
| 783 | 우울한 미소 4 | 흰우유 | 2013.10.17 | 8294 |
| 782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
초보기타초보 | 2013.08.21 | 8277 |
| 781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많이 부족하지만... | 흰우유 | 2014.01.28 | 8266 |
| 780 |
오빠~생각
4
|
짱구 | 2010.10.03 | 8262 |
| 779 |
lagrima 입니다.
5
|
날아라병아리 | 2007.11.03 | 8255 |
| 778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8250 |
| 777 |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11 | 아짱 | 2010.09.03 | 8245 |
| 776 |
La Gatica
20
|
더많은김치 | 2009.03.17 | 8245 |
| 775 |
friday morning - 최병욱
3
|
리바운드럭 | 2012.07.20 | 8220 |
| 774 |
헝가리 무곡5
8
|
시골매냐 | 2011.02.18 | 821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주도 정감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