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15:45
Barcarolles op.60-1 - Francis Kleynjans
(*.142.217.240) 조회 수 5895 댓글 9
끌레앙의 뱃노래입니다.
뱃노래라는 제목이 너무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 흔들리는 뱃속에 누워있으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생각이 많아질때
가끔 조용히 흔들리는 배안에 누워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이 만들어내는 둥실거림에 가만히 눈을 감고 몸을 맡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박자고 뒤죽박죽이고
김상욱님의 연주를 듣고 도전했는데...
아직 많이 연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ㅎㅎ
뱃노래라는 제목이 너무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 흔들리는 뱃속에 누워있으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생각이 많아질때
가끔 조용히 흔들리는 배안에 누워있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이 만들어내는 둥실거림에 가만히 눈을 감고 몸을 맡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박자고 뒤죽박죽이고
김상욱님의 연주를 듣고 도전했는데...
아직 많이 연습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ㅎㅎ
Comment '9'
-
원래 사진도 올렸었는데... embed 태그를 써서 미디어 플레이어로 링크를 걸었었는데 한 몇분간은 재생이 되다가 시간이 지나면 재생이 안되네요..ㅠㅠ
-
올렸던 그런 분위기라면 살맛나겠어요.....
연주도 그런 조용한분위기를 닮은듯.. -
항상 감사합니다 청중1님 ^ㅡ^
-
연주도 잘하시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혹시 악보는 구할 수 없나요?
-
새내기같지 않으신데요 뭘??^^
진정 새내기시라면... 타고나셨네요...^^
다음 곡... 기대 만땅하고 있을께요~~~ -
두분 감사합니다 ^^
루오님 악보는 이메일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ruojin82@nate.com 으로 보내주시면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
-
보내드렸습니다아~
-
너무하당...엄청~~~나도 연습!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2번:andante | 바로크 | 2011.01.23 | 8442 |
802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장일석 | 2013.01.31 | 8440 |
801 | 10년이 다 되가도록 알함브라연습;; 16 | giss | 2011.01.16 | 8438 |
800 | 카르카시 라장조 서주+NO.1 | min | 2006.12.24 | 8437 |
799 | 태핑 캐논 canon (trace bundy) 1 | 마시마로 | 2011.03.07 | 8435 |
798 | Sor Op.35, No.16 8 | 샤콘느1004 | 2011.04.14 | 8422 |
797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 Anguk | 2013.08.05 | 8372 |
796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솔로듀엣 5 | 와기영타 | 2009.01.19 | 8361 |
795 | 눈물( la grima) | 바로크 | 2011.01.28 | 8359 |
794 | 이곡도 연습중 Villa_Lobos_Etude1 12 | 흰우유 | 2011.05.31 | 8355 |
793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또 다시 11 | 안티조선일보 | 2009.11.17 | 8337 |
792 | 타레가 estudio 3 | 페이건 | 2006.11.17 | 8335 |
791 | 학교종이 땡땡땡이에요~^^ 2 | 순 애 | 2006.08.30 | 8334 |
790 | [혼자하는 이중주]Milonga de Junio 4 | Clumsy | 2011.03.21 | 8320 |
789 | la grima 올립니다. 8 | 수민아빠 | 2011.03.02 | 8319 |
788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 Anguk | 2013.02.26 | 8308 |
787 | Hymne A L'Amour - arr. by R.Dyens 2 | Frythebrain | 2012.04.09 | 8298 |
786 | Villa Lobos Etude1 다시 도전!!! 7 | 흰우유 | 2011.06.07 | 8288 |
785 | 새내기의 러브왈츠 2 | bdjazz | 2012.06.15 | 8287 |
784 | tarantella 6 | 비르 | 2013.03.30 | 8274 |
783 | 우울한 미소 4 | 흰우유 | 2013.10.17 | 8271 |
782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 초보기타초보 | 2013.08.21 | 8268 |
781 | 오빠~생각 4 | 짱구 | 2010.10.03 | 8257 |
780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많이 부족하지만... | 흰우유 | 2014.01.28 | 8255 |
779 | lagrima 입니다. 5 | 날아라병아리 | 2007.11.03 | 8254 |
778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8242 |
777 |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11 | 아짱 | 2010.09.03 | 8240 |
776 | La Gatica 20 | 더많은김치 | 2009.03.17 | 8234 |
775 | friday morning - 최병욱 3 | 리바운드럭 | 2012.07.20 | 8220 |
774 | 헝가리 무곡5 8 | 시골매냐 | 2011.02.18 | 820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