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버벅대는 알함브라입니다.
언제나 제대로 완성될런지...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언제나 제대로 완성될런지...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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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알겠습니다..안그래도 힘이 너무 들어가서 문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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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 넘었는데 흉내도 못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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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기타인가보군요! 이걸로 치면 힘들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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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에 저음이 스타카토로 들려요. 일부러 그렇게 하신건 아닌것 같은데... 엄지를 부드럽게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트레몰로는 좋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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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죠.사일런트라 더 그렇게 들리는것 같아요...엄지를 좀더 연습해볼께요...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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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과격하게 지적을 하자면 전체적으로 손톱소리가 많이 나고요. 양손의 움직임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마음이 급해서 다음 운지로 먼저 넘어가는 게 많고 몇군데 악보 잘못 보신 부분. 엄지 스타카토 현상은 왼손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좀 더 천천히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간만에 알함브라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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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세밀한 지적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매했던 부분에 좋은 해결책이 될것같습니다..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아 여전히 열심이시군요. 전 기타를 놓고 나니 마음이 무지 편한데.. 허리도 편하고..
그래도 늘 함께 연주하던 분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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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더 편할거 같아요.........
브라질의 축구선수들이 공 다루듯이.
암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