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63.9.220) 조회 수 10050 댓글 11


C-Db-D-Eb-D-Db-C 스케일을 연이어서 해봤습니다.
   ^ㅠ^;;   빠를수록 헛운지가 많네여......ㅋㅋ





Comment '11'
  • Jason 2009.10.18 08:03 (*.163.9.220)
    저는 이런식으로 연습을 합니다.....
  • Simi Valley 2009.10.20 05:26 (*.60.197.211)
    저도 학창시절 24가지 했었지요. 2주전인가? 크.. 님의 소개로 알게된 신현수님의 스케일, C, Am, G 3가지를 다움받아서 연습해 보고 있는데, 재미있어서 계속 연습하게 만들어 연습효과도 좋은 것 같습니다.
    http://www.musicnlife.com/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 Jason 2009.10.20 07:29 (*.163.9.2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에 새내기방에 2주완성 -2 할때에 크..님의 소개로 저도 보았습니다.
    저역시 단순한 세고비아 스케일 연습이 지루하다는것은 알고있지만
    가장 스케일의 진행을 이해하기 쉽고 반드시 먼저 알아야 할것 같아서
    새내기님들과 같이 해볼려고 합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좋은 스케일 연습집도 많이 있고 하지만 먼저 기본부터 알고난뒤 다른 진보 변형된(?? 지루하지않은...^^)
    스케일 연습은 각자의 몫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Simi Valley 2009.10.21 15:53 (*.150.238.163)
    제이슨님 저도 동감입니다. 기본을 확실히 배우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저도 책을 읽을 때, 서문부터 읽는답니다.

    그런데 녹음파일이 사라졌는지 안보입니다.
  • teriapark 2009.10.21 17:16 (*.253.28.151)
    Jason님 바쁘신 중에도 친절히 스케일 연습까지 녹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스케일 스케일 하는데 독학하는 사람에겐 스케일 연습 어찌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었거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엣날 버젼 카르카시에는 스케일이란게 조별 연습때 빼곤 없어요. 그러니 어떤 분처럼 스케일 연습 왜하죠란 질문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Simi Valley님 연주 하시는 곡 녹음 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Simi Valley님의 카르카시와 코스트 곡 연주 듣고, 벼락 맞은 듯이 아, 이 소리구나 누끼고는 Simi Valley님 소리/연주를 제 일생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기타 실력은 삼십몇년전쯤 카르카시를 등대삼아 홀로 배우다 한달 전 부터 Jason의 지도를 따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혹시 신현수 선생님의 스케일 연습곡 24개 모두 구할 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 신현수 선생님꺼 확실히 재미 있던데, 신현수 선생님 웹사이트에는 3가지 밖에 없더군요 ㅠㅠ
  • Simi Valley 2009.10.22 01:12 (*.60.197.211)
    제이슨님 글에서 teriapark님 답변을 드려야 해서 죄송합니다.

    teriapark님 말씀에 감사를 드리면서도, 너무 깜짝 놀랬습니다. 여기 쟁쟁한 고수님들로부터 저도 이제야 카르카시부터 다시 배우고 있는데... 아마도 약간 코맹맹이 같은 소리가 나는 제 악기소리가 잘 맞으시나 봅니다.

    신현수 선생님 스케일 연습곡을 저도 찾고 있는데, 정 안되면 3가지 배운 것을 기초로 몇가지를 만들어 보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전 아직 이 3가지도 손가락에 완전히 익지 않은데다가 11월에 장기간 출장이 있어서, 년말 연휴때 해보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저는 요즘 여기 543번에 있듯이 트레몰로 연습하는 것 말고, 카르카시 25연습곡 중에 2번을 연습중에 있는데, 깨끗하게 되지 않아서 아직 녹음 못했습니다. 11월 출장 떠나기 전에 녹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어서 기타에만 매진할 수가 없는데다가, 워낙 재능이 박하여 늘지를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Simi Valley 2009.10.22 04:32 (*.60.197.211)
    제가 이제서야 들었습니다. 여기 점심시간이거든요.

    제이슨님의 스케일연습에서는 분명히 내공이 느껴집니다. 스케일이면서도 각 음마다 여운도 다 들립니다. 손톱이 짧은 시간에 탄력적으로 지나가는 것도 알수 있습니다.

    알아이레로 하신 것인가요? 처음 시작은 그렇게 들렸는데, 빨라지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맨 마지막 음은 아포얀도처럼 들렸구요...

    전 아직 알아레 음의 원 크기가 덜 둥글고 지름이 작아서 궁리중에 있습니다.
  • Jason 2009.10.22 06:45 (*.163.9.220)
    이연습은 세고비아 스케일이니 ..세고비아의 요구대로 아포얀도로 했습니다.
    teriapark님 저역시 신현수님의 스케일 악보는 없네요...
    좌우튼 무슨 스케일을 하든지 스케일 연습은 좋은 연주를 위한 연습이니 지겨워도 하는것이 좋겠죠...
    분명 느끼는것은 ...스케일 연습을 하고나면 점점 기타가 친숙해진다는 것입니다.
    1st. 포지션 C스케일만 연습하고는 세고비아 스케일 처럼 무개방현 스케일은 못잡는다는 것이죠..
    비단 왼손가락의 문제만 있는것이 아니고 오른 손가락의 im이나 mi, 혹은 ma등을 교호주법으로
    움직일때 줄의 바뀜 때문에 오른손가락이 엉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원활한 연주를 위해서는 1st 포지션이나 한참 윗쪽 플렛, 14플렛과 20플렛 이상에서도
    똑같이 손가락이 움직일수 있어야겠죠...

