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3 00:08
El Noi De La Mare
(*.152.111.23) 조회 수 6040 댓글 7
허접한 솜씨입니다만,
제가 참 좋아라 하는 료벳의 성모의 아들입니다.
후반부에 기억력이 노쇠하여 실수가 많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제가 참 좋아라 하는 료벳의 성모의 아들입니다.
후반부에 기억력이 노쇠하여 실수가 많습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Comment '7'
-
소리를 낼 줄 아는 분이시네요. 음악적으로 주 멜로디가 안끊기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반주를 좀 더 작게... 그러면 대가의 연주처럼 들릴 것 같아요. -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연주입니다. 새내기 연주가 아니라 숨은 고수님이시네요.
-
ganesha님/ 매냐에서 유명하신 분께 칭찬을 들으니 어깨가 으쓱해 집니다.
ㅇㅇㅇ님/ 그렇죠? 멜로디가 좀 끊기는 부분이 있는데, 제 실력이 아직 운지 연결이 매끄럽지 못합니다.
고정석님/ 고정석님 연주는 매냐에서 자주 들었고,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
이정도로 연주력이 좋으신분이시면
'끝음을 좀 더 꽉 잡아주면 연주효과와 청중의 감동에 더 좋을거 같아요...
잘 들어보면 음꼬리가 담담하죠. -
연주 참 좋으시네요. 기타소리도 좋네요.
여운은 좀더 여유있는 마음에서 나온다 봅니다.
이게 저도 성격이 급해서 잘안되요 ㅎㅎ
세고비아의 마스터클래스에서 세고비아가 그러더군요.
" 여유롭게 ..서둘지 말고... " -
제가 개인적으로 이 곡을 매우 좋아하는데.. 프렐류드님 정말 잘치시네요!!! 부럽습니다.
-
evocation
Date2009.01.03 By구랑 Views5893 -
evocacion
Date2007.10.07 By91학번 Views5924 -
Etude -D minor(F.Sor)
Date2011.02.22 By샤콘느1004 Views7547 -
Eterna Saudade -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요 ~^^
Date2020.04.08 By제이 Views7826 -
Erik Satie - Gymnopedie No.1
Date2009.10.30 By초코하우스 Views5875 -
Erik Saite - Gymnopedie no.1
Date2010.09.29 ByClumsy Views6723 -
Enrique Granados(1867~1916)와 스페인 음악
Date2001.01.03 By눈물반짝 Views8325 -
endless rain by x-japan
Date2007.07.13 By정오 Views6690 -
Endless Rain - X Japan
Date2010.05.05 By안티조선일보 Views6493 -
Emilio Pujol(1886~1980)
Date2001.01.03 By눈물반짝 Views7640 -
El Noi De La Mare
Date2010.09.03 By프렐류드 Views6040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Date2003.12.18 By해피보이 Views8380 -
Edward Elgar - Salut d'Amour
Date2008.04.13 ByEtude Views6794 -
Ed Gerhard Handing down by cryoma
Date2010.05.31 Bycryoma Views6298 -
Dust in the wind 짧게..
Date2008.02.26 By탕수 Views6256 -
Dust in the wind -클래식기타로 옴겨봅니다-
Date2016.10.13 By선재 Views5023 -
Double(바하 파르티타1 중)
Date2009.01.11 By앨런 Views5658 -
Dioniso Aguado(1784 ~1849)
Date2001.01.03 By눈물반짝 Views6081 -
DEE 첫 연주 올려봅니다.
Date2010.05.31 By안치영 Views6298 -
Danza (Jorge Martinez Zarate)
Date2010.02.25 By나무 Views7117 -
Daniel Fortea에 대해 알고 싶어요...(냉무)
Date2001.01.16 By화음 Views7207 -
Coste etude 연습중입니다. (Op38. No.17)
Date2008.11.20 ByCOSTELOVE Views5631 -
Con tanta tenerezza- Mario Gangi
Date2017.08.31 By디용 Views6136 -
Close to you - Carpenters (편곡 Noriyasu Takeuchi)
Date2010.02.12 By안티조선일보 Views6735 -
classical gas-tommy emmanuel
Date2007.09.04 By발까락 Views5468 -
Classical Gas (처음올려봄니다.)
Date2013.04.25 By빠승 Views13119 -
cinema paradiso - love theme
Date2009.10.31 By짱구 Views6210 -
Cinema Paradiso (Love Theme)
Date2010.12.16 By떠버기 Views6825 -
Choro N’1 - H. Villa Lobos
Date2011.11.30 ByNazz Views14087 -
Chopin_Waltz_op_64-2 쳐봤어요..
Date2011.11.08 By삼형제 Views959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잘 들었습니다. 전혀 새내기 아니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