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나드 엔딩곡 경단대가족(Dango Daikazoku) 입니다.
몇 번을 찍어도 한 두 군데는 꼭 실수가 생기네요..
몇 번을 찍어도 한 두 군데는 꼭 실수가 생기네요..
Comment '8'
-
반갑습니다~
공기중 습도를 생각하셔서 부엌에서 연주하셨나 봅니다..
차분하시고도 아름답고 느낌이 서린 연주 매우 즐감했습니다..
안티조선일보님도 이미 예술가이시네요..
손 또한 넘 곱고 예쁘십니다.. 음.. 저는 예쁜손 부럽습니다..^^
-
직장에 출근해서 접속해보니 댓글이...ㅎㅎ
감사합니다. 콩쥐님 더많은김치님..
원룸에 살고 있는데 카메라가 어쩌다보니 그쪽으로..ㅎㅎ
손은 마디도 굵고 못생겼는데 화면상 그렇게 나온 것 같습니다.
어릴 때 고생 좀 한 손이라는 소릴 많이 듣습니다. -
원제목이 ...당고대가족
-
와 잘치신다 ㅠㅠ 죄송합니다만 악보 요청좀 해도될까요 ^^??;
-
감사합니다.
악보 자료실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초보라기보다는 은둔의 고수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즐감했습니다.. -
ㅎ.. 과찬이십니다.
기타매니아 여러 고수분들이 화내십니다.
어쨌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3 | Kleynjans 의 milonga 입니다. 3 | wsnam | 2009.04.15 | 7857 |
712 | 폭력없는 학교 6 | 흰우유 | 2013.04.07 | 7852 |
711 | wife - 비와 당신 22 | 버들데디 | 2010.10.03 | 7851 |
710 | 카르카시 순서적 연습곡 3번:waltz | 바로크 | 2011.01.22 | 7833 |
709 | Eterna Saudade - 선율이 너무 아름다워요 ~^^ 5 | 제이 | 2020.04.08 | 7825 |
708 | 태극기 휘날리며 3 | 미래타운 | 2006.10.18 | 7819 |
707 | Gran Jota (F.Tarrega) 8 | 나무 | 2010.01.15 | 7808 |
706 | alhambra 5 | 흰우유 | 2013.01.02 | 7802 |
705 | Pensando En Ti - A.Alba 3 | 써머 | 2008.12.02 | 7795 |
704 | 우쿨렐레 4일차 올챙이와 개구리 ㅎㅎ 2 | 키스기타 | 2010.09.26 | 7791 |
703 | History 2 | smile.com | 2008.11.16 | 7779 |
702 | lagrima 8 | 가을남자 | 2007.03.15 | 7776 |
701 | Adelita-Fracisco Tarrega 2 | 흰우유 | 2013.11.06 | 7774 |
700 | Asturias : Richard Kim 2 | kevin | 2017.12.13 | 7769 |
699 | 캐논변주곡 11 | 명왕성 | 2008.08.21 | 7765 |
698 | 봉숭아 미디음 | 진태권 | 2011.03.31 | 7760 |
697 | Chaconne - Yiruma 12 | 엄마왔다! | 2011.02.14 | 7749 |
696 | Leo Brouwer(1939-) 3 | 고정석 | 2001.01.12 | 7747 |
695 | Mateo Carcassi(1792-1853) | 눈물반짝 | 2001.01.03 | 7740 |
694 | 하숙생 2 | 풍로초 | 2009.02.28 | 7738 |
693 | 키쿠지로 여름 연주 1 | 민동열 | 2010.12.23 | 7735 |
692 | Issac Manuel Francisco Albeniz(1860~1909) | 눈물반짝 | 2001.01.03 | 7725 |
691 | 2008년 한국기타협회 콩쿨 초등부 최우수상 7 | 시냇물 | 2009.02.25 | 7724 |
690 | 눈이 오네요... Lagrima(눈물) 2 | 페이건 | 2006.12.01 | 7724 |
689 | <font color=blue>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font> | 망고레 | 2000.09.19 | 7723 |
688 | Lagrima 5 | 보리 | 2010.10.22 | 7717 |
687 | Nocturno - C. Henze 6 | 아넬카 | 2009.05.11 | 7717 |
686 |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 흰우유 | 2013.07.16 | 7711 |
685 | Triste Santuario - Vincent Gomez | 흰우유 | 2013.11.06 | 7687 |
684 | 휄리씨다지 3 | 푸가의대마왕 | 2011.01.14 | 768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특이한 곡제목.
어려운운지에 비해 쉬운곡처럼 들리는 음악.