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확실히 좋은 선생님한테 레쓴을 받으니 다릅니다!!!!
제니퍼는 벌써 감정을 싫어서 연주할 줄 알고있구요... 보통은 이게 잘 안되잖아요...^^

속주도 좋았구... 조그만 손에서 저렇게 무게 실린 소리가 나고... 오른 손 자세가 정말 예쁘고 멋져요!!!!
ㅋㅋㅋ... 숨소리도...^^ 그게요 그렇드라구요... 저거 그냥 흉내낼 수 있는게 아니라...
제니퍼의 호흡이 음악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낼 수 있는 숨소리네!!!!^^

1년 전의 제니퍼랑 비교를 해봐두 엄청 발전했구요... 역시 어린 나이에 제대로
시작해야 제대로 되는 것 같아요...

저렇게 예쁘게 잘 키워내신 케빈님 부럽고 또 축하도 아울러 드립니다!!!!
새해엔 제니퍼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케빈님은 얼마나 좋으실까.....
제니퍼가 아라비아 기상곡까지 감정을 실어 연주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케빈님
요즘 제니퍼 연주하는거 찍은 사진 있으면 근사한걸루 하나 보내주세요...
사진에 제니퍼가 가득한걸루.

점점 발전하고 있군요!
멀리서 많이 응원할께요~~ 아자자~~

아이고 정말 기타만하고 통통한 아기 손을 가진 이쁜 아기가 이런 기타 소릴 내는 군요... 대단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자!!!

우왕!!!!!
이런 곡 암보만이라도 해 봤으면.......
제니퍼 아자아자 홧띵

음, 제니퍼가 정말 하루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군요.

잘 들었습니다.

와 ... 조그만 손으로 잘 치네요.

잘 합니다^^
아직 어리니 왼손 오른손의 운지를 정통운지로 배우는 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왼손운지는 자꾸 편한 운지를 택하고 있네요^^
그리고 감정표현을 위해 늘이고 좁히는 박자보다는 정확한 박자의 연주력을 길러준다면 더욱 더 좋겠습니다

평상시의 해맑은 모습은 보이질 않고 이상하게 오늘 제니퍼의 모습이 그다지 밝아 보이질 않네요..
케빈님이 억지로 녹화하자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ㅋㅋㅋ

와 자그마한 손이 유연하게 운지하는게 참 신기하네요...부럽기도 하구요...^^
멋지게 연주를 참 잘하네요...!~

작다해도 보경양의 손보다는 훨씬 크네요
막상 보경양의 손을 보면 ...충격 그 자체 -_-b

연주하는 손이 너무 예쁘네........
제니퍼에게는 한달 연습이 일년의 결과로 나타나고 이 할아버지에게는
일년 연습이 고작 일주일의 효과가 나타나네요.

건강하고 지성을 갖춘 훌륭한 연주자로 성장하기 바래요.

윗분말 공감 ;;

저도..

훌륭항 연주!!

훌령한 연주가 될것입니다.

얼티모 트레몰로도 엄청나더군요.

이야어린애가 진짜 기가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