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재팬 시리즈 그 세 번째. Longing입니다.
2주 정도 전에 오르페우스 50호를 중고로 1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한 4년 쯤 전에 신촌 마드리드 음악원 강사의 소개로 구입했다고 하던데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질 않네요. 라벨에 SJ, Orpheus, 600306S라고 적혀있습니다. 줄은 항상 중국산 king lion 한 세트에 500원 짜리...ㅎㅎ 아직도 35세트 정도 남았네요...
악보는 항상 그렇듯, 화면 클릭해서 유튜브로 넘어가서 링크 찾으시면 됩니다.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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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실력이 아니신거 같은데요, ^___^,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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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생초보는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ㅎㅎ... 소리의 질 및 깔끔한 운지가 안돼서 찜질방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찜질방에 올릴만큼 연습 오래해서 영상 찍는 것도 아니고...
오늘 아침 갑자기 컴퓨터가 작동을 하지 않네요. 직장이 집에서 가까워서 지금 직장에 왔습니다. 증상으로 검색해서 몇 가지 의심되는 원인 및 점검 방법을 확인했으니 집에 가서 봐야겠네요.
내일부터 2박 3일 출장인데... 심난하네요. 한 6년 정도 부품 갈면서 잘 써왔는데 이제 새로 살 시기가 온 것인지... -
장마철에 컴퓨터 고장 잘 나죠...기타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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