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10.09.03 00:08

El Noi De La Mare

(*.152.111.23) 조회 수 5702 댓글 7
허접한 솜씨입니다만,
제가 참 좋아라 하는 료벳의 성모의 아들입니다.
후반부에 기억력이 노쇠하여 실수가 많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Comment '7'
  • ganesha 2010.09.03 01:05 (*.218.140.198)
    부드러운 음색에 따뜻한 표현..
    잘 들었습니다. 전혀 새내기 아니신데요?
  • ㅇㅇㅇ 2010.09.03 01:27 (*.51.26.220)
    소리를 낼 줄 아는 분이시네요. 음악적으로 주 멜로디가 안끊기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반주를 좀 더 작게... 그러면 대가의 연주처럼 들릴 것 같아요.
  • 고정석 2010.09.03 04:08 (*.205.84.76)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연주입니다. 새내기 연주가 아니라 숨은 고수님이시네요.
  • 프렐류드 2010.09.03 09:49 (*.94.41.89)
    ganesha님/ 매냐에서 유명하신 분께 칭찬을 들으니 어깨가 으쓱해 집니다.
    ㅇㅇㅇ님/ 그렇죠? 멜로디가 좀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제 실력이 아직 운지 연결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고정석님/ 고정석님 연주는 매냐에서 자주 들었고,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 청중1 2010.09.04 09:35 (*.161.14.21)
    이정도로 연주력이 좋으신분이시면
    '끝음을 좀 더 꽉 잡아주면 연주효과와 청중의 감동에 더 좋을거 같아요...
    잘 들어보면 음꼬리가 담담하죠.
  • 2010.09.04 09:57 (*.184.77.148)
    연주 참 좋으시네요. 기타소리도 좋네요.
    여운은 좀더 여유있는 마음에서 나온다 봅니다.
    이게 저도 성격이 급해서 잘안되요 ㅎㅎ
    세고비아의 마스터클래스에서 세고비아가 그러더군요.
    " 여유롭게 ..서둘지 말고... "
  • 바로크 2011.01.30 12:12 (*.50.247.57)
    제가 개인적으로 이 곡을 매우 좋아하는데.. 프렐류드님 정말 잘치시네요!!! 부럽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3 Un dia de noviembre 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7 file 재구이 2013.08.27 9438
862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file 초보기타초보 2013.08.21 8264
861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file Anguk 2013.08.05 8368
860 고수님들 한번 들어보시고 한 수 부탁요!!! 5 file 바흐 2013.08.05 7201
859 신승훈 - I Believe 2 낭만바다 2013.08.04 8117
858 Love story theme 2 낭만바다 2013.07.31 7218
857 J rabbit - 내일을 묻는다 2 낭만바다 2013.07.28 6535
856 라그리마 2 file 이루리 2013.07.26 6963
855 아델리타 1 file 이루리 2013.07.26 6838
854 할 수 있어 4 흰우유 2013.07.16 7068
853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흰우유 2013.07.16 7379
852 Murmures(Whisperings) Maria Linnemann 곡 3 강난새 2013.06.16 7226
851 달맞이 꽃 (전준선 작곡) 5 file 장일석 2013.06.03 13333
850 작은 로망스 3 file 빠승 2013.05.22 8726
849 타레가의 Lagrima 3 file Anguk 2013.05.21 11432
848 Sunburst with introduction 4 이재욱 2013.04.25 7062
847 Classical Gas (처음올려봄니다.) 7 file 빠승 2013.04.25 12906
846 폭력없는 학교 6 흰우유 2013.04.07 7649
845 tarantella 6 file 비르 2013.03.30 8143
844 코타로 오시오 - 황혼 5 JinYStar 2013.03.29 10058
843 M. Carcassi Andantino 14 file 장일석 2013.02.27 9579
842 M. Carcassi Allegretto 2 file 장일석 2013.02.27 6949
841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file Anguk 2013.02.26 8307
840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file woosG 2013.02.12 8808
839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file 장일석 2013.01.31 8429
838 Catedral 4 file 흰우유 2013.01.04 8591
837 로망스 1절 트레몰로 입니다.. 4 file woosG 2013.01.03 9026
836 반갑습니다! 라리아네의 축제 트레몰로부분만 탄현 해봤습니다.. 4 file woosg 2013.01.02 7478
835 alhambra 5 file 흰우유 2013.01.02 7498
834 눈도 오고 White Christmas ... 1 file δαακκο™♂ 2012.12.22 671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