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Anything - X Japan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한 프랫에 손가락 세 개는 쑤셔넣기가 참 힘듭니다. ㅎㅎ.. 손가락이 조금만 얇았으면 좋겠는데... 기타 세워서 치는 건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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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첨들어보는 레파토리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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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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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님 연주하시는것 보면 굉장히 편해보입니다.^^ 꼭~ 감수성 자극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한편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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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둑놈 할렵니다. X-저팬의 윗 두 곡 기타악보 이멜로 부탁 ^^~ japan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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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라... 악보는 일단 요청하신 분들께 퇴근 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도 영상 클릭하시면 유튜브 화면으로 넘어가고, 악보 링크 걸려있습니다.
저는 항상 그렇게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요..ㅎ
부족한 연주에 칭찬... 감사할 따름입니다. -
왼손...처음부터 쭉~쳐다보았습니다...ㅋㅋ
열열 팬으로서 안티조선일보님 연주는 한번도 빼먹지않코 다 듣고있슴니다.
연주내공이 남다르십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안티님, 감사합니다.. 블로그에도 좋은 자료가 많으시네요.. 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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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조선님
유투브에는 몇메가까지 화일을 올릴수있는지요? -
용량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10분 분량의 파일까지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보면 20분 넘는 영상도 있어서 무슨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뭐 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얘기긴 하지만...
어쨌든 용량은 커도 상관 없는 것으로 압니다. hd 파일도 올리니... 다만 서버가 한국에 없으니 해외망 부족으로 저 같은 경우... 350MB(3분 30초 정도 분량) 올리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올림푸스 590 디카로 찍은 영상과 음질은 보시는 바와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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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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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의 '예스터데이' 연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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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ando En Ti - A.A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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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라리아네의 축제 트레몰로부분만 탄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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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rdoso - Mil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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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대단히 듣기 좋습니다.. 엔들리스 레인에 이은 세이 에니씽!!
어린 시절에 같이 음악 듣던 동무들의 모습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역시 우리 세대를 풍미하던 음악..
도둑놈 심뽀라 죄송스러우나, X-저팬의 윗 두 곡 기타악보 이멜로 부탁 좀 드릴께요..
잘 칠 자신은 없지만, 시간 나면 저두 한번 도전해보고 싶군요..
morekimchi@gmail.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