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9.10.19 02:54

Sunflower[해바라기]

(*.76.77.200) 조회 수 5428 댓글 4
안토니오를 그리는 지오반나처럼.

언젠가 술 마시고 정말 보고 싶은 친구를 생각하면서 녹음한 sunflower 입니다.


하지만 중간의 삑사리가 뼈아프네요...ㅠㅠ.....


Comment '4'
  • 콩쥐 2009.10.19 06:35 (*.161.67.92)
    어제 해바라기 스케이트장에 날아들었다더니
    정말 해바라기연주가.....
    표정이 들어있어 듣기 좋네요....
  • Jason 2009.10.19 07:11 (*.163.9.220)
    어찌 이런 연주가 새내기방에.......
    즐감하고 갑니다.
  • 물위의풍경 2009.10.28 19:03 (*.168.179.43)
    아! 소피아로렌과 얼마전에 타계한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가 생각나네요.광활한 해바라기밭은 끊임없이 바람에 흔들리고,남편의 전사소식을 듣고 미친듯이 그 언덕을 찾아헤메는 소피아로렌..
  • 김기타 2009.10.30 02:10 (*.76.77.200)
    사랑하는 이를 두고 어쩔 수 없이 떠나는...
    이번 주말엔 영화를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요ㅎㅎ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3 히히 내가 처음이다. 2000.09.17 6169
982 [게시판오픈기념] 피아졸라, 탱고, 아르헨티나 변소반장 2000.09.18 7393
981 반도네온에 대하여..(빼먹었네여. ^^;;) file 변소반장 2000.09.18 5943
980 피아졸라 사진... file 변소반장 2000.09.19 6853
979 <font color=blue>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font> 망고레 2000.09.19 7486
978 요한 세바스챤 바흐.. 작품번호순 곡명(full version) 변소반장 2000.09.28 7419
977 윤이상 선생님.. (페이지링크) 1 변소반장 2000.10.08 6581
976 ☞:<font color=blue>망고레가 본 그 대성당</font> file 泳瑞父 2000.10.13 6998
975 빌라-로부스..............개론에 불과함. 2000.10.14 5842
974 타레가와 그의 제자들 고정석 2000.11.06 6908
973 호아킨 로드리고 아랑훼즈정원의 후작 고정석 2000.11.06 7433
972 ☞ 빌라-로보스 변소반장 2000.11.17 6609
971 바하 작품 번호매긴 사연.bwv.... 2000.11.27 15763
970 Alonso Mudarra(1510頃~1570頃) 1 눈물반짝 2001.01.03 7070
969 Gaspar Sanz(1640~1710) 눈물반짝 2001.01.03 7136
968 Henry Purcell(1659~1695) 눈물반짝 2001.01.03 7974
967 Sylvius Leopold Weiss(1686~1750) 눈물반짝 2001.01.03 5898
966 Fernando Sor(1778~1838) 눈물반짝 2001.01.03 6746
965 Mauro Giuliani(1780~1840)-아래 '쥴리아니'님의 글을 합칩니다. 눈물반짝 2001.01.03 7346
964 Francisco Tarrega(1852~1909) 눈물반짝 2001.01.03 7320
963 Issac Manuel Francisco Albeniz(1860~1909) 눈물반짝 2001.01.03 7498
962 Enrique Granados(1867~1916)와 스페인 음악 눈물반짝 2001.01.03 7890
961 Manuel de Falla(1876~1946) 눈물반짝 2001.01.03 7021
960 Manuel Maria Ponce(1882~1948) 눈물반짝 2001.01.03 7466
959 Emilio Pujol(1886~1980) 눈물반짝 2001.01.03 7451
958 Federico Moreno Torroba(1891~ ) 눈물반짝 2001.01.03 7086
957 Mario Castelnuovo-Tedesco(1895~1968) 눈물반짝 2001.01.03 5772
956 Antonio Lauro(1917-1986) 눈물반짝 2001.01.03 9390
955 Ferdinando Carulli(1770~1841) 눈물반짝 2001.01.03 5969
954 Dioniso Aguado(1784 ~1849) 눈물반짝 2001.01.03 589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