    스케일 연습을 하다보면 알수있는것이 양손의 문젯점이 플렛을 옮기거나 속도를 높일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것을 하나하나 잡아가면서 연습합니다.
    문제들이 잘 안잡힌다는 것이 문제지만요.....ㅋㅋ
    기타치기 전에 손가락 풀기도 좋구요.
    스케일 연습은 일주일만 안해도 당장 표가 나더군요....
    먼저 외워두었던 스케일을 잊어버린다는...ㅋㅋ
    그래서 나름대로 착안한것이 세고비아 스케일을 같은 운지로 진행되는 조끼리 묶어서 연습하는 방법을
    생각해낸것입니다.
    하나만 외워두면 C 스케일 처럼 다른 스케일 3개를 저절로 얻는다는 것이지요.
    다음번엔 2주완성 진도를 따라서 Am 스케일을 묶어서 연습하려 합니다.
  • teriapark 2009.10.22 10:32 (*.253.28.151)
    Jason님,
    저야 아마추어 중에서도 아마추어이니 느긋하게 세월이 좀먹냐는 심정으로 장단조/반음계 스케일 등 기본 연습에 치중하려하고 있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imi Valley님, 저의 재능이나 투자하는 시간을 볼 때 Jason님이나 다른 고수님 연주는 감히 따라할 염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그런 연주는 감상용이죠. 제가 다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던 곡을 제 맘에 들게 연주하신 Simi Valley에게서 느낀바가 컷던 것입니다.
  • 초보 2009.10.22 13:16 (*.150.92.38)
    엄청나게 잘하시는 군요..... 동영상으로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지 도통 모르겠군요
  • Jason 2009.10.24 08:21 (*.163.9.220)
    동영상은 아직 올리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그냥 악보대로 c스케일 부터 eb 스케일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면 됩니다.
    이녹음은 처음에 c스케일을 120으로 한번돌고 다시 240으로 c스케일로 속도를 높이면서 한번더 돌고 바로 이어서
    db돌고-d돌고-eb까지 돌아서 반대로 eb-d-db-c스케일로 내려왔습니다.
    그다음엔 속도를 더 높여서 한번더 c 부터 eb까지 돌아서 내려왔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그리운 사람끼리 10 In9 2016.03.28 6257
532 그분은 부르실것이다. 111번 3 이병욱 2010.10.20 6087
531 기본코드진행에 덧붙여본 애드립연주 10 file 김현진 2007.05.25 5787
530 기억이란 사랑보다 이문세노래 1 좋은생각 2018.09.14 5679
529 기타초보의 라그리마입니다.; 14 file OngGi 2007.12.08 6066
528 긴머리 소녀(오세복작곡) 5 file 송선비 2011.11.20 13121
527 꿈속의 사랑 2 선재 2017.06.15 3871
526 끌레앙에 대해서 소개좀 해주세요 1 ㄱㄷㄹㅁ 2005.06.12 5603
525 끌레앙의 아리아1입니다 4 file ppicssar 2008.07.28 5730
524 끌레양의 Valse Francaise 2 file Logos 2006.11.19 6279
523 나도 알함브라 (억지로) 4 file 늦깍이 2007.06.18 5989
522 나두EricSatie_GymnopedieN1_FrancisKleynjans 2 file 조시형팬 2009.11.11 5399
521 나름대로 황혼(twilight) 5 file 미녀는석유를좋아해 2007.02.07 5783
520 나뭇잎사이로-조동진 1 선재 2015.12.15 5506
519 나중에 자삭하겠습니다 ^^; secret 한민이 2008.07.08 2
518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file giss 2010.06.01 8187
517 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원곡) 2 쉘딘 2017.04.17 3989
516 내가 연주하고 싶었던 황혼.. 5 file 오용택 2012.06.12 8887
515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안신영 편곡 2 file 소망 2008.03.21 6263
514 너를 태우고(Innocent) - 천공의 성 라퓨타 5 안티조선일보 2010.05.15 7377
513 녹턴 - 쇼팽 8 file 애플파이 2006.11.10 6872
512 녹턴 - 헨제 10 file 엄마몰래녹음 2009.02.04 6282
511 녹턴 한번 올려봐요. 6 file 수제자 2007.01.20 5616
510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이지혜 편곡) 4 file lyoo 2011.04.22 9972
509 눈도 오고 White Christmas ... 1 file δαακκο™♂ 2012.12.22 6724
508 눈물( la grima) file 바로크 2011.01.28 8372
507 눈물(Lagrima) 2 file 아루이 2008.06.22 9540
506 눈물... 4 file 엄마몰래숨바꼭찔 2009.01.13 5607
505 눈물의 토카타? 3 file 응응 2011.03.27 8537
504 눈이 오네요... Lagrima(눈물) 2 file 페이건 2006.12.01 7582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