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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50.112.109) 조회 수 5272 댓글 11
생각보다 연습이 되지 안하 과제물 제출이 늦었습니다.
금년을 넘기지 않으려다보니 마음만 급하고 녹음하다보면 자꾸.........
스스로에게 관대해져서 대충 마무리하고 제출합니다.

성탄절 비가 많이 내렷네요.

모든 분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새로운 한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Jason님 2주완성 이끄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gmland님 여러 설명들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Comment '11'
  • Jason 2009.12.26 07:57 (*.194.109.46)
    그레이칙님 잘들었습니다.
    여태껏 한번도 빠짐없이 참여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님의 열정에 도전을 받아왔습니다.

    이제 몇일 남지않은 2009년 잘 마무리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복된 한해가 되길 빕니다.
  • 콩쥐 2009.12.26 08:34 (*.161.14.21)
    그레이칙님의 연주 2기는 이미 시작되었네요....
    1기때와는 사뭇다른 2기.
  • BACH2138 2009.12.26 10:04 (*.237.24.241)
    그레이칙님 연주 잘 들었습니다. 기타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 홈즈 2009.12.26 19:32 (*.48.31.201)
    그레이칙님....몇일전에 뵙는데......인생을 멋지게 즐기시는것 같습니다.......^ ^
  • 백현 2009.12.27 09:31 (*.205.145.167)
    그레이칙님 연주 잘들었습니다..

    매니아 마무리잔치에서 좋은 시간 즐기셨는지요..
    본인 존경하는 인물명단에 님을 소중하게 모십니다..

    매니아를 접한 후 얻게된 아흔아홉가지 기쁨이 있습니다.
    다만 단 한가지 커다란 아쉬움은
    여러 좋은 자리에 동참하기가 쉽지않은 제 상황이지요..

    2010년 여전하신 모습으로 그곳에계셔 주시길 감히 원함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도토라 2009.12.27 10:35 (*.184.129.234)
    소리가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베이스의 울림이 참 좋네요.
  • gmland 2009.12.27 11:20 (*.165.66.27)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그레이칙님이 머잖아 고수 중에서도 고수가 될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 그레이칙 2009.12.27 12:29 (*.250.112.109)
    어휴 많이 부족한 연주에 덧글들을 많이 주셨네요.

    2주완성을 따라 오면서 솔직히 많이 늘었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요.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는 이 곡을 치면서 너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운지와 암보를 마쳤음에도 맛을 내기에는 도무지 바쁘기만 하여 많이 우울했습니다.
    공부를 이렇게 노력했다면 고시패스를 했을터인데 기타가 고시보다 어려운 것 같습니다.

    Jason님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이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콩쥐님 2기가 시작되었다는 말씀에 다시금 힘이 납니다.
    BACH2138님 열정이라기 보다는 무식한 용감함이 아닐까요.^^
    홈즈님 저는 홈즈님이 보고싶어 갔었답니다.
    백현님 저는 인격이 많이 부족하답니다. 2010년 송년회에서 뵙지요.
    도토라님 덧글 감사합니다. 제탄현이 나아진 것이라고 저혼자 믿을께요.^^
    gmland님 가르쳐 주신 것을 이곡에서 나타내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여러분들의 격려에 방학후 다시 힘을 내자 마음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호랑이해, 기상이 빼어나고 풍요로우며 건강하신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최동수 2009.12.27 13:22 (*.237.118.155)
    금년에 매니아에서 가장 큰 수확을 거둔 분이 바로 그레이칙님이세네요.

    대단한 노력이십니다.
  • 그레이칙 2009.12.27 17:42 (*.250.112.109)
    최선생님 격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명기가 필요한 수준까지 가기에는
    너무나 몸과 머리가 굳어버린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호랑이해, 풍요로우며 건강하시고 명기가 태어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허걱 2009.12.31 02:59 (*.57.175.189)
    듣다 보니..
    눈이 내리네...군요

    그레이칙님 께서 이정도 실력일줄이야.
    휴~ 저도 쳐봐야 하는대.
    즐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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