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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23.48.27) 조회 수 8468 댓글 16
예전에는 1번줄 운지로 쭉치다가 동영상이나 다른분들 치는걸 보니 죄다 2번줄운지..;;;;;; 2번줄 운지로 싹 바꿔서 다시 맹연습중..; 이눔의 알함이는 10년이 다 되가도 이모양이니..독학은 괴로운가 봅니다.ㅠㅠ  
Comment '16'
  • 파비안 2011.01.16 23:20 (*.184.157.2)
    잘치시는데요...
  • giss 2011.01.16 23:29 (*.223.48.27)
    아고....감사합니다.;; 전 다른분들처럼 이상하게 청아한 소리가 안나네요. 전공하신분들보면 소리가 대체로 고르고 화려하신데... 전 습관이 오래되서..이미 배린듯한...;;;; 에효 덕분에 이번 연습으로 1번운지 2번운지를 다 칠줄알게 됏네요.;;;ㅎㅎ(좋은건지ㅡㅡ.;;;;;)
  • giss 2011.01.16 23:47 (*.223.48.27)
    트레몰로를 1번줄로 쭉 치는 운지가있고... 2번줄로 쭉 치는 운지가 있습니다. 같은음을 말이죠.^^ 1번줄 개방음과 2번줄 5플렛이 같은 음이잖아요. 이해되시죠.^^
  • giss 2011.01.16 23:53 (*.223.48.27)
    1번줄로 트레몰로를 유지하려면 뒤에나오는 운지가 싹 바겨야되요. 2번줄로 유지하려해도 마찬가지고요.
  • 청중1 2011.01.17 07:30 (*.161.14.21)
    느낌 아주좋은데요.... 역시10년의 짬밥....
  • 청중1 2011.01.17 07:31 (*.161.14.21)
    음악에 표정이 있어 좋아요.
  • giss 2011.01.17 13:04 (*.223.48.27)
    청중님 감사합니다. ^^;;아직 운지가 안익어서 많이 틀리는데.... 좀 안정되면 나아지길 희망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힘들지만 바꾸려하는거고요. 제가 두운지 다 쳐보며 느낀점은 1번줄은 좀 경쾌하고 화사한 느낌이 들고 2번줄은 따스하고 좀 무거운느낌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둘다 거기서 거기같고요. 정작 트레몰로가 쏠려서문제지만...이건 손을 이미배린상태라...고쳐지기 힘들것 같습니다.^^;
  • 최동수 2011.01.18 20:32 (*.255.172.196)
    잘 들었습니다.

    10년이 다 되도 이 모양이라구요?
    저는 50년이 다 되도 아직 그 정도는 안되는데.

    핑계는 기타 만드느라고 손톱이 다 으깨저서...
    기타를 계속 처야 하나? 말아야 하나?

  • giss 2011.01.19 01:16 (*.223.48.27)
    아고...최동수 선생님 그런 겸손의 말씀을...ㅎㅎ 부끄러워지내요.^^; 평소 선생님의 삶에서 용기를 얻고있는 어린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꿈꾸지 않는 자는 죽은자나 다름없겠지요. 격려의 말씀 가슴깊히 감사드립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얻고자하시는 모든일이 성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넙쭉~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오른손잡이 2011.01.19 12:01 (*.226.5.240)
    정말 트레몰로 곡 같은경우는 10년을 친들 몇개월을 친들 꾸준히 감을 잃지 않도록 매일 또는 매시간 연습을 해줘야 되는거 같아요.. 손톱관리도 매일... 몇일이라도 안치면 금방감도 잃어버리고 ㅜㅜ 그래서 트레몰로 잘 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넘 까다로워요 ;;
  • 오덕구 2011.01.19 17:12 (*.203.249.183)
    트레몰로가 차분하고 고른게 듣기 좋은데요?
  • 오덕구 2011.01.19 17:18 (*.203.249.183)
    클래식기타로 초보를 유혹하는 곡들. 하지만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제대로 안되는 곡들

    1.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2. 아스트리아스
    3. 또 뭐가 있더라?
  • 인샬라 2011.01.19 17:47 (*.225.207.59)
    윗분 말대로 아스투리아스에 넘어가서 지금도 클래식을 잡고있지만.. 정작 ㅜㅜ
  • giss 2011.01.19 18:56 (*.223.48.27)
    아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트레몰로는 타고나지 않는한 클기잡는 모든 분들의 숙제인가보네요. ^^:
  • 1006a 2011.01.19 22:44 (*.19.182.154)
    트레몰로 잘 치는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나 사람귀를 즐겁게 하느냐의 문제죠.
    제 귀엔 학원가
  • 1006a 2011.01.19 22:48 (*.19.182.154)
    면 쉽게 듣는 소리인데 본인은 피나는 노력의 결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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