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입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이 연주하는걸 들어보면 느리던데 ㅡㅡ.... 저는 빗방울을 빠르게 쳤습니다.
왜냐하면 비가쏟아질때 느리게 쏟아지지 않는다는 생각(뭐.. 비가 그친후에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도있지만)을 해서 다른 스타일로 쳐봤습니다. 많이들어주세요 ㅎㅎ
왜냐하면 비가쏟아질때 느리게 쏟아지지 않는다는 생각(뭐.. 비가 그친후에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도있지만)을 해서 다른 스타일로 쳐봤습니다. 많이들어주세요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3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191 |
772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78 |
771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75 |
770 | Bist du bei mir 11 | 항해사 | 2013.09.07 | 8169 |
769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 giss | 2010.06.01 | 8168 |
768 | 비 내리는 고모령 7 | 땡땡이 | 2014.05.16 | 8167 |
767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 기타등등 | 2008.12.27 | 8154 |
766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153 |
765 | 탱고 엔 스카이 20 | 즐하 | 2011.01.27 | 8150 |
764 | kotaro - prologue 3 | 짱구 | 2010.01.12 | 8136 |
763 | !!!중국 기타제작가 방인준 소개!!! 4 | 으랏차차 | 2001.02.20 | 8134 |
762 | Melancholia(prelude)-N.Coste 4 | 백말 | 2006.12.03 | 8129 |
761 | 신승훈 - I Believe 2 | 낭만바다 | 2013.08.04 | 8124 |
760 | 겨울아이 미디음 1 | 진태권 | 2011.03.29 | 8101 |
759 | MODINHA(기타2중주 + 바이올린) 1 | 날아라병아리 | 2007.09.23 | 8100 |
758 | 라그리마 6 | DIV | 2012.08.23 | 8096 |
757 | 소녀의 기도 1 | 흰우유 | 2013.11.26 | 8092 |
756 | Recuerdos de la Alhambra 6 | 개돼지 | 2007.12.19 | 8088 |
755 | 장화홍련OST Epilogue MP3 연주파일입니다. 2 | Leyenda | 2012.11.06 | 8085 |
754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no.1 1 | 권 | 2013.12.25 | 8079 |
753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056 |
752 | 대성당 1,2,악장 | qwer | 2011.05.10 | 8033 |
751 | 아라비아 기상곡 3 | 땡땡이 | 2011.03.11 | 8026 |
750 | 로망스(메르츠) 1 | 로망스 | 2006.10.22 | 8013 |
749 | 작은별(동요) 변주 5 | BirdSeeker | 2008.09.22 | 8010 |
748 | Un Dia de Noviembre~ 8 | 써니 | 2017.11.24 | 8008 |
747 |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 fate | 2008.11.01 | 7961 |
746 | Henry Purcell(1659~1695) | 눈물반짝 | 2001.01.03 | 7940 |
745 | 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8 | 흰우유 | 2013.12.06 | 7914 |
744 |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연주해봤습니다 3 | 인랑 | 2008.11.28 | 789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끝물하고는 떨어지는 느낌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