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녹음기인데 실수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니..손끝발끝이 시려워지면서 땀이송골송골..
중간 중간에 뚝뚝끊기는부분이 너무많아서 다시 녹음하고싶었지만..손은 얼어가고 땀은 또 나서 미끄럽고..연주가 불가능해서 듣기 불편하실거에요 ㅠ
녹음기도 mp4에 잇는 녹음기능으로 한거라..음질도 별로네요..
중간 중간에 뚝뚝끊기는부분이 너무많아서 다시 녹음하고싶었지만..손은 얼어가고 땀은 또 나서 미끄럽고..연주가 불가능해서 듣기 불편하실거에요 ㅠ
녹음기도 mp4에 잇는 녹음기능으로 한거라..음질도 별로네요..
Comment '3'
-
감사합니다 꾸벅(__)
혼자 연습할때는 뭔가 표현해보려고 애를 써보는데, 이렇게 녹음할때면 실수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훨씬 딱딱한 연주가 되어버리네요 ㅠ.. -
허어~ 참내, 여긴 새내기 구역이라니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3 |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 흰우유 | 2013.07.16 | 7466 |
862 | 치히로 왈츠... 정님? 6 | 엄마몰래치히로 | 2009.02.09 | 6791 |
861 | 치다만 카바티나.. 3 | 외롬쟁이 | 2009.05.04 | 5680 |
860 |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 woosG | 2013.02.12 | 8847 |
859 | 촛불 3 | 바람 | 2012.01.03 | 11914 |
858 | 초혼입니다 4 | 나이스가이 | 2008.04.13 | 7204 |
857 | 초보바덴재즈입니다 8 | 알카도 | 2008.01.17 | 6164 |
856 | 첫 녹음입니다^^ 8 | 부강만세 | 2010.02.08 | 5335 |
855 | 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5 | 달래 | 2008.12.17 | 5397 |
854 | 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9 | 가을남자 | 2006.12.31 | 5104 |
853 | 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8 | 박현식 | 2006.10.02 | 5852 |
852 | 처음 인사드립니다. 4 | barrios | 2007.05.22 | 5002 |
851 | 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2 | 크레네 | 2009.02.03 | 6155 |
850 | 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6 | 산자락 | 2011.02.23 | 9403 |
849 | 찬송가 3 | 트라제 | 2010.05.03 | 6194 |
848 |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4 | 똥칼라 | 2004.12.02 | 7231 |
847 | 집시의 달 13 | 공방맨 | 2009.08.20 | 6614 |
846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110 |
845 | 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2 | Esteban | 2012.04.28 | 13839 |
844 | 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4 | 가을나그네 | 2009.10.19 | 7529 |
843 | 지옥코스 2 | 와우~ | 2008.07.30 | 6491 |
842 | 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3 | kevin | 2016.11.05 | 4750 |
841 | 쥐며느리님~ 초견연주요 ㅋ 1 | HY | 2007.05.24 | 5484 |
840 | 준화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연주했습니다. 4 | 장봉섭 | 2009.12.16 | 6524 |
839 | 죄송합니다 2 | 한민이 | 2007.09.01 | 5635 |
838 | 종소리 (소품) 5 | 초보매니아 | 2007.04.07 | 6130 |
837 | 종소리 2 | 하늘하늘 | 2008.05.16 | 5969 |
836 | 좀 많이 허접한 Capricho arabe입니다 ^^ 4 | 호좁이 -0- | 2007.09.30 | 6570 |
835 | 존레논 LOVE 미디 | 진태권 | 2011.04.19 | 9147 |
834 | 제목아시는분? 4 | 촌매냐 | 2011.02.24 | 869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새내기연주자(?)의 테크닉이라고는 새내기인 제게는 믿기지 않습니다만
조금 음악적 표현이랄까요, 감흥이 아쉽군요. 순전 새내기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안토니오 라우로(Antonio Lauro)곡이지요?
저도 분발해서 연습해야겠습니다.
완님의 연주는 찜질방에 올리는 것이 합당하고 편안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